ÅMARA(대미래전뇌)
정보
ÅMARA(大未来電脳)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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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p6snD1650ck |
작곡 | sasakure.UK |
작사 | sasakure.UK |
노래 | 하츠네 미쿠 KAITO |
가사
XXXXXXXX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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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XXXXXXX |
XXXXXXXXX |
XXXXXXXXX |
XXXXXXXXX |
無数のジオラマが呑まれる応答オト |
무스우노 지오라마가 노마레루 오토 |
무수한 디오라마가 삼켜지는 응답소리 |
引き摺られた心が輝く惑星ほしで |
히키즈라레타 코코로가 카가야쿠 호시데 |
밀려났던 마음이 반짝이는 행성별에서 |
言葉の剥ぎ方も忘れて |
코토바노 하기카타모 와스레테 |
말을 벗겨내는 법도 잊고서 |
銃声とナニカに囚われて |
주우세이토 나니카니 토라와레테 |
총성과 무언가에 붙잡혀 |
月の闇を漕ぐ |
츠키노 야미오 코구 |
달의 어둠을 헤쳐 |
ファンタジーを暴く |
환타지이오 아바쿠 |
판타지를 파헤쳐 |
声に逆らい |
코에니 사카라이 |
목소리에 거슬러 |
現実か虚構か、誰にもその先は解らない |
겐지츠카 쿄코오카, 다레니모 소노 사키와 와카라나이 |
현실인가 허구인가, 누구도 그 다음은 알 수 없어 |
現実か虚構kkkkk |
겐지츠카 쿄코오카카카카카 |
현실인가 허구인ㄱㄱㄱㄱㄱ |
無縫のしがらみが震える応答オト |
무호오노 시가라미가 후루에루 오토 |
무봉의 얽매임이 떨리는 응답소리 |
刻みつけられたシ考の砦 |
키자미츠케라레타 시코오노 토리데 |
새겨진 사고의 성채 |
詩が待つ彼の名も忘れて |
우타가 마츠 카노 나모 와스레테 |
시가 기다리는 그의 이름도 잊고서 |
流星と涙に攫われて |
류우세이토 나미다니 사라와레테 |
유성과 눈물에 휩쓸리고 |
硝子の心臓覆う |
가라스노 신조오 오오우 |
유리 심장을 뒤덮은 |
ファンタジーを暴く |
환타지이오 아바쿠 |
판타지를 파헤쳐 |
声に逆らい |
코에니 사카라이 |
목소리에 거슬러 |
現 |
겐 |
현 |
実 |
지츠 |
실 |
か |
카 |
인가 |
虚 |
쿄 |
허 |
構 |
코오 |
구 |
か |
카 |
인가 |
誰 |
다레 |
누 |
に |
니 |
구 |
も |
모 |
도 |
そ |
소 |
그 |
の |
노 |
다 |
先 |
사키 |
음 |
は |
와 |
은 |
解 |
와카 |
알 |
ら |
라 |
수 |
な |
나 |
없 |
い |
이 |
어 |
XXXXXXXXX何が綴られていたのか、私たちの文明では到底理解できない |
XXXXXXXXX |
XXXXXXXXX무엇이 적혀있었는지, 우리 문명으로선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 |
XXXXXXXXX何が綴られていたのか、私たちの文明では到底理解できない |
XXXXXXXXX |
XXXXXXXXX무엇이 적혀있었는지, 우리 문명으로선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 |
文明と不思議が脈打つ回路 |
분메이토 후시기가 먀쿠우츠 카이로 |
문명과 신비가 맥박치는 회로 |
透明な怪物に花束を― |
토오메이나 카이부츠니 하나타바오 |
투명한 괴물에게 꽃다발을 |
星を飲み込んで! |
호시오 노미콘데! |
별을 삼켜줘! |
夢の毒吐く回廊 |
유메노 도쿠 하쿠 카이로오 |
꿈의 독을 뱉는 회랑 |
再生の祝祭が千切れるまで |
사이세이노 슈쿠사이가 치기레루마데 |
재생의 축제가 찢겨나갈 때까지 |
天国を這う、夜に! |
텐고쿠오 하우, 요루니! |
천국을 기어, 이 밤에! |
XXXXXXXXX何が綴られていたのか、私たちの文明では到底理解できない |
XXXXXXXXX |
XXXXXXXXX무엇이 적혀있었는지, 우리 문명으로선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 |
XXXXXXXXX何が綴られていたのか、私たちの文明では到底理解できない |
XXXXXXXXX |
XXXXXXXXX무엇이 적혀있었는지, 우리 문명으로선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 |
文明と不思議が脈打つ回路 |
분메이토 후시기가 먀쿠우츠 카이로 |
문명과 신비가 맥박치는 회로 |
透明な怪物に花束を― |
토오메이나 카이부츠니 하나타바오 |
투명한 괴물에게 꽃다발을 |
星を飲み込んで! |
호시오 노미콘데! |
별을 삼켜줘! |
夢の毒吐く回廊 |
유메노 도쿠 하쿠 카이로오 |
꿈의 독을 뱉는 회랑 |
再生の祝祭が千切れるまで |
사이세이노 슈쿠사이가 치기레루마데 |
재생의 축제가 찢겨나갈 때까지 |
天国を這う、夜に! |
텐고쿠오 하우, 요루니! |
천국을 기어, 이 밤에! |
XXXXXXXXX何が綴られていたのか、私たちの文明では到底理解できない |
XXXXXXXXX |
XXXXXXXXX무엇이 적혀있었는지, 우리 문명으로선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 |
XXXXXXXXX何が綴られていたのか、私たちの文明では到底理解できない |
XXXXXXXXX |
XXXXXXXXX무엇이 적혀있었는지, 우리 문명으로선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