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feet
정보
| 3.4feet | |
|---|---|
| 출처 | sm42443526 |
| 작곡 | 키미지마 스이 |
| 작사 | 키미지마 스이 |
| 노래 | 카제히키 v flower |
가사
| 構造の中で形成された彼ら |
| 코오조오노 나카데 케이세이사레타 카레라 |
| 구조 안에서 형성된 그들 |
| 想像をしているような気分 |
| 소오조오오 시테이루요오나 키분 |
| 상상하고 있는 듯한 기분 |
| 従順な小人たちのレプリカのような |
| 주우준나 코비토타치노 레푸리카노 요오나 |
| 순종적인 소인들의 레플리카와 같은 |
| ダンス的そのイズム |
| 단스테키 소노 이즈무 |
| 댄스적인 그 이즘 |
| 限られた言の葉すら無ければ |
| 카기라레타 코토노하스라 나케레바 |
| 제한된 언어조차도 없다면 |
| 概念を表象し得ぬようだ |
| 가이넨오 효오쇼오시에누 요오다 |
| 개념을 표상할 수도 없는 거겠지 |
| 気づかぬうちに社会に呑まれて |
| 키즈카누 우치니 샤카이니 노마레테 |
| 눈치채지 못하는 새 사회에 삼켜져 |
| 自由の羽は何処にいった? |
| 지유우노 하네와 도코니 잇타 |
| 자유의 날개는 어디로 갔는가? |
| 小人は知恵を持った |
| 코비토와 치에오 못타 |
| 소인들은 지혜를 얻었다 |
| 神を殺し得た産物の対価か |
| 카미오 코로시에타 산부츠노 타이카카 |
| 신을 죽이고 얻은 산물의 대가인가 |
| 踊りは音を立てず |
| 오도리와 오토오 타테즈 |
| 춤은 소리를 내지 않고 |
| 表層を偽り心臓の中へ |
| 효오소오오 이츠와리 신조오노 나카에 |
| 표층을 꾸며 심장 속으로 |
| 秩序が彼らの軌道を整備し |
| 치츠조가 카레라노 키도오오 세이비시 |
| 질서가 그들의 궤도를 정비하여 |
| 監視し尽くし逸脱を許さず |
| 칸시시 츠쿠시 이츠다츠오 유루사즈 |
| 감시를 철저히 하여 일탈을 용서치 않고 |
| プロパガンダに囚われ 思考を |
| 푸로파간다니 토라와레 시코우오 |
| 프로파간다에 사로잡혀 사고를 |
| しているような不可思議 |
| 시테이루 요오나 오카시나 하나시 |
| 하고 있는 듯한 불가사의 |
| 不条理に触れる |
| 후조오리니 후레루 |
| 부조리에 맞닿은 |
| 知恵はある種の病気である |
| 치에와 아루슈노 뵤오키데아루 |
| 지혜는 일종의 병과도 같아 |
| とんだ話だ 安堵を願う |
| 톤다 하나시다 안도오 네가우 |
| 터무니없는 얘기지 안도를 바라 |
| 排除されないように悪を悪だと言った |
| 하이조사레나이 요오니 아쿠오 아쿠다토 잇타 |
| 배제당하지 않도록 악을 악이라 불렀어 |
| 踊りを覚えた小人は死んでいた |
| 오도리오 오보에타 코비토와 신데이타 |
| 춤을 익힌 소인은 죽어 있었다 |
| 実態は、枯れた果てた井戸のようだ |
| 짓타이와 카레하테타 이도노 요오다 |
| 실태는 말라비틀어진 우물과 같아 |
| 彼らはいま 水に飢えていた |
| 카레라와 이마 미즈니 우에테이타 |
| 그들은 지금 물에 목말라 있다 |
| 喪失の隙間を埋めるように |
| 소오시츠노 스키마오 우메루요오니 |
| 상실한 틈을 메우듯이 |
| ただ生きることに意味や理由を |
| 타다 이키루코토니 이미야 리유우오 |
| 그저 살아가는 것에 있어 의미나 이유를 |
| 付けたがるのは揺るがぬ真理 |
| 츠케타가루노와 유루가누 신리 |
| 부여하고 싶어하는 것은 흔들리지 않는 진리 |
| 虚構の中に含まれていても |
| 쿄코오노 나카니 후쿠마레테이테모 |
| 허구 속에 포함되어 있더라도 |
| 経験したそれらが事実 |
| 케이켄시타 소레라가 지지츠 |
| 경험한 그것이 사실 |
| 善と悪も不確かなもの |
| 젠토 아쿠모 후타시카나모노 |
| 선도 악도 불확실한 것 |
| 歪を抱えている |
| 히즈미오 카카에테이루 |
| 일그러짐을 안고 있어 |
| それは白と黒が灰になること |
| 소레와 시로토 쿠로가 하이니 나루코토 |
| 그것은 백과 흑이 회색이 되는 것 |
| 揺らぎを帯びている |
| 유라기오 오비테이루 |
| 흔들림을 띠고 있어 |
| 実際、彼らは踊る生き物だ |
| 짓사이 카레라와 오도루 이키모노다 |
| 실제로, 그들은 춤추는 생물이다 |
| 時として決断は下される |
| 토키토시테 케츠단와 쿠다사레루 |
| 때로는 결단이 내려진다 |
| 水を求め 思惟を従えて |
| 미즈오 모토메 시이오 시타가에테 |
| 물을 구하여 사유를 따라 |
| 差別する道徳と自覚する |
| 사베츠스루 도오토쿠토 지카쿠스루 |
| 차별하는 도덕이라 자각한다 |
| いつだって 不条理に触れる |
| 이츠닷테 후조오리니 후레루 |
| 언제나 부조리에 맞닿은 |
| 知恵はある種の病気である |
| 치에와 아루슈노 뵤오키데아루 |
| 지혜는 일종의 병과도 같아 |
| 生の在り処は変化をしない |
| 세이노 아리카와 헨카오 시나이 |
| 삶이 있는 곳은 변화하지 않아 |
| 誰も彼もが有益無益でもないんだ |
| 다레모 카레모가 유우에키무에키데모 나인다 |
| 너도 나도 유익 무익도 아닌거야 |
| 驕るなよ 正義を振り翳しても |
| 오고루나요 세이기오 후리카자시테모 |
| 자만하지 마 정의를 가장하더라도 |
| いつかはそれが悪に変わる時が |
| 이츠카와 소레가 아쿠니 카와루 토키가 |
| 언젠가는 그게 악으로 변할 때가 |
| 合理性だけを見るのは野暮だろ |
| 고오리세이다케오 미루노와 야보다로 |
| 합리성만을 보는 것은 촌스럽잖아 |
| いのちの価値はそこに含まれないさ |
| 이노치노 카치와 소코니 후쿠마레나이사 |
| 목숨의 가치는 거기 들어있지 않으니 말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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