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정보
匿名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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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sm32096327 |
작곡 | 인간합격 |
작사 | 인간합격 |
노래 | 하츠네 미쿠 |
가사
寝ぼけ眼でふらふら歩いた |
네보케 마나코데 후라후라 아루이타 |
잠에 덜 깬 눈으로 비틀비틀 걸어갔어 |
ハミガキ咥えて鏡の前に |
하미가키 쿠와에테 카가미노 마에니 |
칫솔을 물고서 거울 앞에 |
何にもなれない僕が居てます |
난니모 나레나이 보쿠가 이테마스 |
아무것도 되지 못한 제가 있습니다 |
何だお前はと言ってます |
난다 오마에와토 잇테마스 |
‘뭐야 넌’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
ジリジリ肌が爛れていくみたいに |
지리지리 하다가 타다레테이쿠 미타이니 |
서서히 피부가 짓물러가듯이 |
似たようなペースで存在の色が |
니타요오나 페에스데 손자이노 이로가 |
비슷한 페이스로 존재의 색이 |
薄く濁っていく気がしてるんだ |
우스쿠 니곳테이쿠 키가 시테룬다 |
희미하게 흐려져가는 것 같아 |
消えているようにも見えるんだ |
키에테이루요오니모 미에룬다 |
사라져가는 것처럼 보이기도 해 |
ある時期はそれも人でした |
아루 지키와 소레모 히토데시타 |
어떤 때엔 그것도 사람이었습니다 |
でも尊大な自我と |
데모 손다이나 지가토 |
하지만 거만한 자아와 |
見合わぬ非力さが |
미아와누 히리키사가 |
알 수 없는 무력함이 |
日に日に形を変えていき |
히니 히니 카타치오 카에테이키 |
나날이 형태를 바꾸어가며 |
醜い魔物と化しました |
미니쿠이 마모노토 카시마시타 |
추악한 마물로 변했습니다 |
足音や喧騒 |
아시오토야 켄소오 |
발소리나 소란 |
空や流行の変化に |
소라야 류우코오노 헨카니 |
하늘과 유행의 변화에 |
怯え暮らす日々は |
오비에 쿠라스 히비와 |
두려워하며 사는 나날은 |
蠢く文字の群れとあった |
우고메쿠 모지노 무레토 앗타 |
꿈틀거리는 문자의 무리로 존재했어 |
「無様な生き物」と |
「부자마나 이키모노」토 |
「꼴사나운 생물」이라며 |
あんた揶揄したつもりでしょうが |
안타 야유시타 츠모리데쇼오가 |
당신은 야유할 생각이었겠지만 |
他人の言い訳も |
타닌노 이이와케모 |
타인의 변명도 |
引きつった顔でこっち見てる |
히키츳타 카오데 콧치미테루 |
굳은 얼굴로 이쪽을 보고 있어 |
斜め上から見下ろすニュース |
나나메우에카라 미오로스 뉴우스 |
비스듬하게 내려다보는 뉴스 |
ゲラゲラ笑える不祥事ゴシップ |
게라게라 와라에루 후쇼오지 고싯푸 |
낄낄대며 웃어넘기는 불상사 가십 |
そんな自分がたまに辛いです |
손나 지분가 타마니 츠라이데스 |
그런 자신이 가끔은 괴롭습니다 |
人の心がないからこうして |
히토노 코코로가 나이카라 코오시테 |
사람의 마음이 없어서 이렇게 |
小さな鳥や物言えぬ犬に |
치이사나 토리야 모노 이에누 이누니 |
작은 새나 말 못하는 개에게 |
しばしば感じるこの哀れみを |
시바시바 칸지루 코노 아와레미오 |
자주 느껴지는 이 연민을 |
他人に向けていたんですか |
타닌니 무케테이탄데스카 |
타인에게 향하고 있었던 건가요 |
気がついたら爪には血のような液が |
키가 츠이타라 츠메니와 치노요오나 에키가 |
정신 차리면 손톱에는 피 같은 액체가 |
まだまだ人に見えてますか |
마다마다 히토니 미에테마스카 |
아직 사람으로 보이고 있나요 |
それとも興味もないですか |
소레토모 쿄오미모 나이데스카 |
아니면 흥미도 없으신가요 |
あなたの喉まで手を入れて |
아나타노 노도마데 테오 이레테 |
당신의 목까지 손을 넣어서 |
今言いかけたことを知れたらなぁ |
이마 이이카케타 코토오 시레타라나아 |
지금 말했던 걸 알 수 있다면 좋을 텐데 |
足音や喧騒 |
아시오토야 켄소오 |
발소리나 소란 |
空や流行の変化に |
소라야 류우코오노 헨카니 |
하늘과 유행의 변화에 |
怯え暮らす日々は |
오비에 쿠라스 히비와 |
두려워하며 사는 나날은 |
蠢く文字の群れとあった |
우고메쿠 모지노 무레토 앗타 |
꿈틀거리는 문자의 무리로 존재했어 |
「無様な生き物」と |
「부자마나 이키모노」토 |
「꼴사나운 생물」이라며 |
あんた揶揄したつもりでしょうが |
안타 야유시타 츠모리데쇼오가 |
당신은 야유할 생각이었겠지만 |
他人の言い訳も |
타닌노 이이와케모 |
타인의 변명도 |
引きつった顔でこっち見てる |
히키츳타 카오데 콧치미테루 |
굳은 얼굴로 이쪽을 보고 있어 |
決まったペースで指をカタカタと |
키맛타 페에스데 유비오 카타카타토 |
정해진 페이스로 손가락을 까딱거리며 |
ろくに読まれもしないのに続けた |
로쿠니 요마레모 시나이노니 츠즈케타 |
제대로 읽지도 못했지만 이어나갔어 |
失ったのは道徳と時間と |
우시낫타노와 도오토쿠토 지칸토 |
잃어버린 것은 도덕과 시간과 |
名前だけではないでしょう |
나마에다케데와 나이데쇼오 |
이름 뿐만은 아니겠지 |
そう |
소오 |
그래 |
足音や喧騒 |
아시오토야 켄소오 |
발소리나 소란 |
空や流行の変化に |
소라야 류우코오노 헨카니 |
하늘과 유행의 변화에 |
怯え暮らす日々は |
오비에 쿠라스 히비와 |
두려워하며 사는 나날은 |
蠢く文字の群れとあった |
우고메쿠 모지노 무레토 앗타 |
꿈틀거리는 문자의 무리로 존재했어 |
「無様な生き物」と |
「부자마나 이키모노」토 |
「꼴사나운 생물」이라며 |
あんた揶揄したつもりでしょうが |
안타 야유시타 츠모리데쇼오가 |
당신은 야유할 생각이었겠지만 |
変わらない言い訳と |
카와라나이 이이와케토 |
변하지 않는 변명과 |
ちょっと向き合ってみたらどうなの |
춋토 무키앗테미타라 도오나노 |
조금은 마주하는 건 어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