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 시스템's
정보
アンチシステム'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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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igfeucfAw4M |
작곡 | jon-YAKITORY |
작사 | jon-YAKITORY |
노래 | 하츠네 미쿠 |
가사
脳味噌から足先まで |
노오미소카라 아시사키마데 |
머리부터 발끝까지 |
真っ当な言葉並べて |
맛토오나 코토바 나라베테 |
정직한 말을 늘어놓으며 |
今もまだ 造られた |
이마모 마다 츠쿠라레타 |
지금도 아직, 만들어진 |
缶カラな夢に生きてる |
칸카라나 유메니 이키테루 |
빈 깡통 같은 꿈에 살고 있어 |
容疑者は言う「あなたの為」 |
요오기샤와 이우 「아나타노 타메」 |
용의자는 말해 「너를 위해서야」 |
まっさらな心叩いて |
맛사라나 코코로 타타이테 |
새로운 마음을 두드리며 |
耐えきれずに 壊される |
타에키레즈니 코와사레루 |
견디지 못한 채 부서져 |
吸い殻にされては捨てられる |
스이가라니 사레테와 스테라레루 |
꽁초 취급 당하며 버려지게 돼 |
まともなままじゃ |
마토모나 마마자 |
착실한 채로 |
いられなくなってく |
이라레나쿠 낫테쿠 |
있을 수 없게 되어가 |
その仮面を今 剥がして |
소노 카멘오 이마 하가시테 |
그 가면을 지금 벗겨내고서 |
狂ってるのはどっちなのか |
쿠룻테루노와 돗치나노카 |
미쳐있는 건 어느 쪽일까 |
白黒つけようぜ |
시로쿠로츠케요오제 |
흑백을 가려보자 |
なあ? |
나아? |
어때? |
HACKまではもう 待ったはなし |
핫쿠마데와 모오 맛타와 나시 |
HACK까지는 더 이상 미룰 수 없어 |
真っ黒な夜を暴れ出す |
맛쿠로나 요루오 아바레다스 |
새카만 밤을 헤집고 다녀 |
でっち上げられた今日を捨てて |
뎃치아게라레타 쿄오오 스테테 |
날조되어 만들어진 오늘을 버리고서 |
道徳を今 塗り潰す |
도오토쿠오 이마 누리츠부스 |
도덕을 지금, 마구 덧칠해 |
Capばかりの この街の |
캇푸바카리노 코노 마치노 |
Cap 투성이인 이 거리의 |
真っ赤な虚栄を暴くのさ |
맛카나 쿄에이오 아바쿠노사 |
새빨간 허영을 드러내는 거야 |
「引き分けだ」とか 笑える |
「히키와케다」 토카 와라에루 |
「무승부네」하며 웃을 수 있는 |
零と壱で書き換える |
레이토 이치데 카키카에루 |
0과 1로 고쳐 쓸 거야 |
そうやってまた |
소오 얏테 마타 |
그렇게 다시 |
喝采の裏 |
캇사이노 우라 |
박수의 이면 |
誰にも知られないようにただ |
다레니모 시라레나이 요오니 타다 |
그 누구도 알 수 없도록, 그저 |
”まっさら”を奪いとってみせるから |
“맛사라”오 우바이톳테미세루카라 |
“새로움”을 빼앗아보일 테니까 |
きっと明日も夜のまま |
킷토 아스모 요루노 마마 |
분명 내일도 밤인 그대로 |
本当の事は後まわし |
혼토오노 코토와 아토마와시 |
진짜는 뒤로 미루고서 |
嫉妬や希望 なすがまま |
싯토야 키보오 나스가 마마 |
질투나 희망이 이끄는 대로 |
揃いも揃い猿回し |
소로이모 소로이 사루마와시 |
전부 다 남에게 맡겨 |
「これもまた平和のため」 |
「코레모 마타 헤이와노 타메」 |
「이것도 평화를 위해서야」 |
