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bino
albino
출처 cv4gVJ3uxWM
작곡 아부세 켄
작사 아부세 켄
노래 하츠네 미쿠
『あたし』の在るべきを必死に露わそうとする
아타시노 아루베키오 힛시니 아라와소오토 스루
『나』의 있어야함을 필사적으로 나타내려 해
兄さんはこう言った 「父さんは悪いやつなんだ」
니이산와 코오 잇타 토오산와 와루이 야츠나다
오빠는 이렇게 말했어 「아빠는 나쁜놈인거야」
真っ赤な眼の中 映るのは御祭りで
맛카나 메노 나카 우츠루노와 오마츠리데
새빨간 눈동자 속 비치는건 축제고
あたしの身体の値段と積みあがってく金貨が
아타시노 카라다노 네단토 츠미아갓테쿠 킨카가
내 몸의 가격과 쌓여가는 금화가
あたしの絶望
아타시노 제츠보오
나의 절망
「いくらなんですか?」
이쿠라나데스카
「얼맙니까?」
男の声が強く耳を刺して
오토코노 코에가 츠요쿠 미미오 사시테
남자의 목소리가 강하게 귀를 찌르고
響いて
히비이테
울려퍼져서
メスを片手 顔を見ると 彼はただ笑っていたんだ
메스오 카타테 카오오 미루토 카레와 타다 와랏테이타다
한 손엔 메스 얼굴을 보니 그는 그저 웃고있었어
腹を裂いて 喉を開けて 悲鳴の中
하라오 사이테 노도오 아케테 히메에노 나카
배를 가르고 목을 벌리고 비명 속
手を出して
테오 다시테
손을 내밀어
「逃げてしまおうか、僕と君で
니게테시마오오카 보쿠토 키미데
「도망쳐버릴까, 너랑 나랑
 闇の中へ 血海の中へ 絶望の中へ
 야미노나카에 치우미노나카에 제츠보오노나카에
 어둠 속으로 피바다 속으로 절망 속으로
 大丈夫、だって
 다이조오부 닷테
 괜찮아, 그야
 君のその身体は白く輝いて照らしてくれる
 키미노 소노 카라다와 시로쿠 카가야이테 테라시테쿠레루
 네 그 몸은 하얗게 빛나서 비춰주니
 逃げてしまおうよ
 니게테시마오오요
 도망쳐버리자
 どうせ生きる意味もまだ無いんでしょ」
 도오세 이키루 이미모 마다 나이데쇼
 어차피 사는 의미도 아직 없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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