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대와 나비
정보
| 包帯と蝶 | |
|---|---|
| 출처 | sm34983416 |
| 작곡 | 지그 |
| 작사 | 지그 |
| 노래 | 하츠네 미쿠 |
가사
| 痛いの全部 僕のせいにしてもいいから |
| 이타이노 젠부 보쿠노 세이니 시테모 이이카라 |
| 아픈 건 전부 내 탓으로 돌려도 괜찮으니까 |
| ひらひら宙を舞う君を見せて |
| 히라히라 츄우오 마우 키미오 미세테 |
| 팔랑팔랑 하늘을 나는 너를 보여줘 |
| ねえ見て 痛いよ全部 包帯になってあげるから |
| 네에 미테 이타이요 젠부 호오타이니 낫테아게루카라 |
| 있지 봐줘 아파 전부 붕대가 되어줄 테니까 |
| 傷こころを開いてみせて |
| 코코로오 히라이테미세테 |
| 상처마음를 열어봐 |
| いつか言葉だけで引き裂かれちゃうような |
| 이츠카 코토바다케데 히키사카레챠우요오나 |
| 언젠가 말만으로도 찢어질 것만 같은 |
| 弱くて苦しいだけの日々が |
| 요와쿠테 쿠루시이다케노 히비가 |
| 약하고 괴로울 뿐인 날들이 |
| 僕らの手を離さないのはなんで? |
| 보쿠라노 테오 하나사나이노와 난데? |
| 우리들의 손을 떠나지 않는 건 어째서야? |
| 前に聴いたような歌でもいい 忘れさせて |
| 마에니 키이타요오나 우타데모 이이 와스레사세테 |
| 전에 들어본 것 같은 노래라도 좋아 잊어버리게 해줘 |
| 馬鹿ばっかりさ 本心なんて醜いものでしょう |
| 바카밧카리사 혼신난테 미니쿠이 모노데쇼오 |
| 바보들뿐이야 본심 같은 건 보기 흉하겠지 |
| それでも君は笑うんだ 苦いコーヒー飲むみたいに |
| 소레데모 키미와 와라운다 니가이 코오히이 노무미타이니 |
| 그래도 너는 웃었어 쓴 커피를 마시는 것처럼 |
| わざとらしく嘘を吐けたらいいなんて 聞きたくなかった |
| 와자토라시쿠 우소오 츠케타라 이이난테 키키타쿠 나캇타 |
| 일부러 거짓말을 하면 된다는 말 같은 건 듣고 싶지 않았어 |
| 痛いの全部 僕のせいにしてもいいから |
| 이타이노 젠부 보쿠노 세이니 시테모 이이카라 |
| 아픈 건 전부 내 탓으로 돌려도 괜찮으니까 |
| ひらひら宙を舞う君を見せて |
| 히라히라 츄우오 마우 키미오 미세테 |
| 팔랑팔랑 하늘을 나는 너를 보여줘 |
| ねえ見て 痛いよ全部 包帯になってあげるから |
| 네에 미테 이타이요 젠부 호오타이니 낫테아게루카라 |
| 있지 봐줘 아파 전부 붕대가 되어줄 테니까 |
| 死にたい? それすらも恋しくって だめだね |
| 시니타이? 소레스라모 코이시쿳테 다메다네 |
| 죽고 싶어? 그것조차도 사랑스러워서 안되겠어 |
| いつも言葉だけで許してしまうよね |
| 이츠모 코토바다케데 유루시테시마우요네 |
| 언제나 말로만 용서해버리네 |
| 弱いから 苦しむだけの僕ら |
| 요와이카라 쿠루시무다케노 보쿠라 |
| 약해서 괴로워할 뿐인 우리들은 |
| 明日もまた 不確かな本当に |
| 아시타모 마타 후타시카나 혼토오니 |
| 내일도 다시 불확실한 진실에 |
| 縋りついたまま 手を取ろうね |
| 스가리츠이타 마마 테오 토로오네 |
| 매달린 채로 손을 잡자 |
| ねえ 言いたいの 全部 僕のせいにしてもいいから |
| 네에 이이타이노 젠부 보쿠노 세이니 시테모 이이카라 |
| 있지 말하고 싶은 건 전부 내 탓으로 돌려도 괜찮으니까 |
| ぐしゃぐしゃ 翅のない僕でいさせて |
| 구샤구샤 하네노 나이 보쿠데 이사세테 |
| 질척거리는 날개가 없는 나로서 있게 해줘 |
| ねえ見て 痛いよ全部 包帯になってあげるから |
| 네에 미테 이타이요 젠부 호오타이니 낫테아게루카라 |
| 있지 봐줘 아파 전부 붕대가 되어줄 테니까 |
| 死のうよ それすらも恋しくって だめなのにね |
| 시노오요 소레스라모 코이시쿳테 다메나노니네 |
| 같이 죽자 그것조차도 사랑스러워서 안되겠지만 |
| 全部僕のせいにしてもいいから |
| 젠부 보쿠노 세이니 시테모 이이카라 |
| 전부 내 탓으로 돌려도 괜찮으니까 |
| ひらひら宙を舞う君を見せて |
| 히라히라 츄우오 마우 키미오 미세테 |
| 팔랑팔랑 하늘을 나는 너를 보여줘 |
| ねえ見て 痛いよ全部 包帯になってあげるから |
| 네에 미테 이타이요 젠부 호오타이니 낫테아게루카라 |
| 있지 봐줘 아파 전부 붕대가 되어줄 테니까 |
| 傷こころのすぐそばで見届けてさせてね |
| 코코로노 스구 소바데 미토도케테사세테네 |
| 상처마음를 바로 옆에서 지켜봐줬으면 해 |
| 痛いの全部 君のせいにしてもいいかな |
| 이타이노 젠부 키미노 세이니 시테모 이이카나 |
| 아픈 건 전부 네 탓으로 돌려도 괜찮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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