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됐든 철도의 저녁
정보
なんとか鉄道の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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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FfqFKR23K7M |
작곡 | 우미차 |
작사 | 우미차 |
노래 | 코토노하 아카네 코토노하 아오이 |
가사
夕日の空を漂う |
유우히노 소라오 타다요우 |
석양의 하늘을 떠도는 |
僕らに目線合わせないで |
보쿠라니 메센 아와세나이데 |
우리에게 시선을 맞추지 말아줘 |
あおい 光が見えたら |
아오이 히카리가 미에타라 |
푸른 빛이 보인다면 |
誰も もう其処には居ないから |
다레모 모오 소코니와 이나이카라 |
아무도 더 이상 그곳에는 없으니까 |
行き先と時を告げる |
유키사키토 토키오 츠게루 |
행선지와 때를 알리는 |
僕らの泣き声聞かないで |
보쿠라노 나키고에 키카나이데 |
우리들의 울음소리를 듣지 말아줘 |
あかねに染まった空を |
아카네니 소맛타 소라오 |
붉게 물든 하늘을 |
彷徨う貸し切りの流れ星 |
사마요우 카시키리노 나가레보시 |
방황하는 전세 낸 별똥별 |
ラジオに挿したイヤホンが |
라지오니 사시타 이야혼가 |
라디오에 꽂은 이어폰이 |
ラ・カンパネラを奏でる |
라 칸파네라오 카나데루 |
라 캄파넬라를 연주하네 |
片道きっぷ 握りしめ |
카타미치킷푸 니기리시메 |
편도 티켓 움켜쥐고 |
絵本を 読みながら |
에혼오 요미나가라 |
그림책을 읽으면서 |
1/fゆら ゆら と |
에후분노이치 유라유라토 |
f분의 1 흔들거리며 |
宙吊りの 広告が |
추우즈리노 코오코쿠가 |
공중에 매달린 광고가 |
僕らを 見ていた |
보쿠라오 미테이타 |
우리들을 보고 있었어 |
縺レる 放送に |
모츠레루 호오소오니 |
뒤얽히는 방송에 |
溶け出す 泣き声が |
토케다스 나키고에가 |
녹아내리는 울음소리가 |
冷たく 燃え上がった |
츠메타쿠 모에아갓타 |
차갑게 타올랐어 |
夕日の空を漂う |
유우히노 소라오 타다요우 |
석양의 하늘을 떠도는 |
僕らに目線合わせないで |
보쿠라니 메센 아와세나이데 |
우리에게 시선을 맞추지 말아줘 |
あおい 光が見えたら |
아오이 히카리가 미에타라 |
푸른 빛이 보인다면 |
誰も もう其処には居ないから |
다레모 모오 소코니와 이나이카라 |
아무도 더 이상 그곳에는 없으니까 |
行き先と時を告げる |
유키사키토 토키오 츠게루 |
행선지와 때를 알리는 |
僕らの泣き声聞かないで |
보쿠라노 나키고에 키카나이데 |
우리들의 울음소리를 듣지 말아줘 |
あかね色の空を舞う |
아카네이로노 소라오 마우 |
노을빛의 하늘을 떠도는 |
それをなんとか鉄道と言う |
소레오 난토카 테츠도오토 유우 |
그것을 어찌됐든 철도라고 불러 |
f分の1 ゆらゆらと |
에후분노이치 유라유라토 |
f분의 1 흔들거리며 |
宙吊りの 広告が |
추우즈리노 코오코쿠가 |
공중에 매달린 광고가 |
僕らを見ていた |
보쿠라오 미테이타 |
우리들을 보고 있었어 |
縺れる 放送に |
모츠레루 호오소오니 |
뒤얽히는 방송에 |
融け出す 泣き声が |
토케다스 나키고에가 |
녹아내리는 울음소리가 |
冷たく 燃え上がった |
츠메타쿠 모에아갓타 |
차갑게 타올랐어 |
夕日の空を漂う |
유우히노 소라오 타다요우 |
석양의 하늘을 떠도는 |
僕らに目線合わせないで |
보쿠라니 메센 아와세나이데 |
우리에게 시선을 맞추지 말아줘 |
あおい 光が見えたら |
아오이 히카리가 미에타라 |
푸른 빛이 보인다면 |
誰も もう其処には居ないから |
다레모 모오 소코니와 이나이카라 |
아무도 더 이상 그곳에는 없으니까 |
行き先と時を告げる |
유키사키토 토키오 츠게루 |
행선지와 때를 알리는 |
僕らの泣き声聞かないで |
보쿠라노 나키고에 키카나이데 |
우리들의 울음소리를 듣지 말아줘 |
あかねに染まった空を |
아카네니 소맛타 소라오 |
붉게 물든 하늘을 |
走るなんとか鉄道の夕 |
하시루 난토카 테츠도오노 유우 |
달려가, 어찌됐든 철도의 저녁 |
錆び付いた空を泳ぐ |
사비츠이타 소라오 오요구 |
녹슬어버린 하늘을 헤엄치는 |
翼を失くした鳥たちと |
츠바사오 나쿠시타 토리타치토 |
날개를 잃어버린 새들과 |
標識の浮かぶ雲を |
효오시키노 우카부 쿠모오 |
표지가 떠다니는 구름을 |
穿ちどこまでも続く線路 |
우가치 도코마데모 츠즈쿠 센로 |
파고들며 끝까지 이어지는 선로 |
血だまりと同じ色の |
치다마리토 오나지 이로노 |
피웅덩이와 같은 색인 |
僕らの声は届かずに |
보쿠라노 코에와 토도카즈니 |
우리들의 목소리는 닿지 않고 |
昼と夜の 狭間を 駆ける |
히루토 요루노 하자마오 카케루 |
낮과 밤의 틈새를 달리는 |
彷徨う貸し切りの流れ星 |
사마요우 카시키리노 나가레보시 |
방황하는 전세 낸 별똥별 |
暮れない紅に 二人きり |
쿠레나이 쿠레나이1니 후타리키리 |
저물지 않는 붉은색에 단둘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