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귀나찰
정보
悪鬼羅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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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sm40184544 |
작곡 | 구치리 |
작사 | 구치리 |
노래 | 카가미네 렌 |
가사
目障り耳障りの文字列が目に留まる |
메자와리 미미자와리노 모지레츠가 메니 토마루 |
눈과 귀에 거슬리는 문자열이 눈에 띄어 |
どうしようもなくイライラする 本日の晩餐会 |
도오시요오모 나쿠 이라이라스루 혼지츠노 반산카이 |
어쩔 도리 없이 화가 나는 오늘의 만찬회 |
主食はお前の生首と うざったい思考回路 |
슈쇼쿠와 오마에노 나마쿠비토 우잣타이 시코오카이로 |
주식은 너의 목과 짜증나는 사고회로 |
晒してあげて食い潰せば どんな味になる? |
사라시테아게테 쿠이츠부세바 돈나 아지니 나루? |
위험하게 만들고 먹어치우면 어떤 맛이 될까? |
『それが君の正義なんだね』 |
『소레가 키미노 세이기난다네』 |
『그게 너의 정의구나』 |
自分の感情わからなくなって |
지분노 칸조오 와카라나쿠 낫테 |
자신의 감정을 알 수 없게 돼서 |
無差別に言葉のナイフ突き立てているんだ |
무사베츠니 코토바노 나이후 츠키타테테이룬다 |
무차별하게 말의 칼을 꽂고 다니고 있어 |
抑えきれない心の内側には恐ろしい化け物が巣食っていた |
오사에키레나이 코코로노 우치가와니와 오소로시이 바케모노가 스쿳테이타 |
억누를 수 없는 마음속에는 무서운 괴물이 깃들어 있었어 |
『ヒト様に向けて指差すな』って |
『히토사마니 무케테 유비사스낫』테 |
『사람한테 손가락질 하지 마라』니 |
『ヒト差し指』だなんてよく言ったもんだ |
『히토사시유비』다난테 요쿠 잇타 몬다 |
『집게손가락』이라고는 잘도 말하던데 |
「〇〇〇あいつが」 「×××そいつが」 |
「아이츠」가 「소이츠」가 |
「〇〇〇저 녀석[/span]]이」 「「×××그 녀석이」 |
口を衝いて嘲笑う |
쿠치오 츠이테 와라우 |
무심코 비웃고 있어 |
そんな自分に歯止めが利かない |
손나 지분니 하도메가 키카나이 |
그런 자신을 멈출 수가 없어 |
目障り耳障りの言葉が耳に詰まる |
메자와리 미미자와리노 코토바가 미미니 츠마루 |
눈과 귀에 거슬리는 말이 귀에 쌓였어 |
どうしようもなくイライラする 本日の晩餐会 |
도오시요오모 나쿠 이라이라스루 혼지츠노 반산카이 |
어쩔 도리 없이 화가 나는 오늘의 만찬회 |
泥濘んだ足元で這い回る虫のように |
누카룬다 아시모토데 하이마와루 무시노 요오니 |
질척한 발밑에서 기어다니는 벌레처럼 |
気持ち悪いその詭弁をどうにかしてくれないか? |
키모치와루이 소노 키벤오 도오니카 시테쿠레나이카? |
기분 나쁜 그 궤변을 어떻게든 해주지 않을래? |
(腐っている 廃っている) |
(쿠삿테이루 스탓테이루) |
(썩고 있어, 스러지고 있어) |
許さない 許されるものじゃない |
유루사나이 유루사레루 모노자 나이 |
용서 못해, 용서할 만한 게 아니야 |
(歪んでいる 眩んでいる) |
(유간데이루 쿠란데이루) |
(일그러져 있어, 아찔해) |
目に見えることが全てじゃない? |
메니 미에루 코토가 스베테자 나이? |
눈에 보이는 게 다 아니야? |
(荒んでいる 不満でいる) |
(스산데이루 후만데 이루) |
(거칠어졌어, 불만이야) |
そんなことはもうどうだっていいのさ |
손나 코토와 모오 도오닷테 이이노사 |
그런 건 이제 아무래도 좋아 |
(狂っている 狂っていく) |
(쿠룻테이루 쿠룻테이쿠) |
(미쳐 있어, 미쳐가고 있어) |
ただ許せないだけ |
타다 유루세나이다케 |
그저 용서할 수 없을 뿐이야 |
自分の感情わからなくなって |
지분노 칸조오 와카라나쿠 낫테 |
자신의 감정을 알 수 없게 돼서 |
無差別に言葉のナイフ突き立てているんだ |
무사베츠니 코토바노 나이후 츠키타테테이룬다 |
무차별하게 말의 칼을 꽂고 다니고 있어 |
芽吹いた葉を踏み躙る蛮行が蔓延る世の中なのですか? |
메부이타 하오 후미니지루 반코오가 하비코루 요노나카나노데스카? |
싹튼 잎을 짓밟는 만행이 만연하고 있는 세상인가요? |
優しさは怒りに変わって |
야사시사와 이카리니 카왓테 |
상냥함은 분노로 변하고 |
憎しみとなって心を侵していくんだ |
니쿠시미토 낫테 코코로오 오카시테이쿤다 |
증오가 되어 마음을 침범해가는 거야 |
「〇〇〇あいつが」 「×××そいつが」 |
「아이츠」가 「소이츠」가 |
「〇〇〇저 녀석[/span]]이」 「「[[span class="ruby"]]×××[[span class="rt"]]그 녀석이」 |
口を衝いて嘲笑う |
쿠치오 츠이테 와라우 |
무심코 비웃고 있어 |
自分は同じ穴の狢ですか? |
지분와 오나지 아나노 무지나데스카? |
나도 한 통속이었던 거야? |
自分の感情わからなくなって |
지분노 칸조오 와카라나쿠 낫테 |
자신의 감정을 알 수 없게 돼서 |
無差別に言葉のナイフ突き立てているんだ |
무사베츠니 코토바노 나이후 츠키타테테이룬다 |
무차별하게 말의 칼을 꽂고 다니고 있어 |
抑えきれない心の内側には恐ろしい化け物が巣食っていた |
오사에키레나이 코코로노 우치가와니와 오소로시이 바케모노가 스쿳테이타 |
억누를 수 없는 마음속에는 무서운 괴물이 깃들어 있었어 |
何もかも許せなくなって |
나니모카모 유루세나쿠 낫테 |
모든 걸 용서할 수 없게 돼서 |
すべてが憎らしい世の中になった |
스베테가 니쿠라시이 요노나카니 낫타 |
모든 게 증오스러운 세상이 됐어 |
あいつもそいつもどいつも変わらない |
아이츠모 소이츠모 도이츠모 카와라나이 |
이 녀석도 저 녀석도 전부 다 변하지 않아 |
変わったのは化け物になった |
카왓타노와 바케모노니 낫타 |
변한 건 괴물이 되어버린 |
愚かなボクだけだった |
오로카나 보쿠다케닷타 |
어리석은 나뿐이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