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수
정보
猛獣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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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sm35980656 |
작곡 | john |
작사 | john |
노래 | 하츠네 미쿠 |
가사
背を向けて shave dava |
세오 무케테 샤바 다바 |
등을 돌리고 shave dava |
私 一等星には なれない弱者 |
와타시 잇토오세이니와 나레나이 쟈쿠샤 |
난, 일등성은 될 수 없는 약자 |
あっという間に誰かの身代りなんです |
앗토 유우 마니 다레카노 미가와리난데스 |
눈 깜짝할 사이에 누군가를 대신하게 돼요 |
手を鳴らして para papa |
테오 나라시테 파라 파파 |
손뼉을 치며 para papa |
悔し涙の乾いた馴れ合い主義者 |
쿠야시나미다노 카와이타 나레아이 슈기샤 |
분함의 눈물은 말라버린 적응주의자 |
ゾッとするほど静かな憎しみなんです |
좃토스루호도 시즈카나 니쿠시미난데스 |
섬뜩할 정도로 고요한 증오에요 |
そして |
소시테 |
그리고 |
たまにはさ 殴り合って |
타마니와사 나구리앗테 |
가끔씩은 치고 받으며 |
お互いの嘘 暴き合って |
오타가이노 우소 아바키앗테 |
서로의 거짓말을 드러내 |
惨殺 惨劇 嘆き 愛し合おう |
잔사츠 산게키 나게키 아이시아오오 |
참살, 참극, 한탄, 서로를 사랑하자 |
やがて |
야가테 |
이윽고 |
莫大な夢 弾け合って |
바쿠다이나 유메 하지케앗테 |
막대한 꿈을 깨뜨리며 |
目玉の奥で喰らい合って |
메다마노 오쿠데 쿠라이앗테 |
눈알 속에서 서로를 먹어치워 |
さぁ さぁ 魅惑の劇となろう |
사아 사아 미와쿠노 게키토 나로오 |
자, 자, 매혹적인 연극이 되자 |
愛情は 簡単に言えば |
아이죠오와 칸탄니 이에바 |
애정은 간단하게 말하자면 |
透き通った 甘い猛獣 |
스키토옷타 아마이 모오쥬우 |
투명하고 달콤한 맹수 |
僕の愚かさでは きっと 釣りが出るほどに |
보쿠노 오로카사데와 킷토 츠리가 데루호도니 |
내 어리석음이라면 분명 입질이 올 거야 |
嗚呼 |
아아 |
아아 |
大胆不敵な シリアスな 暗い道中なんだ |
다이탄 후테키나 시리아스나 쿠라이 도오츄난다 |
대담무쌍한, 시리어스한, 어두운 길 위야 |
もう少しだけ 側にいてくれ |
모오 스코시다케 소바니 이테쿠레 |
조금만 더 곁에 있어줬으면 해 |
罪状はきっとガバガバ |
자이죠오와 킷토 가바가바 |
죄목은 분명 넘쳐날 거야 |
だけど一等兵には充分なんだ |
다케도 잇토오헤이니와 쥬우분난다 |
하지만 일병에게는 충분해 |
あっという間に 首が宙に舞う夜です |
앗토 유우 마니 쿠비가 츄우니 마우 요루데스 |
눈 깜짝할 사이에 목이 공중에 흩날리는 밤이에요 |
お前を忘れはしないと |
오마에오 와스레와 시나이토 |
너를 잊어버리지 않겠다는 |
惨めな姿なんてのは とっくに慣れた |
미지메나 스가타난테노와 톳쿠니 나레타 |
비참한 모습 같은 건 이미 익숙해졌어 |
どっかの墓で お前を待っているんです |
돗카노 하카데 오마에오 맛테이룬데스 |
어딘가의 무덤에서 당신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
1 2 3un deux trois |
앙 드 뜨와 |
1 2 3un deux trois |
潔癖な心汚しあえ |
켓페키나 코코로 케가시아에 |
결벽적인 마음을 함께 더럽혀 |
お互いの溝を埋め合って |
오타가이노 미조오 우메앗테 |
서로의 골을 메우며 |
フィナーレまでには 仮面を取ってやろう |
휘나아레마데니와 카멘오 톳테야로오 |
피날레까지는 가면을 쓰고 있도록 하자 |
やっかんで |
얏칸데 |
질투해서 |
足の引っ張り合いで私 |
아시노 힛파리아이데 와타시 |
서로의 발목을 잡아, 나는 |
お前を地獄へ共倒れ |
오마에오 지고쿠에 토모다오레 |
너를 지옥으로 함께 데려갈 거야 |
さぁ さぁ 魅惑の薔薇となろう |
사아 사아 미와쿠노 바라토 나로오 |
자, 자, 매혹적인 장미가 되자 |
愛情は 簡単に言えば |
아이죠오와 칸탄니 이에바 |
애정은 간단하게 말하자면 |
透き通った 甘い猛獣 |
스키토옷타 아마이 모오쥬우 |
투명하고 달콤한 맹수 |
僕の愚かさでは きっと 釣りが出るほどに |
보쿠노 오로카사데와 킷토 츠리가 데루호도니 |
내 어리석음이라면 분명 입질이 올 거야 |
嗚呼 |
아아 |
아아 |
大胆不敵な シリアスな 暗い道中なんだ |
다이탄 후테키나 시리아스나 쿠라이 도오츄난다 |
대담무쌍한, 시리어스한, 어두운 길 위야 |
もう少しだけ 側にいてくれ |
모오 스코시다케 소바니 이테쿠레 |
조금만 더 곁에 있어줬으면 해 |
愛情は 簡単に言えば |
아이죠오와 칸탄니 이에바 |
애정은 간단하게 말하자면 |
透き通った 甘い猛獣 |
스키토옷타 아마이 모오쥬우 |
투명하고 달콤한 맹수 |
僕の愚かさでは きっと 釣りが出るほどに |
보쿠노 오로카사데와 킷토 츠리가 데루호도니 |
내 어리석음이라면 분명 입질이 올 거야 |
嗚呼 |
아아 |
아아 |
大胆不敵な シリアスな 暗い道中なんだ |
다이탄 후테키나 시리아스나 쿠라이 도오츄난다 |
대담무쌍한, 시리어스한, 어두운 길 위야 |
もう少しだけ 側にいてくれ |
모오 스코시다케 소바니 이테쿠레 |
조금만 더 곁에 있어줬으면 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