生意気な目つきでさ 奇想 妄想 あっそ これだけ? |
나마이키나 메츠키데사 키소오 모오소오 앗소 코레다케? |
시건방진 눈빛으로 기상 망상 아 그래 그것뿐이야? |
押し付けた愛しすら煙たくって見えないな |
오시츠케타 이토시스라 케무타쿳테 미에나이나 |
억눌렀던 사랑조차도 거북해서 보이지 않아 |
不謹慎な冗談を 楽しそうに語るのね |
후킨신나 죠오단오 타노시소오니 카타루노네 |
신중하지 못한 농담을 즐겁다는 듯이 이야기하고 있네 |
未必の故意 心を 今 ほら 味わって |
미히츠노 코이 코코로오 이마 호라 아지왓테 |
미필적 고의 마음을 지금 자 맛보고서 |
余計な想いが雨のように 垂れてく夜 |
요케이나 오모이가 아메노 요오니 타레테쿠 요루 |
쓸데없는 마음이 비처럼 드리워지는 밤 |
儚いまま目を閉じたら 夢現 |
하카나이마마 메오 토지타라 유메우츠츠 |
덧없이 눈을 감는다면 비몽사몽 |
まぁいっかって |
마아 잇캇테 |
뭐 상관없다며 |
知らんぷりして はい さよならっていう繰り返し |
시란푸리시테 하이 사요나라 하이 사요나랏테 유우 쿠리카에시 |
모르는체하고서 그래 잘 있어라고 말하길 반복해 |
もういいやって |
모오 이이얏테 |
이제 됐다며 |
投げやりなまま 膝を抱き 片隅に 少しだけ |
나게야리나마마 히자오이다키 카타스미니 스코시다케 |
될 대로 되라면서 무릎을 안고서 구석에서 아주 조금만 |
偉そうな態度でさ またそうやって見下すの? |
에라소오나 타이도데사 마타 소오얏테 미쿠다스노? |
대단하신 태도로 말이야 다시 그렇게 깔보는 거야? |
そのせいで今日もまた枕を濡らして |
소노 세이데 쿄오모 마타 마쿠라오 누라시테 |
그로인해 오늘도 다시 베개를 적셔 |
あぁ そうやって |
아아 소오얏테 |
아아 그렇게 |
駄々をこねたら はい おしまい ってもう痛み分け |
다다오 코네타라 하이 오시마이 하이 오시마잇테 모오 이타미와케 |
떼를 써대면 자 끝이야 자 끝이라며 이제 무승부야 |
じゃあ どうやって |
쟈아 도오얏테 |
그렇다면 어떻게 |
想いの色を伝えたら いいのでしょうか |
오모이노 이로오 츠타에타라 이이노데쇼오카 |
마음의 색깔을 전해야 좋을까 |
わからないよ こんなに全部全部 吐き出して |
와카라나이요 콘나니 젠부 젠부 하키다시테 |
모르겠어 이렇게 전부 전부 내뱉어내고서 |
これからの事も不安で仕方ない |
코레카라노 코토모 후안데 시카타나이 |
앞으로의 일도 불안해서 어쩔 수 없어 |
群青の 群青の色ひとつ くれないか 恋しくて堪らない |
군죠오노 군죠오노 이로 히토츠 쿠레나이카 코이시쿠테 타마라나이 |
군청의 군청의 색을 하나 주지 않을래 그리워서 견딜 수가 없어 |
愛憎の 愛憎の意味ひとつ くれないか 恋しくて仕方ないのよ |
아이죠오노 아이죠오노 이미 히토츠 쿠레나이카 코이시쿠테 시카타나이노요 |
애증의 애증의 의미를 하나 주지 않을래 그리워서 어쩔 수가 없어 |
そう言ったって |
소오 잇탓테 |
그렇게 말해도 |
振り向きもせず何処行くの? 少し寒いわ じゃぁお別れね |
후리무키모세즈 도코이쿠노? 스코시 사무이와 쟈아 오와카레네 |
거들떠보지도 않고 어딜 가는 거야? 조금 추워 자 그럼 이별이네 |
まぁいっかって |
마아 잇캇테 |
뭐 상관없다며 |
投げやりなまま 膝を抱き 片隅に 今だけは |
나게야리나마마 히자오 이다키 카타스미니 이마다케와 |
될 대로 되라면서 무릎을 안고서 구석에서 지금만큼은 |
もうなんだって |
모오 난닷테 |
이제 어찌됐던 |
いつもいつでも はい そうでしょ ってもう絶え絶えよ |
이츠모 이츠데모 하이 소오데쇼 하이 소오데숏테 모오 타에다에요 |
언제나 어디서나 네 그렇겠죠라며 이제 곧 끊어질 듯해 |
もういいやって |
모오 이이얏테 |
이제 됐다며 |
馬鹿馬鹿しくて はいさよなら また明日 会いましょう |
바카바카시쿠테 하이 사요나라 마타아시타 아이마쇼오 |
너무 어리석어서 그래 잘 있어 내일 또 다시 만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