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허 나라의 앨리스
정보
廃墟の国のアリ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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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sm33715008 |
작곡 | 마후마후 |
작사 | 마후마후 |
노래 | 하츠네 미쿠 |
가사
曇天を揺らす警鐘と拡声器 |
돈텐오 유라스 케이쇼오토 카쿠세이키 |
담천을 흔드는 경종과 확성기 |
ざらついた共感覚 |
자라츠이타 쿄오칸카쿠 |
까끌대는 공감각 |
泣き寝入りの合法 倫理 |
나키네이리노 고오호오 린리 |
어쩔 수 없이 단념한 합법 윤리 |
事なかれの大衆心理 |
코토나카레노 타이슈우신리 |
소극적인 대중심리 |
昨夜の遺体は狙い通り |
유우베노 이타이와 네라이토오리 |
어젯밤의 시신은 의도한대로 |
誰かが持ち去っていった |
다레카가 모치삿테잇타 |
누군가가 가지고 갔어 |
砂風味の黄金林檎 |
스나 후우미노 오오곤린고 |
모래 같은 맛의 황금사과 |
廃墟になった街 |
하이쿄니 낫타 마치 |
폐허가 된 거리 |
こんな灰被りの現状は |
콘나 하이카부리노 겐죠오와 |
이런 재를 뒤집어 쓴 듯한 상황은 |
ボロ布で着飾って |
보로누노데 키카잣테 |
너덜한 천으로 장식하고 |
いつかこの檻の向こうに |
이츠카 코노 오리노 무코오니 |
언젠가 이 새장을 넘어 |
いつかこの檻の向こうに |
이츠카 코노 오리노 무코오니 |
언젠가 이 새장을 넘어 |
昨夜の願いは期待通り |
유우베노 네가이와 키타이도오리 |
어젯밤의 소원은 기대한대로 |
この銅貨2枚ちょっと |
코노 도오카 니마이 춋토 |
이 동전 2개와 조금 |
血生臭い両手洗って |
치나마구사이 료오테 아랏테 |
피비린내 나는 두 손을 씻고서 |
愛を謳っている |
아이오 우탓테이루 |
사랑을 노래하고 있어 |
合法的妄言の烟草 |
고오호오테키 보오겐노 엔소오 |
합법적 망언인 담배 |
愛情失調症恋情 |
아이죠오 싯초오쇼오 렌죠오 |
애정 분열증 연정 |
38口径の拳銃 |
산쥬우하치 코오케이노 켄쥬우 |
38구경 권총 |
逃がしはしない |
니가시와시나이 |
놓치지 않을 거야 |
損得と体裁の勘定 |
손토쿠토 테이사이노 칸죠오 |
손득과 체재의 계산 |
一方通行の干渉 |
잇포오츠우코오노 칸쇼오 |
일방통행인 간섭 |
排水口で腐敗していた |
하이스이코오데 후하이시테이타 |
배수구에서 부패하고 있던 |
共感覚 |
쿄오칸카쿠 |
공감각 |
醒めない夢のような感情が |
사메나이 유메노요오나 칸죠오가 |
깨지 않는 꿈과 같은 감정이 |
泥まみれに落っこちて |
도로마미레니 옷코치테 |
진흙투성이로 전락하고 |
見たことない惨状が |
미타코토나이 산죠오가 |
본 적 없는 참상이 |
現実だと知ったんだ |
겐지츠다토 싯탄다 |
현실이란 걸 알았어 |
ノスタルジア環状線 |
노스타루지아 칸죠오센 |
노스탤지어 순환선 |
雲の上を半回転 |
쿠모노 우에오 한카이텐 |
구름 위를 반 바퀴 회전 |
格子状に咲く天井を |
코오시죠오니 사쿠 텐죠오오 |
격자모양으로 피어난 천장을 |
今日も見ている |
쿄오모 미테이루 |
오늘도 보고 있어 |
疑うことなく箱庭で踊るアリス |
우타가우 코토나쿠 하코니와데 오도루 아리스 |
의심도 하지 않고 모형 정원에서 춤추는 앨리스 |
天空に広がる鳥籠のアリス |
텐쿠우니 히로가루 토리카고노 아리스 |
넓은 하늘에 번져가는 새장의 앨리스 |
数えきれぬ感傷と |
카조에키레누 칸쇼오토 |
헤아릴 수 없는 감상과 |
忘却の夜に |
보오캬쿠노 요니 |
망각의 밤에 |
澄みきった瞳で |
스미킷타 히토미데 |
맑게 트인 눈동자로 |
ボクを見ないでくれ |
보쿠오 미나이데쿠레 |
나를 바라보지 말아줘 |
カラスが手招く |
카라스가 테마네쿠 |
까마귀가 손짓해 |
際限ないデフォルメと |
사이겐나이 데훠루메토 |
제한 없는 데포르메와 |
廃棄のリリック |
하이키노 리릿쿠 |
폐기의 리릭 |
ストロボで化けた鉄格子 |
스토로보데 바케타 테츠코오시 |
스트로보로 변한 쇠창살 |
ここに来ちゃいけない |
코코니 키챠이케나이 |
여기로 오면 안돼 |
曇天を揺らす警鐘と拡声器 |
돈텐오 유라스 케이쇼오토 카쿠세이키 |
담천을 흔드는 경종과 확성기 |
