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점 고양이
정보
バツ猫 | |
---|---|
출처 | sm35536936 |
작곡 | 키쿠오 |
작사 | 키쿠오 |
노래 | 하츠네 미쿠 |
가사
毎日小石を蹴っている から 靴のつま先がすぐ減るよ |
마이니치 코이시오 켓테이루카라 쿠츠노 츠마사키가 스구 헤루요 |
매일 돌멩이를 걷어차고 있어서 신발 끝이 금방 헤져 |
毎日すり減るつま先見ていて 首と背中が猫になる (にゃー) |
마이니치 스리헤루 츠마사키 미테이테 쿠비토 세나카가 네코니 나루 (냐ー) |
매일 닳아가는 발끝을 보고 있으니 목과 등이 둥글게 굽어(냐ー) |
アスファルトの割れ目の 形と位置を |
아스화루토노 와레메노 카타치토 이치오 |
아스팔트의 갈라져 있는 모습과 위치를 |
ぼくがいちばん よくよく |
보쿠가 이치반 요쿠 요쿠 |
내가 가장 잘 잘 |
知っている |
싯테이루 |
알고 있어 |
潰してしまいましょう お目目とお鼻 |
츠부시테시마이마쇼오 오메메토 오하나 |
짓뭉개버립시다 두 눈과 코를 |
潰してしまいましょう お耳とお口 |
츠부시테시마이마쇼오 오미미토 오쿠치 |
짓뭉개버립시다 귀와 입을 |
爪も肩も膝小僧も肘も脛も 頭の中のお味噌の |
츠메모 카타모 히자코조오모 히지모 스네모 아타마노 나카노 오미소노 |
손톱도 어깨도 무릎도 팔꿈치도 정강이도 머릿속의 뇌수도 |
すり傷バイキンも 洗って流しましょう |
스리키즈 바이킨모 아랏테 나가시마쇼오 |
쓸린 상처의 세균도 씻어 흘려내버립시다 |
アスファルトに書かれた 止まれの文字の |
아스화루토니 카카레타 토마레노 모지노 |
아스팔트에 새겨진 “정지”란 글자의 |
れの字がちょっぴり変なの ぼくがいちばん気にしてる |
레노 지가 춋피리 헨나노 보쿠가 이치반 키니 시테루 |
“지”란 글자가 조금 이상하단 걸 내가 제일 신경 쓰고 있어 |
潰してしまいましょう お目目とお鼻 |
츠부시테시마이마쇼오 오메메토 오하나 |
짓뭉개버립시다 두 눈과 코를 |
潰してしまいましょう お耳とお口 |
츠부시테시마이마쇼오 오미미토 오쿠치 |
짓뭉개버립시다 귀와 입을 |
お目目の中に鼻血が入って |
오메메노 나카니 하나지가 하잇테 |
눈 안에 코피가 들어와 |
真っ赤なお目目に真っ赤な涙を |
맛카나 오메메니 맛카나 나미다오 |
새빨간 두 눈에 새빨간 눈물을 |
浮かべてるぼくの 耳に入る笑い声 |
우카베테루 보쿠노 미미니 하이루 와라이고에 |
떠올리는 내 귀에 들려오는 웃음소리 |
潰してしまいましょう お目目とお鼻 |
츠부시테시마이마쇼오 오메메토 오하나 |
짓뭉개버립시다 두 눈과 코를 |
潰してしまいましょう お耳とお口 |
츠부시테시마이마쇼오 오미미토 오쿠치 |
짓뭉개버립시다 귀와 입을 |
全然哀れな感じにならない |
젠젠 아와레나 칸지니 나라나이 |
전혀 가련한 느낌이 되지 않는 |
とっても間抜けな泣き声 |
톳테모 마누케나 나키고에 |
너무나도 멍청한 울음소리 |
あげてるぼくを 毎日毎日忘れて忘れて |
아게테루 보쿠오 마이니치 마이니치 와스레테 와스레테 |
내고 있는 나를 매일 매일 잊어버려 잊어버려 |
忘れて忘れて忘れて忘れて |
와스레테 와스레테 와스레테 와스레테 |
잊어버려 잊어버려 잊어버려 잊어버려 |
嬉しいことも 苦しいことも |
우레시이 코토모 쿠루시이 코토모 |
기쁜 일도 괴로운 일도 |
見えない聞こえない 言わない嗅がない |
미에나이 키코에나이 이와나이 카가나이 |
보이지 않아 들리지 않아 말할 수 없어 맡을 수 없어 |
今日も闇夜の底で 全部全部全部忘れて |
쿄오모 야미요노 소코데 젠부 젠부 젠부 와스레테 |
오늘도 어둠의 밑바닥에서 전부 전부 전부 잊고서 |
今日もお気楽に生きてます ああ |
쿄오모 오키라쿠니 이키테마스 아아 |
오늘도 편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아아 |
今日もお気楽に生きてます |
쿄오모 오키라쿠니 이키테마스 |
오늘도 편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