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2
정보
8.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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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sm33485782 |
작곡 | *Luna |
작사 | *Luna |
노래 | v flower |
가사
雲のあいだ 君を隠したもやもやも |
쿠모노 아이다 키미오 카쿠시타 모야모야모 |
구름 사이에 너를 감추던 막연함도 |
全部吹き飛ばせたらな |
젠부 후키토바세타라나 |
전부 날려버린다면 |
空に咲いた 僕を隠したもやもやも |
소라니 사이타 보쿠오 카쿠시타 모야모야모 |
하늘에 핀 나를 감추던 막연함도 |
全部忘れられたらな いいな |
젠부 와스레라레타라나 이이나 |
전부 잊어버릴 수 있다면 좋을 텐데 |
覗いたものは すべて輝いていつか |
노조이타 모노와 스베테 카가야이테 이츠카 |
들여다봤던 건 모두 반짝거리고 언젠가 |
消えそうに ゆらゆら揺れて |
키에소오니 유라유라 유레테 |
사라질 듯이 흔들흔들 흔들려 |
触れたものは すべて透き通って繋ぎ |
후레타 모노와 스베테 스키토옷테 츠나기 |
닿았던 건 모두 투명하게 이어져 |
留めたくて くらくらしてた |
토메타쿠테 쿠라쿠라시테타 |
멈추고 싶어서 어찔어찔했어 |
ずっとそこにいたいよ 時を止めておくれよ |
즛토 소코니 이타이요 토키오 토메테 오쿠레요 |
계속 그곳에 있고 싶어 시간을 멈춰줬으면 해 |
何もかも上手くいかない そんな |
나니모카모 우마쿠 이카나이 손나 |
뭐든지 잘 되지 않는 그런 |
退屈な日々だ そこに君が描いた |
타이쿠츠나 히비다 소코니 키미가 에가이타 |
따분한 날들이야 그곳에 네가 그렸던 |
この色を手放せないんだ |
코노 이로오 테바나세나인다 |
이 색을 놓을 수가 없어 |
不確かものは いつだって |
후타시카 모노와 이츠닷테 |
불확실한 건 언제나 |
どうしようもなく僕を 惹きつけて離さない |
도오시요오모나쿠 보쿠오 히키츠케테 하나사나이 |
속수무책으로 나를 매료시키고 놔주지 않아 |
手を伸ばせばほら いつだって |
테오 노바세바 호라 이츠닷테 |
손을 뻗으면 자 언제나 |
雲をつかむような そんな感覚だ |
쿠모오 츠카무 요오나 손나 칸카쿠다 |
구름을 잡을 것만 같은 그런 감각이야 |
溺れて |
오보레테 |
빠져들어 |
溺れて |
오보레테 |
빠져들어 |
手にしたものは すべて抜け落ちて今も |
테니시타 모노와 스베테 누케오치테 이마모 |
손에 넣은 건 모두 빠져나가 지금도 |
絶え間なく ちくちく痛んで |
타에마나쿠 치쿠치쿠 이탄데 |
쉴 새 없이 따끔따끔 아파 |
思い出すのは すべて灰色な記憶 |
오모이다스노와 스베테 하이이로나 키오쿠 |
다시 떠올려낸 건 모두 잿빛인 기억 |
沈んでしまえ 深く深く |
시즌데시마에 후카쿠 후카쿠 |
가라앉게 돼 깊게 깊게 |
もういっそ 僕ごと全部 |
모오 잇소 보쿠고토 젠부 |
이젠 차라리 나도 함께 모두 |
連れて行ってくれ |
츠레테잇테쿠레 |
데려가줬으면 해 |
不安定な君が いつだって |
후안테이나 키미가 이츠닷테 |
불안정한 네가 언제나 |
どうしようもないくらいに 愛おしくて放せない |
도오시요오모나이 쿠라이니 이토오시쿠테 하나세나이 |
어쩔 수 없을 정도로 사랑스러워서 놔줄 수 없어 |
目を閉じればほら いつだって |
메오 토지레바 호라 이츠닷테 |
눈을 감으면 자 봐 언제나 |
すぐ傍にいるような そんな錯覚だ |
스구 소바니 이루 요오나 손나 삿카쿠다 |
바로 옆에 있는 것 같은 그런 착각이야 |
溺れて |
오보레테 |
빠져들어 |
今日が いつまでも |
쿄오가 이츠마데모 |
오늘이 영원히 |
今日じゃないことくらい とっくに気づいていたよ |
쿄오쟈나이 코토쿠라이 톳쿠니 키즈이테이타요 |
오늘이 아니라는 것 정도는 이미 알고 있었어 |
僕らだけの夏 |
보쿠라다케노 나츠 |
우리들만의 여름은 |
誰だって 奪えやしないんだ |
다레닷테 우바에야시나인다 |
그 누구도 빼앗을 수 없어 |
君が 攫って |
키미가 사랏테 |
네가 가져가줘 |
眩しい日差しを背に 君は笑っていた |
마부시이 히자시오 세니 키미와 와랏테이타 |
눈부신 햇살을 등지고 너는 웃고 있었어 |
僕の影に凭れ 霞んでく |
보쿠노 카게니 모타레 카슨데쿠 |
내 그림자에 기대어 흐릿해져가며 |
揺れる白いワンピース |
유레루 시로이 완피이스 |
흔들리는 하얀 원피스 |
光を通した君を抱きしめた |
히카리오 토오시타 키미오 다키시메타 |
빛을 받아들이던 너를 끌어안았어 |
僕は君と共に行く |
보쿠와 키미토 토모니 이쿠 |
나는 너와 함께 갈게 |
終わらない夏の中 |
오와라나이 나츠노 나카 |
끝나지 않는 여름 속으로 |
終わらない夏の中 |
오와라나이 나츠노 나카 |
끝나지 않는 여름 속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