仲間はずれだったね 私の中のセンセーション |
나카마 하즈레닷타네 와타시노 나카노 센세에숀 |
따돌림당했던 거구나, 내 안의 센세이션 |
分かり合えるようにと寄り添う まるで後出しじゃんけんぽん |
와카리아에루요오니토 요리소우 마루데 아토다시 잔켄폰 |
서로 이해할 수 있도록 가까이 다가가, 가위바위보를 늦게 내는 것처럼 |
おまじないがあるなら 三日月が昇る日なら |
오마지나이가 아루나라 미카즈키가 노보루 히나라 |
마법이 있다면 초승달이 뜨는 날이라면 |
それは二つとない 思い出さ |
소레와 후타츠토 나이 오모이데사 |
그건 둘도 없는 추억이야 |
からかってしまうのは少しばかりの抵抗で |
카라캇테 시마우노와 스코시 바카리노 테이코오데 |
놀리는 건 소심한 저항이라 |
恥ずかしさを読み取れないように口元をまた隠した |
하즈카시사오 요미토레나이요오니 쿠치모토오 마타 카쿠시타 |
부끄러움을 들키지 않으려고 다시 입을 가렸어 |
手放したら刹那と色めきを増す笑顔に |
테바나시타라 세츠나토 이로메키오 마스 에가오니 |
손을 놓으니 순식간에 활기가 더해진 미소에 |
安心しては虚しさを最後に姿心を隠した |
안신시테와 무나시사오 사이고니 스가타 코코로오 카쿠시타 |
안심하고서는 허무함을 끝으로 모습을 감추었어 |
空が私を包んで触れたって行き着くはさながら |
소라가 와타시오 츠츤데 후레탓테 이키츠쿠와 사나가라 |
하늘이 날 감싸안고 어루만져도 갈 길은 멀지만 |
神風の吹いた遠い方へ私を連れてって |
카미카제노 후이타 토오이 호오에 와타시오 츠레텟테 |
신의 바람이 불어 나를 먼 곳으로 데려다줘 |
胸の奥で感じる 逃しようもない小さな煌めき |
무네노 오쿠데 칸지루 노가시요오모나이 치이사나 키라메키 |
가슴 속에서 느껴져 놓칠 수 없는 작은 반짝임 |
独りでに信じていたって心は |
히토리데니 신지테이탓테 코코로와 마치보오케 |
스스로 믿어도 마음은 하염없이 기다려 |
ずっと暑さを耐え忍ぶような 寒さを風邪と誤魔化せるような |
즛토 아츠사오 타에 시노부요오나 사무사오 카제토 고마카세루요오나 |
계속 더위를 참고 견디는 것 같은, 추위를 감기로 속이는 것 같은 |
不安で仕方がなくていつからか 瞳は滲む |
후안데 시카타가 나쿠테 이츠카라카 히토미와 니지무 |
불안함에 어쩔 도리가 없어서 언제부턴가 눈이 흐려져 |
すっと話せるような心が一つあったら |
슷토 하나세루요오나 코코로가 히토츠 앗타라 |
쉽게 얘기할 수 있을 것 같은 마음이 하나 있다면 |
影法師の先には明日があるんだろうけど |
카게보오시노 사키니와 아스가 아룬다로오케도 |
그림자 끝에는 내일이 있었겠지만 |
それは花弁が朽ちてくような 袖のしわを増やしていくような |
소레와 하나비라가 쿠치테쿠요오나 소데노 시와오 후야시테이쿠요오나 |
그것은 꽃잎이 썩어가는 것 같은, 소매 주름을 늘려가는 것 같은 |
不安で仕方がなくて気づいたら ただあなたを見てた |
후안데 시카타가 나쿠테 키즈이타라 타다 아나타오 미테타 |
불안함에 어쩔 도리가 없어서 정신을 차려보니 그냥 널 보고 있었어 |
溢れ出す言葉は空の青さとしまって |
아후레다스 코토바와 소라노 아오사토 시맛테 |
흘러넘치는 말들은 하늘의 푸르름과 함께 |
日が落ちる頃にはまた…。 |
히가 오치루 코로니와 마타 |
해가 질 무렵에는 다시…. |
帰ろっか |
카에롯카 |
돌아갈까 |
仲間はずれだったね 私の中のSensation |
나카마 하즈레닷타네 와타시노 나카노 Sensation |
따돌림당했던 거구나, 내 안의 Sensation |
分かり合えるようにと寄り添う まるで後出しじゃんけんぽん |
와카리아에루요오니토 요리소우 마루데 아토다시 잔켄폰 |
서로 이해할 수 있도록 가까이 다가가, 가위바위보를 늦게 내는 것처럼 |
おまじないがあるなら 三日月が昇る日なら 答えて |
오마지나이가 아루나라 미카즈키가 노보루 히나라 코타에테 |
마법이 있다면 초승달이 뜨는 날이라면, 대답해 줘 |
意図しないそのさりげなさで |
이토 시나이 소노 사리게나사데 |
의도하지 않은, 아무렇지 않은 모습에 |
惹かれちゃうわ |
히카레차우와 |
끌려갈 거야 |
日はまた沈む |
히와 마타 시즈무 |
해는 다시 저물고 |
すっと話せるような心が一つあったら |
슷토 하나세루요오나 코코로가 히토츠 앗타라 |
쉽게 얘기할 수 있을 것 같은 마음이 하나 있다면 |
影法師の先には明日があるんだろうけど |
카게보오시노 사키니와 아스가 아룬다로오케도 |
그림자 끝에는 내일이 있었겠지만 |
ずっと花弁が朽ちてくような 袖のしわを増やしていくような |
즛토 하나비라가 쿠치테쿠요오나 소데노 시와오 후야시테이쿠요오나 |
계속 꽃잎이 썩어가는 것 같은, 소매 주름을 늘려가는 것 같은 |
不安で仕方がなくて気づいたら ただあなたを見てた |
후안데 시카타가 나쿠테 키즈이타라 타다 아나타오 미테타 |
불안함에 어쩔 도리가 없어서 정신을 차려보니 그냥 널 보고 있었어 |
溢れ出す言葉は空の青さとしまって |
아후레다스 코토바와 소라노 아오사토 시맛테 |
흘러넘치는 말들은 하늘의 푸르름과 함께 |
日が落ちる頃にはまた…。 |
히가 오치루 코로니와 마타 |
해가 질 무렵에는 다시…. |
帰れない |
카에레나이 |
돌아갈 수 없어 |
赤らんでしまうような心音を |
아카란데 시마우요오나 코코로네오 |
붉어지는 듯한 마음의 소리를 |
隠しきれなくて |
카쿠시키레나쿠테 |
숨길 수 없어서 |
센스 없는 마음일까, 부채 없는 마음일까, 눈치 없는 마음일까
빚이 없는 마음 아닐까요
Technical Staff of SCP-JP
Technical Staff of 보카로 가사 위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