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구토.
정보
そして…嘔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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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곡은 공식적으로 투고되지 않았거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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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
작곡 | RINGO |
작사 | RINGO |
노래 | GUMI 오토마치 우나 |
가사
一体、君は今までどれだけの |
잇타이, 키미와 이마마데 도레다케노 |
대체, 너는 지금까지 얼마만큼의 |
命侵してきた? |
이노치 오카시테키타? |
생명을 빼앗아온 거야? |
実態、君は今までどれだけの |
짓타이, 키미와 이마마데 도레다케노 |
실태, 너는 지금까지 얼마만큼의 |
愛を踏み躙ってきた…? |
아이오 후미니짓테키타…? |
사랑을 짓밟아온 거야…? |
切開。君は今までどれだけの |
셋카이. 키미와 이마마데 도레다케노 |
절개. 너는 지금까지 얼마만큼의 |
不幸を糧にしてきた? |
후코오오 카테니 시테키타? |
불행을 양식으로 삼은 거야? |
実際、君は今もこれだけの |
짓사이, 키미와 이마모 코레다케노 |
실제, 너는 지금도 이정도의 |
"幸"を持っているじゃないか。 |
“코오“오 못테이루쟈나이카. |
“행복”을 가지고 있잖아. |
お前のその 笑の裏に隠した |
오마에노 소노 에미노 우라니 카쿠시타 |
너의 그 웃음 뒤에 숨겨진 |
薄ら寒い核心を抉る為に |
우스라사무이 카쿠신오 에구루 타메니 |
한기가 서린 핵심을 도려내기 위해서 |
お前のその 目にしかと焼き付けて |
오마에노 소노 메니 시카토 야키츠케테 |
너의 그 눈에 확실히 새겨둬 |
二度と這い上がってこれぬように |
니도토 하이아갓테 코레누요오니 |
다시는 치고 올라올 수 없도록 |
お前の眼前に這い寄ってきた |
오마에노 간젠니 하이욧테키타 |
너의 눈앞에 기어 나온 |
焦燥を掴み嬲り舐める様に |
쇼오소오오 츠카미 나부리 나메루요오니 |
초조를 붙잡고 희롱하며 깔보듯이 |
お前の媚び、逃げ、懺悔、命乞いも |
오마에노 코비, 니게, 잔게, 이노치고이모 |
너의 아첨, 도망, 참회, 목숨 구걸도 |
ひとつのこらず |
히토츠 노코라즈 |
하나도 남김없이 |
潰していくぞ |
츠부시테이쿠조 |
짓밟아줄게 |
さあ、ひとりじめしろ。 |
사아, 히토리지메시로. |
자, 독차지하는 거야. |
守られた悦びを! |
마모라레타 요로코비오! |
보호받은 기쁨을! |
それが唯一残された赦しだ。 |
소레가 유이이츠 노코사레타 유루시다. |
그게 유일하게 남은 용서야. |
後はお前でもわかるだろ |
아토와 오마에데모 와카루다로 |
이 뒤는 너도 알고 있겠지 |
差し出された右手には |
사시다사레타 미기테니와 |
내밀어진 오른손에는 |
問題、君は今までどれだけの |
몬다이, 키미와 이마마데 도레다케노 |
문제, 너는 지금까지 얼마만큼의 |
故意を売ってきた? |
코이오 웃테키타? |
고의를 범해온 거야? |
正解、僕は今もこれだけの |
세이카이, 보쿠와 이마모 코레다케노 |
정답, 나는 지금도 이정도의 |
乞いを買っているからね。 |
코이오 캇테이루카라네. |
부탁을 떠맡고 있기 때문이야. |
お前のその欠いて穢れきった手で |
오마에노 소노 카이테 케가레킷타 테데 |
너의 그 게으르고 더럽기 짝이 없는 손으로 |
美しいものを守っていけるのか |
우츠쿠시이 모노오 마못테이케루노카 |
아름다운 것을 지킬 수 있는가 |
お前のその晴れやかな欲望を |
오마에노 소노 하레야카나 요쿠보오오 |
너의 그 화려한 욕망을 |
優しいものに向けられるか |
야사시이 모노니 무케라레루카 |
상냥한 것으로 바꿀 수 있는가 |
お前が大切に隠している |
오마에가 타이세츠니 카쿠시테이루 |
네가 소중하게 숨기고 있는 |
幸せの尾を切られずにいられるか |
시아와세노 오오 키라레즈니 이라레루카 |
행복의 꼬리를 잘리지 않고서 있을 수 있는가 |
もしまだ繋ぎとめていたいなら |
모시 마다 츠나기토메테 이타이나라 |
만약 아직 연결된 채로 있고 싶다면 |
ひとつだけ与えてやる |
히토츠다케 아타에테야루 |
단 하나 내려주도록 하지 |
救いを。 |
스쿠이오. |
구원을. |
視界の傷み |
시카이노 이타미 |
시야의 아픔 |
怨みの苦味 |
우라미노 니가미 |
원한의 쓴맛 |
痛みの期待 |
이타미노 키타이 |
통증의 기대 |
焦りの死体 |
아세리노 시타이 |
초조한 시체 |
指折り数えて |
유비오리 카조에테 |
손꼽아 기다리며 |
舌を差し出した |
시타오 사시다시타 |
혀를 내밀었어 |
散々、 |
산잔, |
실컷, |
ひとりじめした。 |
히토리지메시타. |
독차지했어. |
愉しみも苦しみも… |
타노시미모 쿠루시미모… |
즐거움도 괴로움도… |
いつのまにか戻れなくなっていた。 |
이츠노 마니카 모도레나쿠 낫테이타. |
어느 새인가 돌아갈 수 없게 됐어. |
どうか ワタシの為なのです。 |
도오카 와타시노 타메나노데스. |
제발, 저를 위한 일입니다. |
突き抜けた利己主義を |
츠키누케타 리코슈기오 |
뚫고 나온 이기주의를 |
さあ、ひとりじめしよう。 |
사아 히토리지메시요오. |
자, 독차지하는 거야. |
最期にお情けを。 |
사이고니 오나사케오. |
최후에 자비를. |
これが唯一残された報いなら |
코레가 유이이츠 노코사레타 무쿠이나라 |
이것이 유일하게 남아있는 보답이라면 |
ワタシでも救えるでしょう |
와타시데모 스쿠에루데쇼오 |
나라도 구원 받을 수 있겠지 |
「今までごめんなさい。」 |
「이마마데 고멘나사이.」 |
「지금까지 죄송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