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미영연무광 -여우의 혼례-
정보
鬼美影演舞狂-狐ノ嫁入リ-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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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sm16414432 |
작곡 | MASA WORKS DESIGN |
작사 | MASA WORKS DESIGN |
노래 | 하츠네 미쿠 GUMI |
가사
愛情 怨み 性欲 殺意 一人、二人、三 四 五 六 |
아이조오 우라미 세이요쿠 사츠이 히토리, 후타리, 산 욘 고 로쿠 |
애정, 원한, 성욕, 살의, 한 사람, 두 사람, 셋, 넷, 다섯, 여섯 |
首筋かすめた千本の雨と 死に行く大名 飢え逝く農民 |
쿠비스지 카스메타 센본노 아메토 시니이쿠 다이묘오 우에 이쿠 노오민 |
목덜미에 스치는 천 줄기의 비와, 죽어가는 다이묘, 굶어 죽는 농민 |
私の世話役雇われ乞食に 異常な殺意が沸いてこみ上げる |
와타시노 세와야쿠 야토와레 코지키니 이조오나 사츠이가 와이테 코미아게루 |
나의 시중역으로 고용된 거지에게, 이상한 살의가 치밀어올라 |
私はあおられ赤色の着物 君の温もりでおかしくなりそう。 |
와타시와 아오라레 아카이로노 키모노 키미노 누쿠모리데 오카시쿠 나리소오. |
나는 부추겨져 붉은 기모노, 너의 온기로 이상해질 것 같아. |
刃物を握って何を見てるの? |
하모노오 니깃테 나니오 미테루노? |
칼날을 쥐고 뭘 보고 있는 거야? |
戻れぬ自分とお話しましょ? |
모도레누 지분토 오하나시마쇼? |
돌아갈 수 없는 나와 이야기하자? |
舞姫気取りで鼻緒を蹴り上げ |
마이히메 키도리데 하나오오 케리아게 |
무희인 척하며 나막신 끈을 차올려 |
知らぬ語らぬはまかり通らんさ |
시라누 카타라누와 마카리토오란사 |
모르고 말하지 않는 건 지나치지 않아 |
血塗れ歌姫 首無し舞姫 |
치마미레 우타히메 쿠비나시 마이히메 |
피투성이 가희, 목없는 무희 |
その顔は白痴 つんぼの下駄技 |
소노 카오와 하쿠치 츤보노 게타와자 |
그 얼굴은 백치, 농인의 나막신 기술 |
一人、二人 奴隷を並べて君の温もりでおかしくなりそう |
히토리, 후타리 도레이오 나라베테 키미노 누쿠모리데 오카시쿠 나리소오 |
한 사람, 두 사람, 노예를 늘어놓으며 너의 온기로 이상해질 것 같아 |
愛情 怨み 性欲 殺意 一人、二人、三 四 五 六 |
아이조오 우라미 세이요쿠 사츠이 히토리, 후타리, 산 욘 고 로쿠 |
애정, 원한, 성욕, 살의, 한 사람, 두 사람, 셋, 넷, 다섯, 여섯 |
鋸挽き笑わず 狐ノ嫁入リ |
노코히키 와라와즈 키츠네노 요메이리 |
톱질을 비웃지 않고, 여우의 혼례 |
全てを返せと 物乞いは語る |
스베테오 카에세토 모노고이와 카타루 |
모든 걸 돌려내라고 거지는 이야기해 |
鏡に笑って 赤ん坊胎んで |
카가미니 와랏테 아칸보오 하란데 |
거울을 보고 웃고, 아기를 잉태하고 |
全てが終わると 語れず化け猫 |
스베테가 오와루토 카타레즈 바케네코 |
모든 게 끝나면, 말 못한 채로 바케네코 |
今宵の見世物 間もなく開演 一人、二人 奴隷を並べて |
코요이노 미세모노 마모나쿠 카이엔 히토리, 후타리 도레이오 나라베테 |
오늘의 구경거리, 조만간 개연, 한 사람, 두 사람, 노예를 늘어놓으며 |
