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리움

정보

エイトリアム
출처 sm34078185
작곡 R Sound Design
작사 R Sound Design
노래 v flower

가사

踏み締めた夜のstep
후미시메타 요루노 스텝
힘껏 내딛었던 밤의 step
この街にsinusに響け
코노 마치니 사이너스니 히비케
이 거리에 sinus에 퍼져라
彩るはmidnight blue
이로도루와 미드나이트 블루
물들이는 건 midnight blue
光る粒が艶に揺れる
히카루 츠부가 엔니 유레루
빛나는 알갱이는 요염하게 흔들려
感性は上々 息を乱して
칸세이와 죠오죠오 이키오 미다시테
감성은 최상 숨을 헐떡이며
繊細でbluesyと今を形容
센사이데 블루지토 이마오 케이요오
섬세하고 bluesy한 지금을 형용
万能な妄想 虚空をなぞって
반노오나 모오소오 코쿠우오 나좃테
만능적인 망상 허공을 뒤쫓으며
現状に踊らされてる
겐죠오니 오도라사레테루
현상에 놀아나고 있어
憂いを抱いて 虚像を描いて
우레이오 이다이테 쿄조오오 에가이테
근심을 안고 허상을 그리며
僕らはいつだって唯一を真似て
보쿠라와 이츠닷테 유이이츠오 마네테
우리들은 언제나 유일함을 따라해
走り出す世界に置き去りにされぬように
하시리다스 세카이니 오키자리니 사레누요오니
달려 나가는 세계에게 뒤처지지 않기 위해서
鼓動を鳴らして 呼吸を切らして
코도오오 나라시테 코큐우오 키라시테
고동을 울리고 숨을 몰아쉬며
誰もが廻る環状線の上
다레모가 메구루 칸죠오센노 우에
모두 맴돌고 있는 환상선 위에서
眠らない喧騒に僕はただ耳を塞いでいた
네무라나이 켄소오니 보쿠와 타다 미미오 후사이데이타
잠들 수 없는 떠들썩함에 나는 그저 귀를 막고 있었어
抱き締めた今日はstay
다키시메타 쿄오와 스테이
끌어안았던 오늘은 stay
この街はarrhythmicに唄う
코노 마치와 아리드믹니 우타우
이 거리는 arrhythmic하게 노래해
彩るはsun goes down
이로도루와 선 고즈 다운
물들이는 건 sun goes down
暮れる世界の色に染まる
쿠레루 세카이노 이로니 소마루
저무는 세계의 색에 물들어
天網は恢恢 僕を包んで
텐모오와 카이카이 보쿠오 츠츤데
천망은 거대하게 나를 감싸고
蒙昧なenvyを罪と形容
모오마이나 엔비오 츠미토 케이요오
몽매한 envy를 죄와 형용
最低な現症 視界は霞んで
사이테이나 겐쇼오 시카이와 카슨데
최악의 상태 시야는 희미해지고
運命に踊らされてる
운메이니 오도라사레테루
운명에게 놀아나고 있어
不安を抱いて 夢想を描いて
후안오 이다이테 무소오오 에가이테
불안을 안고 몽상을 그리며
僕らはいつだって最高を写して
보쿠라와 이츠닷테 사이코오오 우츠시테
우리들은 언제나 최고를 베껴
廻り出す世界に足を取られぬように
마와리다스 세카이니 아시오 토라레누요오니
돌기 시작한 세계에게 발을 붙잡히지 않기 위해서
鼓動を刻んで 呼吸を繋いで
코도오오 키잔데 코큐우오 츠나이데
고동을 새기고 호흡을 이어나가며
独り佇む生命線の上
히토리 타타즈무 세이메이센노 우에
홀로 서있는 생명선 위에서
終わらない演奏に聴き惚れていた
오와라나이 엔소오니 키키호레테이타
끝나지 않는 연주를 넋을 잃은 채로 듣고 있었어
あれから幾つか歳を重ね飛べなくなった僕に
아레카라 이쿠츠카 토시오 카사네 토베나쿠 낫타 보쿠니
그 후 몇 년 나이를 먹으며 날아갈 수 없게 된 나를 향해
この街の灯が描くよ
코노 마치노 아카리가 에가쿠요
이 거리의 불빛이 그리고 있어
時を経て行く程に色付いていく人生の果実を
토키오 헤테이쿠 호도니 이로즈이테이쿠 진세이노 카지츠오
시간이 흘러갈수록 물들어가는 인생의 과실을
天性の才能は特に無いが
텐세이노 사이노오와 토쿠니 나이가
타고난 재능은 별로 없지만
運命にbye-bye 僕は行くんだ
운메이니 바이 바이 보쿠와 이쿤다
운명에게 bye-bye 나는 떠날 거야
凡庸の侵攻 道を開いて
본요오노 신코오 미치오 히라이테
범용의 침공 길을 열며
人生が変わり始める
진세이가 카와리하지메루
인생이 변하기 시작해
夢を抱いて 理想を描いて
유메오 이다이테 리소오오 에가이테
꿈을 안고 이상을 그리며
この身に宿る唯一の声で
코노 미니 야도루 유이이츠노 코에데
이 몸에 깃든 유일한 목소리로
走り出す世界は僕を乗せて
하시리다스 세카이와 보쿠오 노세테
달려 나가는 세계는 나를 태운 채로
鼓動を鳴らして 呼吸を切らして
코도오오 나라시테 코큐우오 키라시테
고동을 울리고 숨을 몰아쉬며
誰も見えない境界線の上
다레모 미에나이 쿄오카이센노 우에
아무도 보이지 않는 경계선 위에서
行き先なんて無い さぁこの心臓が高鳴る方へ
이키사키난테 나이 사아 코노 신조오가 타카나루 호오에
목적지 따윈 없어 자 이 심장이 고동치는 쪽을 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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