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십일
정보
三十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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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sm36394297 |
작곡 | 螟上?邨ゅo繧 |
작사 | 螟上?邨ゅo繧 |
노래 | 유즈키 유카리 |
가사
夏路地の幻影 |
나츠로지노 겐에이 |
여름 골목의 환영 |
白線には踊る影法師 |
하쿠센니와 오도루 카게보오시 |
하얀 선에는 춤추는 그림자 |
繰り返す晴天 |
쿠리카에스 세이텐 |
반복되는 맑은 하늘 |
終わらないままの御伽噺 |
오와라나이 마마노 오토기바나시 |
끝나지 않은 채인 동화 |
何処へ行くか宛もないから |
도코에 이쿠카 아테모 나이카라 |
어디로 갈지도 정해져 있지 않아서 |
いつか行方知れずの |
이츠카 유쿠에시레즈노 |
언젠가 행방불명된 |
夏に溶けてしまうのだろう |
나츠니 토케테시마우노다로오 |
여름에 녹아내리게 되는 걸까 |
炎天下 幻に近いだろう |
엔텐카 마보로시니 치카이다로오 |
무더운 날씨, 환상에 가깝겠지 |
きっと陽炎のせいだろう |
킷토 카게로오노 세이다로오 |
분명 아지랑이 때문이겠지 |
かざした手は歌をなぞる |
카자시타 테와 우타오 나조루 |
가렸던 손은 노래를 따라할 |
ことはない 戻らない |
코토와 나이 모도라나이 |
리가 없어, 돌아오지 않아 |
炎天下 白昼の夢だとして |
엔텐카 하쿠츄우노 유메다토 시테 |
무더운 날씨, 백일몽이라고 해도 |
きっと疲弊した街の中じゃ |
킷토 히헤이시타 마치노 나카쟈 |
분명 피폐한 거리 안에선 |
壊れている夏が冷める |
코와레테이루 나츠가 사메루 |
망가져 있는 여름이 식을 |
ことはない 終わらない |
코토와 나이 오와라나이 |
일은 없어, 끝나지 않아 |
重なる歳月は |
카사나루 사이게츠와 |
겹쳐졌던 세월은 |
羽ばたいては落ちる蝉のように |
하바타이테와 오치루 세미노 요오니 |
날개짓하면 떨어지는 매미처럼 |
繰り返す生活 |
쿠리카에스 세이카츠 |
반복되는 생활 |
終わらない夏は御伽噺 |
오와라나이 나츠와 오토기바나시 |
끝나지 않는 여름은 동화 |
炎天下 幻に近いだろう |
엔텐카 마보로시니 치카이다로오 |
무더운 날씨, 환상에 가깝겠지 |
きっと陽炎のせいだろう |
킷토 카게로오노 세이다로오 |
분명 아지랑이 때문이겠지 |
かざした手は歌をなぞる |
카자시타 테와 우타오 나조루 |
가렸던 손은 노래를 따라할 |
ことはない 戻らない |
코토와 나이 모도라나이 |
리가 없어, 돌아오지 않아 |
炎天下 白昼の夢だとして |
엔텐카 하쿠츄우노 유메다토 시테 |
무더운 날씨, 백일몽이라고 해도 |
きっと疲弊した街の中じゃ |
킷토 히헤이시타 마치노 나카쟈 |
분명 피폐한 거리 안에선 |
壊れている夏が冷める |
코와레테이루 나츠가 사메루 |
망가져 있는 여름이 식을 |
ことはない 終わらない |
코토와 나이 오와라나이 |
일은 없어, 끝나지 않아 |
炎天下 幻を見たのだろう |
엔텐카 마보로시오 미타노다로오 |
무더운 날씨, 환상을 봤던 거겠지 |
きっと陽炎のせいだろう |
킷토 카게로오노 세이다로오 |
분명 아지랑이 때문이겠지 |
かざした手は夏を描くことはない |
카자시타 테와 나츠오 에가쿠 코토와 나이 |
가렸던 손은, 여름을 그릴 수 없어 |
戻らない 戻ることはない |
모도라나이 모도루 코토와 나이 |
돌아오지 않아, 돌아올 일은 없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