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간 축제/Peg

정보

あとのまつり
출처 sm36526436
작곡 Peg
작사 Peg
노래 카가미네 린

가사

惨めだ、あゝ惨めだ
미지메다, 아아 미지메다
비참해, 아아 비참해
この気持ち、アンタに分かる?
코노 키모치, 안타니 와카루?
이 기분을, 당신은 알겠어?
惨めだ、あゝ惨めだ
미지메다, 아아 미지메다
비참해, 아아 비참해
夢が見たけりゃ 銭がいるのな
유메가 미타케랴 제니가 이루노나
꿈을 꾸고 싶다면 돈이 있어야해
演劇みてえな貧乏だったら
엔게키미테에나 빈보오닷타라
연극 같은 가난이었다면
脚色もして稼げた
캬쿠쇼쿠모 시테 카세게타
각색해서 돈이라도 벌었을 거야
食うに困んない程度じゃどうにも
쿠우니 코만나이 테이도쟈 도오니모
입에 겨우 풀칠할 정도라면 도저히
助けてくれるアテも無いな
타스케테쿠레루 아테모 나이나
구원 받을 길도 보이지 않는 걸
惨めだ、あゝ惨めだ
미지메다, 아아 미지메다
비참해, 아아 비참해
何でも売るわ青でも春でも
난데모 우루와 아오데모 하루데모
뭐든지 팔게, 청이건, 춘이건
惨めだ、あゝ惨めだ
미지메다, 아아 미지메다
비참해, 아아 비참해
下品な色で顔を照らした
게힌나 이로데 카오오 테라시타
상스러운 색으로 얼굴을 물들였어
悲しい顔は上手く描けないのに
카나시이 카오와 우마쿠 카케나이노니
슬픈 얼굴은 잘 그리지도 못하면서
媚びた笑顔は上手くなんの
코비타 에가오와 우마쿠 난노
요염한 미소는 쉽게 지어져
褒められるような純粋を売って
호메라레루 요오나 쥰스이오 웃테
칭찬받을 만한 순수를 팔아서
恥ずべき穢れ作るの
하즈베키 케가레 츠쿠루노
부끄러운 불결함을 만드는 거야
同情するなら金をくれ
도오죠오스루나라 카네오 쿠레
동정할 거라면 돈을 줘
それが一番の救いの手
소레가 이치반노 스쿠이노 테
그게 가장 좋은 구원의 손길
尊敬するなら金をくれ
손케이스루나라 카네오 쿠레
존경할 거라면 돈을 줘
誠意は態度より金額で示せ
세이이와 타이도요리 킨가쿠데 시메세
성의는 태도보다 금액으로 보여줘
「暖かいご飯があればいい」
「아타타카이 고한가 아레바 이이」
「따뜻한 밥이 있으면 괜찮아」
「暖かい布団があればいい」
「아타타카이 후톤가 아레바 이이」
「따뜻한 이불이 있으면 돼」
「暖かい家族がいれば・・・」って
「아타타카이 카조쿠가 이레바…」테
「따뜻한 가족이 있으면…」이라니
それ幾ら払えば買えるの?
소레 이쿠라 하라에바 카에루노?
그건 얼마에 살 수 있는 거야?
無料体験版共の癖に
무료오타이켄한도모노 쿠세니
전부 무료체험판인 주제에
偉そうに品定めしてんだ
에라소오니 시나사다메시텐다
잘났다는 듯이 품평하고 있어
ビタ一文も私にくれないし
비타 이치몬모 와타시니 쿠레나이시
단 한 푼도 나에게 주지 않을 거면서
惨めだ、あゝ惨めだ
미지메다, 아아 미지메다
비참해, 아아 비참해
いつの間にか本末転倒
이츠노 마니카 혼마츠텐토오
정신을 차리니 본말전도
惨めだ、あゝ惨めだ
미지메다, 아아 미지메다
비참해, 아아 비참해
先行くアイツは爛々として
사키 이쿠 아이츠와 란란토 시테
앞서가는 저 녀석은 찬란해
「弛まぬ努力のお陰かどうにか
「타유마누 도료쿠노 오카게카 도오니카
「끊임없는 노력 덕분인지 어떻게든
ここまでやって来れました!」
코코마데 얏테코레마시타!」
여기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そりゃアンタはお膳立てされてんの