幕が上がれば全てを忘れて さあ、さあ、ようこそ鬼畜のどつぼへ |
마쿠가 아가레바 스베테오 와스레테 사아, 사아, 요오코소 키치쿠노 도츠보에 |
막이 오르면 모든 걸 잊고서, 자, 자, 어서 오세요, 귀축의 구렁텅이에 |
下衆な観客は目玉かっぴろげ 始まりを告げる返り血を浴びて |
게스나 칸캬쿠와 메다마 캇피로게 하지마리오 츠게루 카에리지오 아비테 |
천한 관객은 눈을 부릅뜨고, 시작을 알리는 튀어나오는 피를 뒤집어쓰며 |
私はあおられ君をメッタ刺し 君の温もりでおかしくなりそう |
와타시와 아오라레 키미오 멧타사시 키미노 누쿠모리데 오카시쿠 나리소오 |
나는 부추겨져 너를 마구 찌르고, 너의 온기로 이상해질 것 같아 |
猫柳の下 待ち続けてる |
네코야나기노 시타 마치츠즈케테루 |
갯버들 아래에서 계속 기다리고 있어 |
首に縄を掛け 人形娯楽 |
쿠비니 나와오 카케 닌교오고라쿠 |
목에 밧줄을 걸고, 인형오락 |
物乞い老婆と乞食の集落 門の屍にゃ銭もかけられぬ |
모노고이 로오바토 코지키노 슈우라쿠 몬노 시카바네냐 제니모 카케라레누 |
구걸하는 노파와 거지의 취락, 문간의 시체엔 돈도 걸 수 없어 |
カラスに任せて処で潰れて 怯えて暮らすさ それだけの事さ |
카라스니 마카세테 토코로데 츠부레테 오비에테 쿠라스사 소레다케노 코토사 |
까마귀에게 맡긴 곳에서 찌부러져, 겁을 먹고 사는 거야, 그뿐인 일이야 |
刃物を握って何を見てるの? |
하모노오 니깃테 나니오 미테루노? |
칼날을 쥐고 뭘 보고 있는 거야? |
戻れぬ自分とお話しましょ? |
모도레누 지분토 오하나시마쇼? |
돌아갈 수 없는 나와 이야기하자? |
舞姫気取りで鼻緒を蹴り上げ |
마이히메 키도리데 하나오오 케리아게 |
무희인 척하며 나막신 끈을 차올려 |
知らぬ語らぬはまかり通らんさ |
시라누 카타라누와 마카리토오란사 |
모르고 말하지 않는 건 지나치지 않아 |
血塗れ歌姫 首無し舞姫 |
치마미레 우타히메 쿠비나시 마이히메 |
피투성이 가희, 목없는 무희 |
その顔は白痴 つんぼの下駄技 |
소노 카오와 하쿠치 츤보노 게타와자 |
그 얼굴은 백치, 농인의 나막신 기술 |
狐ノ嫁入リ 鬼火に送られ |
키츠네노 요메이리 오니비니 오쿠라레 |
여우의 혼례, 도깨비불로 보내져 |
全てを許すと 人形託した |
스베테오 유루스토 닌교오 타쿠시타 |
모든 걸 용서한다며 인형을 맡겼어 |
愛情 怨み 性欲 殺意 一人、二人、三 四 五 六 |
아이조오 우라미 세이요쿠 사츠이 히토리, 후타리, 산 욘 고 로쿠 |
애정, 원한, 성욕, 살의, 한 사람, 두 사람, 셋, 넷, 다섯, 여섯 |
雨傘無くした孤独な花嫁 剥ぎ取られた面で隠してる |
아마가사 나쿠시타 코도쿠나 하나요메 하기토라레타 츠라멘데 카쿠시테루 |
우산을 잃어버린 고독한 신부, 벗겨 떨어져 나간 얼굴로 감추고 있어 |
次は誰かしら 次は誰かしら 眠るも孤独な黒夢うつつで |
츠기와 다레카시라 츠기와 다레카시라 네무루모 코도쿠나 쿠로 유메우츠츠데 |
다음은 누구일까, 다음은 누구일까, 잠드는 것도 고독한 어둠, 비몽사몽하게 |
最後に抱いてとあなたに呟く |
사이고니 다이테토 아나타니 츠부야쿠 |
마지막으로 안아달라고 당신에게 중얼거려 |
開けて?開けて?開けて?開けて? |
아케테? 아케테? 아케테? 아케테? |
열어줄래? 열어줄래? 열어줄래? 열어줄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