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덜트 칠드런/칸자키 이오리
정보
| アダルトチルドレン | |||
|---|---|---|---|
| 출처 | sm27992214 | 출처 | sm30912817 |
| 작곡 | 칸자키 이오리 | ||
| 작사 | 칸자키 이오리 | ||
| 노래 | 카가미네 린 | ||
가사
| 愛されたかっただけなんです。 |
| 아이사레타캇타다케난데스. |
| 사랑받고 싶었을 뿐입니다. |
| まぎれもないパパとママに |
| 마기레모나이 파파토 마마니 |
| 그 누구도 아닌 아빠와 엄마에게 |
| 殴られようが蹴られようが |
| 나구라레요오가 케라레요오가 |
| 얻어맞거나 걷어차이더라도 |
| 僕は愛されたかったんです。 |
| 보쿠와 아이사레타캇탄데스. |
| 저는 사랑받고 싶었습니다. |
| 笑顔でいつも隠しました。 |
| 에가오데 이츠모 카쿠시마시타. |
| 웃는 얼굴로 항상 감췄습니다. |
| あなたに褒めてもらうために。 |
| 아나타니 호메테모라우 타메니. |
| 당신에게 칭찬받기 위해서. |
| 「あなたが私のすべて」だと |
| 「아나타가 와타시노 스베테」다토 |
| 「당신이 나의 전부」라는 |
| 言ってくれる日を待っていた。 |
| 잇테쿠레루 히오 맛테이타. |
| 말을 듣게 될 날을 기다렸어. |
| 自分だけ違う気がした。 |
| 지분다케 치가우 키가 시타. |
| 나만 다른 것 같았어. |
| それじゃ今日も優しいふりを。 |
| 소레쟈 쿄오모 야사시이 후리오. |
| 그럼, 오늘도 상냥한 척을. |
| 愛されたい今日にすがるようにぼくは |
| 아이사레타이 쿄오니 스가루요오니 보쿠와 |
| 사랑받고 싶어, 오늘에 매달리듯이 나는 |
| 生きたい死にたいを繰り返してさ |
| 이키타이 시니타이오 쿠리카에시테사 |
| 살고 싶어, 죽고 싶어를 되풀이하며 |
| 曖昧にすすんでく |
| 아이마이니 스슨데쿠 |
| 애매하게 나아가고 있어 |
| したり顔で醜い顔を隠す。 |
| 시타리가오데 미니쿠이 카오오 카쿠스. |
| 의기양양한 얼굴로 추한 얼굴을 감춰. |
| 変われない今日も一人なんだろう |
| 카와레나이 쿄오모 히토리난다로오 |
| 변할 수 없어, 오늘도 외톨이겠지 |
| 誰も彼も何も信じれないからさ。 |
| 다레모 카레모 나니모 신지레나이카라사. |
| 그 누구도 전부 믿을 수 없기 때문에. |
| 目的はただ一つ。 |
| 모쿠테키와 타다 히토츠. |
| 목적은 단 하나. |
| 「あなただけが全て」と言われたいだけだ。 |
| 「아나타다케가 스베테」토 이와레타이다케다. |
| 「당신만이 전부」라는 말을 듣고 싶을 뿐이야. |
| 嫌われないように繕った笑顔で友達ができた |
| 키라와레나이요오니 츠쿠롯타 에가오데 토모다치가 데키타 |
| 미움 받지 않기 위해서 꾸며낸 미소로 친구가 생겼어 |
| 繕う相手は違ったが心から嬉しかったんだ。 |
| 츠쿠로우 아이테와 치갓타가 코코로카라 우레시캇탄다. |
| 꾸며낸 상대는 달랐지만 진심으로 기뻤어. |
| それから少しずつ自分が汚く黒く思えてきて |
| 소레카라 스코시즈츠 지분가 키타나쿠 쿠로쿠 오모에테키테 |
| 그때부터 조금씩 나 자신이 더럽고 검게 느껴져서 |
| うまくしゃべれなくなっていた。気づけば皆離れてった。 |
| 우마쿠 샤베레나쿠 낫테이타. 키즈케바 미나 하나레텟타. |
| 잘 말하지 않게 됐어. 정신을 차리니 모두 떠나버렸어. |
| 自分だけ違うだなんて、 |
| 지분다케 치가우다난테, |
| 나만이 다르다는 게, |
| なんか羨ましくなっていて |
| 난카 우라야마시쿠 낫테이테 |
| 왠지 부러워져서 |
| 死んじゃえもう大嫌いだぼくはもう |
| 신쟈에 모오 다이키라이다 보쿠와 모오 |