バグ塗れの共感覚 |
바구마미레노 쿄오칸카쿠 |
버그투성이인 공감각 |
泣き寝入りの合法 倫理 |
나키네이리노 고오호오 린리 |
어쩔 수 없이 단념한 합법 윤리 |
事なかれの大衆心理 |
코토나카레노 타이슈우신리 |
소극적인 대중심리 |
オーロラ 無愛想にエラッタ |
오오로라 무아이소니 에랏타 |
오로라 상냥하지 않게 에러가 났어 |
ペンキの落書きはどうだ |
펜키노 라쿠가키와 도오다 |
페인트로 그린 낙서는 어때 |
塗りたての黄金林檎 |
누리타테노 오오곤린고 |
막 새로 칠한 황금사과 |
廃棄になった夢 |
하이키니 낫타 유메 |
폐기된 꿈 |
洗脳と墮落の象徴 |
센노오토 다라쿠노 쇼오초오 |
세뇌와 타락의 상징 |
愛情失調症恋情 |
아이죠오 싯초오쇼오 렌죠오 |
애정 분열증 연정 |
深謀遠慮の参謀 錯綜 |
신보오엔료노 산보오 사쿠소오 |
심모원료1한 참모 착잡 |
救えない |
스쿠에나이 |
구할 수 없어 |
派閥 論争 同属嫌悪 |
하바츠 론소오 도오조쿠켄오 |
파벌 논쟁 동족혐오 |
血塗られた惨状 |
치누라레타 산죠오 |
피로 얼룩진 참상 |
どうか君だけは |
도오카 키미다케와 |
부디 너만은 |
明日が来れば明日を |
아시타가 쿠레바 아시타오 |
내일이 온다면 내일을 |
求めてしまうように |
모토메테시마우요오니 |
원하게 되는 것처럼 |
満たされない心情と |
미타사레나이 신조오토 |
채워지지 않는 심장과 |
表裏一体の幸福感 |
효오리잇타이노 코오후쿠칸 |
표리일체의 행복감 |
どこへ行けば此処以外の所に行けるの? |
도코에 이케바 코코이가이노 토코니 이케루노? |
어디로 가야 여기가 아닌 곳으로 갈 수 있는 거야? |
どこへ行けば単純な |
도코에 이케바 탄쥰나 |
어디로 가야 단순한 |
愛に触れるの? |
아이니 사와레루노? |
사랑에 닿을 수 있는 거야? |
愛されるの? |
아이사레루노? |
사랑받을 수 있는 거야? |
鮮血の雨 |
센케츠노 아메 |
선혈의 비 |
弾いたアスファルト |
하지이타 아스화루토 |
연주하던 아스팔트 |
疑わしきは罰せられた |
우타가와시키와 밧세라레타 |
의심스러운 건 처벌받았어 |
催涙 或いは瞞し |
사이루이 아루이와 마야카시 |
최루 혹은 속임수 |
沈む夜を |
시즈무 요루오 |
가라앉는 밤을 |
321で走り出して |
산 니 이치데 하시리다시테 |
3 2 1에 뛰쳐나가 |
そんな果てで辿り着いた |
손나 하테데 타도리츠이타 |
그런 끝에 다다랐어 |
誰かが捨てた夢の上 |
다레카가 스테타 유메노 우에 |
누군가가 버렸던 꿈의 위에 |
きっとこれは悲しい戯曲おはなしさ |
킷토 코레와 카나시이 오하나시사 |
분명 이건 슬픈 희곡이야기이야 |
「君もそうなの?」 |
「키미모 소오나노?」 |
「너도 그런 거야?」 |
どんな夢も壊れて |
돈나 유메모 코와레테 |
그 어떤 꿈도 무너지고 |
くずかごに集めた |
쿠즈카고니 아츠메타 |
쓰레기통에 모인 |
最底辺の惨状がこの世界の心臓だ |
사이테이헨노 산죠오가 코노 세카이노 신조오다 |
제일 밑바닥의 참상이 이 세계의 심장이야 |
ノスタルジア環状線 |
노스타루지아 칸죠오센 |
노스탤지어 순환선 |
雲の上を半回転 |
쿠모노 우에오 한카이텐 |
구름 위를 반 바퀴 회전 |
格子状に咲く天井を |
코오시죠오니 사쿠 텐죠오오 |
격자모양으로 피어난 천장을 |
今日も見ている |
쿄오모 미테이루 |
오늘도 보고 있어 |
疑うことなく箱庭で踊るアリス |
우타가우 코토나쿠 하코니와데 오도루 아리스 |
의심도 하지 않고 모형 정원에서 춤추는 앨리스 |
天空に広がる鳥籠のアリス |
텐쿠우니 히로가루 토리카고노 아리스 |
넓은 하늘에 번져가는 새장의 앨리스 |
数えきれぬ感傷と |
카조에키레누 칸쇼오토 |
헤아릴 수 없는 감상과 |
忘却の夜に |
보오캬쿠노 요니 |
망각의 밤에 |
澄みきった瞳で |
스미킷타 히토미데 |
맑게 트인 눈동자로 |
ボクを見ないでくれ |
보쿠오 미나이데쿠레 |
나를 바라보지 말아줘 |
カラスが手招く |
카라스가 테마네쿠 |
까마귀가 손짓해 |
際限ないデフォルメと |
사이겐나이 데훠루메토 |
제한 없는 데포르메와 |
廃棄のリリック |
하이키노 리릿쿠 |
폐기의 리릭 |
君を飼い殺す鉄格子 |
키미오 카이고로스 테츠코오시 |
너를 가둬 죽이는 쇠창살 |
ここに来ちゃいけない |
코코니 키챠이케나이 |
여기로 오면 안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