싹트는 마음을

정보

萌す心を
출처 sm37439262
작곡 히후미
작사 히후미
노래 하츠네 미쿠

가사

それは言わぬ様に
소레와 이와누 요니
그것은 말하지 않는 것 처럼
蓋をする様に喉の奥へ
후타오 스루 요니 노도노 오쿠에
뚜껑을 덮듯 목구멍 깊숙히
ずっと熱を持った
즛토 네츠오 못타
계속해서 열을 가지고 있던
何かを冷ます心の温度
나니카오 나마스 코코로노 온도
무언가를 식히는 마음의 온도
刃、更に言えば
야이바 사라니 이에바
칼날, 덧붙여 말하자면
飾らないもんと思い知って
카자라나이 몬토 오모이싯테
꾸미지 않는 것임을 깨달으며
止んだ雨に濡れた、
얀다 아메니 누레타
그친 비에 젖었던,
日陰に沈んだ
히카게니 시즌다
음달에 잠긴
花になる様だった
하나니 나루 요닷타
꽃이 되는 듯 했어
絶えず 消えぬ 想いを素手で
타에즈 키에누 오모이오 스데데
끊임없이 사라지지 않는 마음을 맨손으로
潰す 思考
츠부스 시코
으깬 사고
淑やかに 淑やかに
시토야카니 시토야카니
단아하게 단아하게
貴方を見つめるだけ
아나타오 미츠메루 다케
그대를 지켜볼 뿐
それだけが 私の生きる術だと
소레다케가 와타시노 이키루 스베다토
그것만이 내가 살아갈 도리라고
思う度 思う度
오모우 타비 오모우 타비
생각할 때 마다 생각할 때 마다
静かに滲む色が
시즈카니 니지무 이로가
조용히 번지는 색이
揺れて心染まった
유레테 코코로 소맛타
흔들려 마음을 물들였어
不意に思い出して
후이니 오모이다시테
의도치 않게 떠올려서
緩やかに燃えて落ちる涙
유루야카니 모에테 오치루 나미다
느릿하게 타올라 떨어지는 눈물
それは心の底
소레와 코코로노 소코
그것은 마음속
隠した想いの地殻変動だった
카쿠시타 오모이노 치카쿠헨도 닷타
숨긴 그리움의 지각변동이었어
胸を 包む
무네오 츠츠무
가슴을 감싸는
手のひらに伝う
테노히라니 츠타우
손바닥에 전하는
響き まるで
히비키 마루데
울림 마치
情熱が 情熱が
조네츠가 조네츠가
정열이 정열이
内側から聞こえた
우치가와카라 키코에타
안쪽에서부터 들려왔어
ひとつ、ひとつ、
히토츠 히토츠
한가지, 한가지,
脈を打つ間隔でも
먀쿠오 우츠 칸카쿠데모
맥박이 뛰는 동안이라도
貴方だけ 伝えたい
아나타다케 츠타에타이
그대에게만 전하고 싶어
確かに見えた色が
타시카니 미에타 이로가
확실히 보였던 색이
余計な思考と混ざった
요케이나 시코토 마잣타
불필요한 사고와 섞였어
相対する感情が
아이타이스루 칸조가
합의했던 감정이
ひしめき合って
히시메키앗테
북적거려서
ただ苦しいの
타다 쿠루시이노
그저 괴로워
絶対知られぬ様に
젯타이 시라레누 요니
절대 알려지지 않을 것 처럼
顔を覆っていたって
카오오 오옷테 이탓테
얼굴을 덮고 있었다고
無理が崇り本心が
무리가 타타리 혼신가
무리를 쌓고쌓은 본심이
熱い程
아츠이 호도
뜨거울 정도로
喉を締め付けるの
노도오 시메츠케루노
목을 조르고 있는거야
それも悟られぬ様に
소레모 사토라레누 요니
그것도 알아채지 못하게
ずっと
즛토
계속
黙っていた
다맛테이타
침묵하고 있었어
淑やかに 淑やかに
시토야카니 시토야카니
단아하게 단아하게
言葉を掬い上げて
코토바오 스쿠이 아게테
말을 떠다 올려
気持ちごと
키모치고토
가진 기분을
貴方の口元へ向け
아나타노 쿠치모토에 무케
그대의 입언저리에 향해
情熱を 情熱を
조네츠오 조네츠오
정열을 정열을
注ぐ表情さえも
소소구 효조사에모
흘리는 표정도
ちゃんと見ててほしいから
찬토 미테테 호시이카라
제대로 봐줬으면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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