| 죽어버려, 이젠 정말 싫어, 난 이제 |
| 周りと違う、化け物に思えてきて。 |
| 마와리토 치가우, 바케모노니 오모에테키테. |
| 주변과는 다른, 괴물인 것처럼 느껴져서. |
| 正直しんどいけど、助けてなんてただ迷惑だろう。 |
| 쇼오지키 신도이케도, 타스케테난테 타다 메이와쿠다로오. |
| 솔직히 힘들지만, 구해달라는 말은 성가실 뿐이잖아. |
| 辛いやって叫んでしまえたら、どれほど気が楽にいきられるんだろう |
| 츠라이 얏테 사켄데시마에타라 도레호도 키가 라쿠니 이키라레룬다로오 |
| 힘들다고 크게 외친다면, 얼마나 마음이 편해질 수 있을까 |
| そんなことしたってさ |
| 손나 코토시탓테사 |
| 그런 짓을 해봤자 |
| 誰もが素通り自分のことばっかり。 |
| 다레모가 스도오리지분노 코토밧카리. |
| 모두 지나치며 자기만 신경 쓸 뿐이야. |
| 僕だって、同じように愛のある家に生まれて |
| 보쿠닷테, 오나지요오니 아이노 아루 이에니 우마레테 |
| 나도, 똑같이 사랑이 넘치는 집에 태어나서 |
| 笑いあって、生きててよかったねって素直に言い合えて。 |
| 와라이앗테, 이키테테 요캇타넷테 스나오니 이이아에테. |
| 함께 웃으며, 살아있어서 다행이라고 솔직하게 말을 주고받아. |
| 変われない今日よ終わって |
| 카와레나이 쿄오요 오왓테 |
| 변할 수 없는 오늘아, 끝나라 |
| 変わらない今日よ終わって |
| 카와라나이 쿄오요 오왓테 |
| 변하지 않는 오늘아, 끝나라 |
| 愛されたいなんて笑えないけど |
| 아이사레타이난테 와라에나이케도 |
| 사랑받고 싶다는 말을 비웃을 순 없지만 |
| 何もできないままで大人になってゆく。 |
| 나니모 데키나이 마마데 오토나니 낫테유쿠. |
| 아무것도 하지 못한 채로 어른이 되어가. |
| 曖昧に気付いてく。 |
| 아이마이니 키즈이테쿠. |
| 애매하게 깨닫게 돼. |
| したり顔もできなくなってゆく。 |
| 시타리가오모 데키나쿠 낫테유쿠. |
| 의기양양한 표정도 지을 수 없게 돼. |
| 変われない今日が苦しくってもう |
| 카와레나이 쿄오가 쿠루시쿳테 모오 |
| 변할 수 없는 오늘이 괴로워서 이젠 |
| 誰も彼も何も信じられなくてさ。 |
| 다레모 카레모 나니모 신지라레나쿠테사. |
| 그 누구도 전부 믿을 수가 없어서. |
| とうとう言っちゃうのさ |
| 토오토오 잇챠우노사 |
| 결국에는 말하게 돼 |
| 「愛されてるくせに」 |
| 「아이사레테루 쿠세니」 |
| 「사랑받고 있는 주제에」 |
| 「ずるいよ」 |
| 「즈루이요」 |
| 「치사해」1 |
| 愛されたかっただけなんです。 |
| 아이사레타캇타다케난데스. |
| 사랑받고 싶었을 뿐입니다. |
| まぎれもないパパとママに |
| 마기레모나이 파파토 마마니 |
| 그 누구도 아닌 아빠와 엄마에게 |
| 殴られようが蹴られようが |
| 나구라레요오가 케라레요오가 |
| 얻어맞거나 걷어차이더라도 |
| 愛されたかっただけなんです。 |
| 아이사레타캇타다케난데스. |
| 사랑받고 싶었을 뿐입니다. |
| もう戻れない気がしますが |
| 모오 모도레나이 키가 시마스가 |
| 더는 돌아갈 수 없는 것 같지만 |
| 大人になってしまいますが |
| 오토나니 낫테시마이마스가 |
| 어른이 되어버리겠지만 |
| 僕は一人で生きてくから。 |
| 보쿠와 히토리데 이키테쿠카라. |
| 나는 혼자서 살아갈 테니까. |
| どうかせめて笑って生きて。 |
| 도오카 세메테 와랏테 이키테. |
| 적어도 부디, 웃으며 살아가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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