醜く踊るエゴイズム |
미니쿠쿠 오도루 에고이즈무 |
추악하게 춤추는 에고이즘 |
百の目が舐め回す |
햐쿠노 메가 나메마와스 |
백 개의 눈이 핥아대는 |
今日という日は今 |
쿄오토 이우 히와 이마 |
오늘이라는 날은 지금 |
誰のため? |
다레노 타메? |
누굴 위해서야? |
HACKからはもう 逃げられない |
핫쿠카라와 모오 니게라레나이 |
HACK에게선 더 이상 도망칠 수 없어 |
真っ白な明日の夢を見る |
맛시로나 아스노 유메오 미루 |
새하얀 내일의 꿈을 꿔 |
たった一秒も渡せない |
탓타 이치뵤오모 와타세나이 |
단 1초도 넘겨줄 수 없어 |
最悪を今 塗り潰す |
사이아쿠오 이마 누리츠부스 |
최악을 지금 전부 덧칠해 |
だって今も救われない |
닷테 이마모 스쿠와레나이 |
하지만 지금도 구원받을 수 없어 |
真っ青な顔のHELPを見る |
맛사오나 카오노 헤루프오 미루 |
창백한 얼굴의 HELP를 보며 |
「白旗だ」とか 笑える |
「시로하타다」 토카 와라에루 |
「백기야」하며 웃을 수 있는 |
零と壱で書き換える |
제로토 이치데 카키카에루 |
0과 1로 고쳐 쓸 거야 |
どうやってもさ |
도오얏테모사 |
어떻게 해봐도 |
理解の裏 |
리카이노 우라 |
이해의 이면 |
「誰かを救いたい」なんて |
「다레카오 스쿠이타이」 난테 |
「누군가를 구하고 싶어」라며 |
まだ信じてもらえないや |
마다 신지테모라에나이야 |
아직 믿어주지를 않아 |
ひとつ上がった声さえも |
히토츠 아갓타 코에사에모 |
한 층 올라간 목소리조차도 |
掻き消されて無かったようにされて |
카키케사레테 나캇타요오니 사레테 |
전부 사라지지 않은 것처럼 변해 |
奪ってるのはどっちなのか |
우밧테루노와 돗치나노카 |
빼앗고 있는 건 어느 쪽일까 |
白黒つけようぜ |
시로쿠로츠케요오제 |
흑백을 가려보자 |
待っててもさ 変わらない |
맛테테모사 카와라나이 |
기다려봐도, 변하지 않아 |
何度も祈って騙される |
난도모 이놋테 다마사레루 |
몇 번이나 기도하고 속아넘어가 |
そんな間違った今日はいらない |
손나 마치갓타 쿄오와 이라나이 |
그런 잘못된 오늘은 필요없어 |
現実を今 見せてやる |
겐지츠오 이마 미세테야루 |
현실을 지금, 보여줄게 |
HACKまではもう 待ったはなし |
핫쿠마데와 모오 맛타와 나시 |
HACK까지는 더 이상 미룰 수 없어 |
真っ黒な夜を暴れ出す |
맛쿠로나 요루오 아바레다스 |
새카만 밤을 헤집고 다녀 |
でっち上げられた今日を捨てて |
뎃치아게라레타 쿄오오 스테테 |
날조되어 만들어진 오늘을 버리고서 |
道徳を今 塗り潰す |
도오토쿠오 이마 누리츠부스 |
도덕을 지금, 마구 덧칠해 |
Capばかりの この街の |
캇푸바카리노 코노 마치노 |
Cap 투성이인 이 거리의 |
真っ赤な虚栄を暴くのさ |
맛카나 쿄에이오 아바쿠노사 |
새빨간 허영을 드러내는 거야 |
「引き分けだ」とか 笑える |
「히키와케다」 토카 와라에루 |
「무승부네」하며 웃을 수 있는 |
零と壱で書き換える |
제로토 이치데 카키카에루 |
0과 1로 고쳐 쓸 거야 |
そうやってまた |
소오 얏테 마타 |
그렇게 다시 |
喝采の裏 |
캇사이노 우라 |
박수의 이면 |
誰にも知られないようにただ |
다레니모 시라레나이 요오니 타다 |
그 누구도 알 수 없도록, 그저 |
”まっさら”を奪いとってみせるから |
“맛사라”오 우바이톳테미세루카라 |
“새로움”을 빼앗아보일 테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