소랴 안타와 오젠다테사레텐노
그야 당신은 남이 차려준 밥상이잖아
嫌味にしか聞こえないわ
이야미니시카 키코에나이와
비아냥거리는 소리로밖에 들리지 않아
「理解ある世界があればいい」
「리카이아루 세카이가 아레바 이이」
「이해심 있는 세계가 있으면 괜찮아」
「理解ある大人がいればいい」
「리카이아루 오토나가 이레바 이이」
「이해심 있는 어른이 있으면 괜찮아」
「理解ある家族がいれば・・・(略)」って
「리카이아루 카조쿠가 이레바…」테
「이해심 있는 가족이 있으면…(생략)」이라니
それ幾ら払えば買えるの?
소레 이쿠라 하라에바 카에루노?
그건 얼마에 살 수 있는 거야?
無料体験版共の癖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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偉そうに品定めしてんだ
에라소오니 시나사다메시텐다
잘났다는 듯이 품평하고 있어
ビタ一文も私にくれないし
비타 이치몬모 와타시니 쿠레나이시
단 한 푼도 나에게 주지 않을 거면서
同情するなら金をくれ
도오죠오스루나라 카네오 쿠레
동정할 거라면 돈을 줘
尊敬するなら金をくれ
손케이스루나라 카네오 쿠레
존경할 거라면 돈을 줘
人間救うなら金をくれ
닌겐 스쿠우나라 카네오 쿠레
사람을 구할 거라면 돈을 줘
何でもいいから金をくれ
난데모 이이카라 카네오 쿠레
뭐든 좋으니까 돈을 줘
同情するなら金をくれ
도오죠오스루나라 카네오 쿠레
동정할 거라면 돈을 줘
尊敬するなら金をくれ
손케이스루나라 카네오 쿠레
존경할 거라면 돈을 줘
人間救うなら金をくれ
닌겐 스쿠우나라 카네오 쿠레
사람을 구할 거라면 돈을 줘
何でもいいから
난데모 이이카라
뭐든 좋으니까
「暖かい言葉があればいい」
「아타타카이 코토바가 아레바 이이」
「따뜻한 말이 있으면 괜찮아」
「暖かい声援があればいい」
「아타타카이 세이엔가 아레바 이이」
「따뜻한 성원이 있으면 괜찮아」
「暖かい仲間がいれば・・・」
「아타타카이 나카마가 이레바…」
「따뜻한 동료가 있으면…」
って、それいつか私を救うの?
테, 소레 이츠카 와타시오 스쿠우노?
이라니, 그게 언젠가 날 구해주는 거야?
意地汚くて恥知らずでも
이지키타나쿠테 하지 시라즈데모
탐욕스럽고 부끄러움을 모른다고 해도
それさえあれば構わないわ
소레사에 아레바 카마와나이와
그것만 있으면 상관 없어
誠意は態度より金額で
세이이와 타이도요리 킨가쿠데
성의는 태도보다 금액으로
「暖かいご飯があればいい」
「아타타카이 고한가 아레바 이이」
「따뜻한 밥이 있으면 괜찮아」
「暖かい布団があればいい」
「아타타카이 후톤가 아레바 이이」
「따뜻한 이불이 있으면 돼」
「暖かい家族がいれば・・・」って
「아타타카이 카조쿠가 이레바…」테
「따뜻한 가족이 있으면…」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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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 푼도 나에게 주지 않을 거면서
ビタ一文でも私にくれよ
비타 이치몬데모 와타시니 쿠레요
단 한 푼만이라도 나한테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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