#218

정보

#218
출처 sm28246895
작곡 구뇨
작사 10조억만엔
노래 하츠네 미쿠

가사

夏の夜に夢心地
나츠노 요니 유메고코치
여름밤에 황홀한 기분
胸の痛みに揺れながら
무네노 이타미니 유레나가라
가슴의 통증에 흔들리며
雑音の隙間を抜けて
자츠온노 스키마오 누케테
잡음의 틈새를 빠져나와
何時まで泳ぎ続けるの
이츠마데 오요기 츠즈케루노
언제까지고 계속 헤엄치는 거야
一日も休まずに貴方のことを想うよ
이치니치모 야스마즈니 아나타노 코토오 오모우요
하루도 쉬지 않고 당신을 생각하고 있어
扉が開く度 裏切られて切ないの
토비라가 히라쿠 타비 우라기라레테 세츠나이노
문이 열릴 때마다 배신당해서 괴로운걸
ねえ気持ちが溢れて
네에 키모치가 아후레테
있지 마음이 흘러넘쳐
空回りしてごめん
카라마와리시테 고멘
헛돌고 있어서 미안해
水の中では 冷たくて苦しいの
미즈노 나카데와 츠메타쿠테 쿠루시이노
물속에 있으면 차가워서 고통스러운걸
夏の夜に夢心地
나츠노 요니 유메고코치
여름밤에 황홀한 기분
歪む視線に揺れながら
유가무 시센니 유레나가라
일그러진 시선에 흔들리며
真夜中に手足ほどいて
마요나카니 테아시 호도이테
한밤중에 손발을 풀고
貴方は今 何を思うの
아나타와 이마 나니오 오모우
당신은 지금 뭘 생각하고 있어
ねえ教えていつまで
네에 오시에테 이츠마데
있지 가르쳐줘 언제까지
内緒の日を繋げる
나이쇼노 히오 츠나게루
비밀스러운 날을 이어나갈 거야
水の中では 冷たくて苦しいの
미즈노 나카데와 츠메타쿠테 쿠루시이노
물속에선 차가워서 고통스러운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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