問いかけた午前0時 朝焼けにも似た君の声が |
토이카케타 고젠 레이지 아사야케니모 니타 키미노 코에가 |
질문을 했던 오전 0시, 아침놀을 닮은 네 목소리가 |
忘れらない記憶になるんだと この胸が云ったんだ |
와스레라나이 키오쿠니 나룬다토 코노 무네가 잇탄다 |
잊을 수 없는 기억이 될 거라고 이 가슴이 말했어 |
見え透いた嘘でさえも 可愛げのない素振りもすべてを |
미에스이타 우소데사에모 카와이게노 나이 소부리모 스베테오 |
뻔히 보이는 거짓말조차도 귀여움 하나 없는 몸짓도 모든 것을 |
優しく包み込んだ恋だと 魔法がかかっていた |
야사시쿠 츠츠미콘다 코이다토 마호오가 카캇테이타 |
다정하게 감싸 안은 사랑이라는 마법이 걸려있어 |
おどけた君の夢物語にも 微笑みひとつも見せないままで |
오도케타 키미노 유메모노가타리니모 호오에미 히토츠모 미세나이마마데 |
웃긴 네 꿈 이야기에도 미소하나 보이지 않은 채로 |
冷たくあしらっていた私は 本当に可愛くないね |
츠메타쿠 아시랏테이타 와타시와 혼토오니 카와이쿠나이네 |
차갑게 대하던 나는 정말 귀엽지 않았네 |
海岸線 君を撃ち抜いた こんなエンジェル・ハートが溶けたなら |
카이간센 키미오 우치누이타 콘나 엔제루 하아토가 토케타나라 |
해안선, 너를 좌절시킨 이런 엔젤 하트가 녹았더라면 |
少しは違ってたかな なんて思うの面倒くさいよね |
스코시와 치갓테타카나 난테 오모우노 멘도쿠사이요네 |
조금은 달랐을까, 라는 생각은 성가셔 |
もう一度 |
모오 이치도 |
다시 한번 |
その名前をまた呼べたのなら 君にどんな事を話すのだろう |
소노 나마에오 마타 요베타노나라 키미니 돈나 코토오 하나스노다로오 |
그 이름을 다시 부를 수 있다면 너에게 어떤 이야기를 해야 할까 |
思いつきもしないけど きっと私は謝れないから胸にしまうよ |
오모이츠키모 시나이케도 킷토 와타시와 아야마레나이카라 무네니 시마우요 |
생각나지도 않지만 나는 사과를 못 하니 분명 가슴에 묻어둘 거야 |
「なんでそんなに可愛いの?」なんて |
난데 손나니 카와이이노 난테 |
"어떻게 그렇게 예뻐?"라는 말에 |
意地っ張りな私はとても 喜ぶ顔できなかった |
이짓파리나 와타시와 토테모 요로코부 카오 데키나캇타 |
고집 센 나는 도저히 기뻐할 수 없었어 |
知っているよ私が君を傷つけたことを |
싯테이루요 와타시가 키미오 키즈츠케타 코토오 |
나도 알아, 내가 너에게 상처 줬다는 것을 |
子供過ぎることだって… |
코도모 스기루 코토닷테 |
너무 어린애 같았다는 것을… |
困らせてばかりの私より お似合いの人がいるといいね |
코마라세테 바카리노 와타시요리 오니아이노 히토가 이루토 이이네 |
매번 난처하게 만들었던 나보다도 더 잘 어울리는 사람이 있으면 좋겠어 |
嫌味じゃない本音なんだよ 本当の幸せを見つけられるように |
이야미자 나이 혼네난다요 혼토오노 시아와세오 미츠케라레루요오니 |
싫은 소리가 아니라 진심이야, 진정한 행복을 찾을 수 있길 |
願っているよ |
네갓테이루요 |
바라고 있어 |
水平線 淡い空の下 こんな強がりハートが邪魔をした |
스이헤이센 아와이 소라노 시타 콘나 츠요가리 하아토가 자마오 시타 |
수평선, 희미한 하늘 아래 이런 센 척하는 하트가 방해를 해 |
君への愛の言葉も 言い訳、弱音。 置き去りのままだよ |
키미에노 아이노 코토바모 이이와케 요와네 오키사리노마마다요 |
너를 향한 사랑의 말도 핑계, 앓는 소리. 그런 거만 남겨놨어 |
消えそうな |
키에소오나 |
사라질 것 같은 |
面影だけ追い縋る様にさ 君を違う誰かに重ねてた |
오모카게다케 오이스가루요오니사 키미오 치가우 다레카니 카사네테타 |
기억 속 모습만 매달려 있듯이 다른 사람에게서 널 봤어 |
最低な事気付いた ずっと前から変わらないのかな胸が痛んだ |
사이테이나 코토 키즈이타 즛토 마에카라 카와라나이노카나 무네가 이탄다 |
최악인 것을 알아챈 오래전부터 변하지 않을 걸까 가슴이 아팠어 |
海岸線 君を撃ち抜いた 想い出たちが |
카이간센 키미오 우치누이타 오모이데타치가 |
해안선, 너를 쓰러뜨린 추억들이 |
私の胸を抉っていくんだ 君を好きだと今も |
와타시노 무네오 에굿테 이쿤다 키미오 스키다토 이마모 |
내 가슴을 찔러, 지금도 널 사랑해 |
海岸線 君が撃ち抜いた そんなエンジェル・ハートは溶けるけど |
카이간센 키미오 우치누이타 손나 엔제루 하아토와 토케루케도 |
해안선, 너를 좌절시킨 이런 엔젤 하트는 녹았지만 |
もう二度と逢えないかな なんて思うの遅すぎるのはね |
모오 니도토 아에나이카나 난테 오모우노 오소스기루노와네 |
두 번 다시 만날 수 없을까, 라는 생각은 너무 늦었겠지 |
知ってるよ |
싯테루요 |
알고 있어 |
その名前をまた呼べたのなら 君にどんな事を話すのだろう |
소노 나마에오 마타 요베타노나라 키미니 돈나 코토오 하나스노다로오 |
그 이름을 다시 부를 수 있다면 너에게 어떤 이야기를 해야 할까 |
思いつきもしないけど きっと私は謝れないから胸にしまうよ |
오모이츠키모 시나이케도 킷토 와타시와 아야마레나이카라 무네니 시마우요 |
생각나지도 않지만 나는 사과를 못 하니 분명 가슴에 묻어둘 거야 |
今でもずっと好きなんて 言えないままで |
이마데모 즛토 스키난테 이에나이마마데 |
지금도 계속 사랑한다는 말을 하지 못 한 채로 |
あの頃の香りを上書きするよ |
아노 코로노 카오리오 우와가키 스루요 |
그 시절 향기를 덧씌울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