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채 없는 마음

정보

扇子なき心
출처 e129NmmlhOs
작곡 이토마P
작사 이토마P
노래 카사네 테토

가사

仲間はずれだったね 私の中のセンセーション
나카마 하즈레닷타네 와타시노 나카노 센세에숀
따돌림당했던 거구나, 내 안의 센세이션
分かり合えるようにと寄り添う まるで後出しじゃんけんぽん
와카리아에루요오니토 요리소우 마루데 아토다시 잔켄폰
서로 이해할 수 있도록 가까이 다가가, 가위바위보를 늦게 내는 것처럼
おまじないがあるなら 三日月が昇る日なら
오마지나이가 아루나라 미카즈키가 노보루 히나라
마법이 있다면 초승달이 뜨는 날이라면
それは二つとない 思い出さ
소레와 후타츠토 나이 오모이데사
그건 둘도 없는 추억이야
からかってしまうのは少しばかりの抵抗で
카라캇테 시마우노와 스코시 바카리노 테이코오데
놀리는 건 소심한 저항이라
恥ずかしさを読み取れないように口元をまた隠した
하즈카시사오 요미토레나이요오니 쿠치모토오 마타 카쿠시타
부끄러움을 들키지 않으려고 다시 입을 가렸어
手放したら刹那と色めきを増す笑顔に
테바나시타라 세츠나토 이로메키오 마스 에가오니
손을 놓으니 순식간에 활기가 더해진 미소에
安心しては虚しさを最後に姿心を隠した
안신시테와 무나시사오 사이고니 스가타 코코로오 카쿠시타
안심하고서는 허무함을 끝으로 모습을 감추었어
空が私を包んで触れたって行き着くはさながら
소라가 와타시오 츠츤데 후레탓테 이키츠쿠와 사나가라
하늘이 날 감싸안고 어루만져도 갈 길은 멀지만
神風の吹いた遠い方へ私を連れてって
카미카제노 후이타 토오이 호오에 와타시오 츠레텟테
신의 바람이 불어 나를 먼 곳으로 데려다줘
胸の奥で感じる 逃しようもない小さな煌めき
무네노 오쿠데 칸지루 노가시요오모나이 치이사나 키라메키
가슴 속에서 느껴져 놓칠 수 없는 작은 반짝임
独りでに信じていたって心は
히토리데니 신지테이탓테 코코로와 마치보오케
스스로 믿어도 마음은 하염없이 기다려
ずっと暑さを耐え忍ぶような 寒さを風邪と誤魔化せるような
즛토 아츠사오 타에 시노부요오나 사무사오 카제토 고마카세루요오나
계속 더위를 참고 견디는 것 같은, 추위를 감기로 속이는 것 같은
不安で仕方がなくていつからか 瞳は滲む
후안데 시카타가 나쿠테 이츠카라카 히토미와 니지무
불안함에 어쩔 도리가 없어서 언제부턴가 눈이 흐려져
すっと話せるような心が一つあったら
슷토 하나세루요오나 코코로가 히토츠 앗타라
쉽게 얘기할 수 있을 것 같은 마음이 하나 있다면
影法師の先には明日があるんだろうけど
카게보오시노 사키니와 아스가 아룬다로오케도
그림자 끝에는 내일이 있었겠지만
それは花弁が朽ちてくような 袖のしわを増やしていくような
소레와 하나비라가 쿠치테쿠요오나 소데노 시와오 후야시테이쿠요오나
그것은 꽃잎이 썩어가는 것 같은, 소매 주름을 늘려가는 것 같은
不安で仕方がなくて気づいたら ただあなたを見てた
후안데 시카타가 나쿠테 키즈이타라 타다 아나타오 미테타
불안함에 어쩔 도리가 없어서 정신을 차려보니 그냥 널 보고 있었어
溢れ出す言葉は空の青さとしまって
아후레다스 코토바와 소라노 아오사토 시맛테
흘러넘치는 말들은 하늘의 푸르름과 함께
日が落ちる頃にはまた…。
히가 오치루 코로니와 마타
해가 질 무렵에는 다시….
帰ろっか
카에롯카
돌아갈까
仲間はずれだったね 私の中のSensation
나카마 하즈레닷타네 와타시노 나카노 Sensation
따돌림당했던 거구나, 내 안의 Sensation
分かり合えるようにと寄り添う まるで後出しじゃんけんぽん
와카리아에루요오니토 요리소우 마루데 아토다시 잔켄폰
서로 이해할 수 있도록 가까이 다가가, 가위바위보를 늦게 내는 것처럼
おまじないがあるなら 三日月が昇る日なら 答えて
오마지나이가 아루나라 미카즈키가 노보루 히나라 코타에테
마법이 있다면 초승달이 뜨는 날이라면, 대답해 줘
意図しないそのさりげなさで
이토 시나이 소노 사리게나사데
의도하지 않은, 아무렇지 않은 모습에
惹かれちゃうわ
히카레차우와
끌려갈 거야
日はまた沈む
히와 마타 시즈무
해는 다시 저물고
すっと話せるような心が一つあったら
슷토 하나세루요오나 코코로가 히토츠 앗타라
쉽게 얘기할 수 있을 것 같은 마음이 하나 있다면
影法師の先には明日があるんだろうけど
카게보오시노 사키니와 아스가 아룬다로오케도
그림자 끝에는 내일이 있었겠지만
ずっと花弁が朽ちてくような 袖のしわを増やしていくような
즛토 하나비라가 쿠치테쿠요오나 소데노 시와오 후야시테이쿠요오나
계속 꽃잎이 썩어가는 것 같은, 소매 주름을 늘려가는 것 같은
不安で仕方がなくて気づいたら ただあなたを見てた
후안데 시카타가 나쿠테 키즈이타라 타다 아나타오 미테타
불안함에 어쩔 도리가 없어서 정신을 차려보니 그냥 널 보고 있었어
溢れ出す言葉は空の青さとしまって
아후레다스 코토바와 소라노 아오사토 시맛테
흘러넘치는 말들은 하늘의 푸르름과 함께
日が落ちる頃にはまた…。
히가 오치루 코로니와 마타
해가 질 무렵에는 다시….
帰れない
카에레나이
돌아갈 수 없어
赤らんでしまうような心音を
아카란데 시마우요오나 코코로네오
붉어지는 듯한 마음의 소리를
隠しきれなくて
카쿠시키레나쿠테
숨길 수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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