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란다노
정보
アランダーノ | |
---|---|
출처 | sm39735192 |
작곡 | 니루 카지츠 |
작사 | 니루 카지츠 |
노래 | flower |
가사
箱庭に立ち込める焦燥と |
하코니와니 타치코메루 쇼오소오토 |
모형정원에 자욱이 낀 초조와 |
むせ返る弱者の咆哮 |
무세가에루 자쿠샤노 호오코오 |
목메여 울부짖는 약자의 포효 |
放埓な生活 戯れるも騙るも嘲るも |
호오라츠나 세이카츠 자레루모 카타루모 아자케루모 |
방탕한 생활 장난치는 것도 속이는 것도 비웃는 것도 |
準 自由 故に |
준 지유우 유에니 |
거의 자유 그렇기에 |
「礼節」の文字を落丁したまま育つ |
레이세츠노 모지오 라쿠초오시타 마마 소다츠 |
예절이라는 글자를 빼먹은 채 자란 |
法と童の牢獄 統馭と洗礼 |
호오토 왓파노 로오고쿠 토오교토 센레에 |
법과 꼬맹이의 감옥 통제와 세례 |
鈍く濁る瞳面に臆病が映る |
니부쿠 니고루 렌즈니 오쿠뵤오가 우츠루 |
뿌옇게 흐려진 렌즈에 겁쟁이가 비쳐 |
名誉 才能に魅せられ焦がれたとして |
메이요오 사이노오니 미세라레 코가레타토시테 |
명예 재능에 매혹당해 애태웠다 한들 |
妥協 癖に 怜悧極めねば 一生隷僕者 |
다쿄오 쿠세니 레이리키와메네바 잇쇼오 레이보쿠샤 |
타협 꼴에 영리하게 굴지 못한다면 평생 하인 신세 |
『果つまでずっと遊び尽くしてよう』 |
하츠마데 즛토 아소비츠쿠시테요오 |
'끝까지 계속 놀아달라고' |
悪辣舞ったslogan |
아쿠라츠 맛타 슬로건 |
악랄히 휘날린 slogan |
這い蹲って涙を呑んでも |
하이츠쿠밧테 나미다오 논데모 |
납작 엎드려 눈물을 삼켜도 |
叶わず戦々恐々 |
카나와즈 센센쿄오쿄오 |
이뤄지지 않고 전전긍긍 |
暴かれたって無意味だろうって |
아바카레탓테 무이미다로옷테 |
까발려봤자 의미 없을 거라며 |
脳を洗われた共犯者 |
노오오 아라와레타 쿄오한샤 |
세뇌를 당한 공범자 |
救いの手 声 震えたまま |
스쿠이노 테 코에 후루에타 마마 |
구원의 손길 목소리 떨리는 채로 |
愛は消え去って帳が落ちた |
아이와 키에삿테 토바리가 오치타 |
사랑은 사라지고 막이 떨어졌어 |
どうせ灰になると思えば |
도오세 하이니 나루토 오모에바 |
어차피 재가 될 거라 생각한다면 |
荒唐無稽な結末も |
코오토오무케에나 케츠마츠모 |
황당무계한 결말도 |
変えられるだろうか |
카에라레루 다로오카 |
바꿀 수 있을까 |
滾る体温で厭悪を打てば |
타기루 타이온데 엔오오 우테바 |
끓어오르는 체온으로 혐오를 내걸면 |
鋭利なる切っ先と相成った |
에이리나루 킷사키토 아이낫타 |
예리한 칼끝과 마주했어 |
『先人のように飽かれ朽つるのを |
센진노 요오니 아카레쿠츠루노오 |
'옛사람처럼 질려빠지기를 |
せいぜい待っていろ』 |
세에 제에 맛테이로 |
애써 기다리던가' |
「果つまでずっと遊び尽くしてよう」 |
하츠마데 즛토 아소비츠쿠시테요오 |
'끝까지 계속 놀아달라고' |
芽吹く未来のmurder |
메부쿠 미라이노 머더 |
싹트는 미래의 murder |
這い蹲って涙を呑んでも |
하이츠쿠밧테 나미다오 논데모 |
납작 엎드려 눈물을 삼켜도 |
誰も来ないと睥睨 |
다레모 코나이토 헤에게에 |
아무도 오지 않는다 곁눈질 |
慰めなんて端から無いでしょう |
나구사메난테 하나카라 나이데쇼오 |
위안같은 건 처음부터 없었겠지 |
自業自得の喘鳴 |
지고오지토쿠노 젠메에 |
자업자득의 쌕쌕거림 |
救いの手 暴 握ったまま |
스쿠이노테 보오 니깃타마마 |
구원의 손길 난폭하게 움켜쥔 채로 |
寧は消え去って帳が上がる |
네에와 키에삿테 토바리가 아가루 |
평온은 사라지고 막이 올라가 |
生涯最の底辺だって憂いたくなるよな |
쇼오가이 사이노 테이헨닷테 우레이타쿠나루요나 |
평생 중에 가장 밑바닥이라며 한탄하고 싶어졌어 |
さんざお望み通り遊び尽くして |
산자 오노조미도오리 아소비츠쿠시테 |
실컷 소원대로 놀아댄 끝에 |
業火と交わった少年 |
고오카토 마지왓타 쇼오넨 |
업화와 어울린 소년 |
もう喰われたって構いやしないだろう |
모오 쿠와레탓테 카마이야시나이다로오 |
이젠 먹혀버린다 한들 상관 않겠지 |
他愛も無いねagitator |
타아이모나이네 아지테에타 |
제정신이 아니네 agitator |
呆れるほど重ねた罪 |
아키레루호도 카사네타 츠미 |
지긋지긋하게 거듭했던 죄 |
飼い慣らせずに 御覧の有り様 |
카이나라세즈니 고란노 아리사마 |
길들이지 못하고 보시는 그대로 |
さあ遊び疲れた果てはどうだい |
사아 아소비츠카레타 하테와 도오다이 |
자아 지치도록 놀아댄 끝은 어때 |
奪い去られ嗤われた命に |
우바이사라레 와라와레타 이노치니 |
빼앗기고 비웃음당한 목숨에 |
相応しい縁故と末路を |
후사와시이 엔코토 마츠로오 |
어울리는 연고와 말로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