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는 재로
정보
ハイハハイ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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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sm6448601 |
작곡 | 텐넨 |
작사 | 텐넨 |
노래 | KAITO |
가사
荒涼たる 鋼の森 |
코오료오타루 하가네노 모리 |
황량한 강철의 숲 |
喝采に似た 鳴動に 黄銅羊の夢を見る |
캇사이니 니타 메이도오니 오오도오히츠지노 유메오 미루 |
갈채와 닮은 큰 울림에 황동양의 꿈을 꿔 |
玲瓏たる 音の響き 海を渡れ 高らかに |
레이로오타루 오토노 히비키 우미오 와타레 타카라카니 |
영롱한 소리의 울림, 바다를 건너라, 드높게 |
三千世界を踏みしめて |
산젠세카이오 후미시메테 |
삼천세계를 짓밟으며 |
刃の叢 揺れる |
야이바노 쿠사무라 유레루 |
칼날 무리가 흔들려 |
衣擦れの音密やかに 惑うは黯たる静謐 |
키누즈레노 오토 히소야카니 마도우와 안타루 세이히츠 |
옷이 스치는 소리, 고요하게 방황하는 캄캄한 정밀 |
朱く浮きつ消えつ 無間回廊に佇む 永久のまどろみ身を任せ |
아카쿠 우키츠 키에츠 무겐카이로오니 타타즈무 에이큐우노 마도로미 미오 마카세 |
붉게 떠오르고 사라지며, 무한회랑을 서성이는, 영원한 졸음에 몸을 맡겨 |
さらば 現身の華 露と消えぬ |
사라바 우츠시미노 하나 츠유토 키에누 |
그럼 현신의 꽃, 이슬로 사라지지 않고 |
∞ 鏡 巡る 連なる影 |
무겐 카가미 메구루 츠라나루 카게 |
∞ 거울을 맴돌며 겹쳐지는 그림자 |
昏き 眠り 絡まった 孤独の糸 |
쿠라키 네무리 카라맛타 코도쿠노 이토 |
어둡게, 잠들어, 얽혀든 고독의 실 |
廻り 惑う 真鍮の 精神 |
마와리 마도우 신츄우노 코코로 |
돌며 헤매는 놋쇠로 된 정신 |
煌煌たる 闇の天蓋 |
코오코오타루 야미노 텐가이 |
휘황찬란한 어둠의 옥좌 |
ぬばたまの夢に 滅び行く 王道楽土の安逸に |
누바타마노 유메니 호로비유쿠 오오도오라쿠도노 안이츠니 |
한밤중의 꿈에 멸망해가는, 왕도낙토의 안일에 |
千年の眠りを覚ます 鐘の音に似た響きあれ 黄銅羊の夢を見る |
센넨노 네무리오 사마스 카네노 네니 니타 히비키 아레 오오도오히츠지노 유메오 미루 |
천 년의 잠을 깨우는 종소리 같은 울림 있으라, 황동양의 꿈을 꿔 |
絢爛たる 毛氈の海 |
켄란타루 모오센노 우미 |
황량한 양탄자의 바다 |
魔窟に消え入る 道化師の 揺らめく鼓動に共振えゆく |
마쿠츠니 키에이루 도오케시노 유라메쿠 코도오니 코타에유쿠 |
마굴로 사라져가는 광대의 흔들리는 고동에 함께 공명해 |
繚乱たる歯車咲く |
료오란타루 하구루마 사쿠 |
요란한 톱니바퀴가 피어나 |
掛け金下ろし 滑り込む 妙なる響きに身を任せ |
카케가네 오로시 스베리코무 타에나루 히비키니 미오 마카세 |
빗장을 내리고, 미끄러지듯 들어가, 묘한 울림에 몸을 맡기고 |
奈落 隘路 悦楽 飲み込まれて |
나라쿠 아이로 에츠라쿠 노미코마레테 |
나락, 애로, 열락에 삼켜지며 |
たわむ ひしぐ 奏でる 亡びの音 |
타와무 히시구 카나데루 호로비노 오토 |
휘고 꺾으며 연주하는 멸망의 소리 |
集う 積もる 重なる 最期の唄 |
츠도우 츠모루 카사나루 사이고노 우타 |
모이고 쌓이며 겹쳐지는, 최후의 노래 |
響け 謳え 唱えよ 還れ |
히비케 우타에 토나에요 카에레 |
울려라, 노래해라, 외쳐라, 돌아가 |
灰は灰に 塵は塵に |
하이와 하이니 치리와 치리니 |
재는 재로, 먼지는 먼지로 |
灰は灰に 塵は塵に |
하이와 하이니 치리와 치리니 |
재는 재로, 먼지는 먼지로 |
灰は灰に 塵は塵に |
하이와 하이니 치리와 치리니 |
재는 재로, 먼지는 먼지로 |
灰は灰に 塵は塵に |
하이와 하이니 치리와 치리니 |
재는 재로, 먼지는 먼지로 |
還れ |
카에레 |
돌아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