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비밸런시

정보

アンビバレンツ
출처 sm32422800
작곡 미나토 타카히로
작사 미나토 타카히로
노래 하츠네 미쿠

가사

夜明けに差し込む窓の色味
요아케니 사시코무 마도노 이로미
새벽에 새어 들어오는 창문의 색감
貴方の顔を染めて
아나타노 카오오 소메테
당신의 얼굴을 물들여
目覚めるその時 きっと居ない
메자메루 소노 토키 킷토 이나이
자각한 그 때 분명히 없는
オレンジの陽を眺めてた
오렌지노 히오 나가메테타
오렌지의 밝은 면을 바라봤어
抱きしめて 拒絶して
다키시메테 쿄제츠시테
끌어안고서 거절하는
どちらも本音だと知った
도치라모 혼네다토 싯타
양쪽 모두 본심이란 걸 알았어
温もりは 辛いだけ
누쿠모리와 츠라이다케
따스함은 괴로울 뿐
だけどひとりじゃ 眠れない
다케도 히토리쟈 네무레나이
하지만 혼자서는 잠들 수 없어
アンビバレンツ
안비바렌시
앰비밸런시1
身体と心がバラバラになる
카라다토 코코로가 바라바라니 나루
마음과 몸이 너덜너덜해져
表+裏で人間ね
오모테 푸라스 우라데 닌겐네
앞 + 뒤로 인간이야
「気持ちいいことだけしましょう」
「키모치 이이코토다케 시마쇼오」
「기분 좋은 일들만 하자」
刹那に満たされていく
세츠나니 미타사레테이쿠
찰나로 채워져가고 있어
感覚なくなるまで虐めたい
칸카쿠 나쿠나루마데 이지메타이
감각이 없어질 때까지 괴롭히고 싶어
優しく甘く蕩かせてみたい
야사시쿠 아마쿠 토로카세테 미타이
부드럽고 달콤하게 사로잡고 싶어
矛盾と快楽の狭間で
무쥰토 카이라쿠노 하자마데
모순과 쾌락의 틈새에서
佳いものと思える間に
이이모노토 오모에루 마니
좋다고 생각할 동안
ねぇ いま愛して
네에 이마 아이시테
자 지금 사랑해줘
あの日のふたり夢に見ていた
아노 히노 후타리 유메니 미테이타
그날 두 사람이 꿈에서 봤던
儚く脆い瞬間えいえん
하카나쿠 모로이 에이엔
덧없이 여린 순간영원
砕けたガラス胸に刺さって
쿠다케타 가라스 무네니 사삿테
깨진 유리가 가슴에 박혀
今でもずっと疼いてる
이마데모 즛토 우즈이테루
지금도 계속 욱신대고 있어
泣きながら 甘えたい
나키나가라 아마에타이
울면서 어리광피고 싶어
でも誰も要らない 本当
데모 다레모 이라나이 혼토오
하지만 아무도 필요 없어 정말로
失って 忘れたい
우시낫테 와스레타이
잃고서 잊고 싶어
だからひとりにしないで
다카라 히토리니 시나이데
그러니 혼자 두지 말아줘
アンビバレンツ
안비바렌시
앰비밸런시
身体と心をバイバイして
카라다토 코코로오 바이바이시테
몸과 마음을 바이바이 하고서
お金で買えないアレやコレを
오카네데 카에나이 아레야 코레오
돈으로 살 수 없는 이것저것들을
集めて執着しましょう
아츠메테 슈우챠쿠시마쇼오
한데 모아서 집착해보자
生きるってそういうこと
이키룻테 소오이우 코토
산다는 건 그런 것
愛情と貴方と煙草けむりだけ
아이죠오토 아나타토 케무리다케
애정과 당신과 담배연기
それだけあれば充分だった
소레다케 아레바 쥬우분닷타
그것들만 있으면 충분했어
誰かの許しを請わない
다레카노 유루시오 코와나이
누군가의 용서를 바라지 않아
自分を見失いそう
지분오 미우시나이소오
나 자신을 잃어버릴 것 같아
ねぇ 現在いまどうして?
네에 이마 도오시테?
저기 현재지금 어째서?
…大切なものを犠牲にしても
…타이세츠나 모노오 기세이니 시테모
…소중한 걸 희생한다고 해도
…枯れた日常を捨て去ってでも
…카레타 니치죠오오 스테삿테데모
…메마른 일상을 던져버린다 해도
甘くて切ないときを越えて
아마쿠테 세츠나이 토키오 코에테
달콤하고 애달픈 적기시간을 넘어
腐り落ちた果実の祈りは
쿠사리오치타 카지츠노 이노리와
썩어 떨어진 열매의 기도는
「この世に私たちの居場所-キボウ-を」
「코노 요니 와타시타치노 키보오오」
「이 세상에 우리들의 있을 곳-희망-을」
「愛なんて要らないから」
「아이난테 이라나이카라」
「사랑 같은 건 필요 없으니까」
「カミサマ」
「카미사마」
「신님」
アンビバレンツ
안비바렌시
앰비밸런시
身体と心がバラバラになる
카라다토 코코로가 바라바라니 나루
마음과 몸이 너덜너덜해져
表+裏で人間ね
오모테 푸라스 우라데 닌겐네
앞 + 뒤로 인간이야
「気持ちいいことだけしましょう」
「키모치 이이코토다케 시마쇼오」
「기분 좋은 일들만 하자」
全力で紛らわせて
젠료쿠데 마기라와세테
전력으로 기분을 달래
感覚なくなるまで虐めたい
칸카쿠 나쿠나루마데 이지메타이
감각이 없어질 때까지 괴롭히고 싶어
優しく甘い夜に溺れたい
야사시쿠 아마이 요루니 오보레타이
상냥하고 달콤한 밤에 빠지고 싶어
矛盾と快楽の狭間で
무쥰토 카이라쿠노 하자마데
모순과 쾌락의 틈새에서
生きてると思えるなら
이키테루토 오모에루나라
살아있다고 생각한다면
ねぇ ほら 頬張れ
네에 호라 호오바레
있지 자 미어터지게 입에 넣고서
スベテヲ
스베테오
모든 것을
ねぇ 愛して
네에 아이시테
자 사랑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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