キミが作った 夜みたいな宝物 |
키미가 츠쿳타 요루미타이나 타카라모노 |
네가 만들었던 마치 밤과 같았던 보물 |
変な形 それをボクは大好きって思ってたんだ |
헨나 카타치 소레오 보쿠와 다이스킷테 오못테탄다 |
이상한 모습 그걸 나는 정말 좋다고 생각했었어 |
それなのにさ 太陽はボクらの繊細な世界を溶かしていく |
소레나노니사 타이요오와 보쿠라노 센사이나 세카이오 토카시테이쿠 |
그런데도 태양은 우리들의 섬세한 세계를 녹이고 있어 |
いつもいつも 泣いていた |
이츠모 이츠모 나이테이타 |
언제나 언제나 울고 있었어 |
「なんで、なんで、なんで」って |
「난데, 난데, 난뎃」테 |
「어째서, 어째서, 어째서」라며 |
鍵をかけた 地下の砂場 遊んでいた |
카기오 카케타 치카노 스나바 아손데이타 |
자물쇠를 채웠던 지하의 모래밭에서 놀고 있었어 |
狭い世界 それで良かったんだボクらの場合は |
세마이 세카이 소레데 요캇탄다 보쿠라노 바아이와 |
비좁은 세계 그것으로도 괜찮았어 우리들은 |
言葉が痛い |
코토바가 이타이 |
말이 아파 |
何度だって 外を見ようとした 武器なんて持っちゃいない |
난도닷테 소토오 미요오토시타 부키난테 못챠이나이 |
몇 번이나 밖을 보려고 했어 무기 같은 건 가지고 있지 않아 |
酸素が薄い 目を閉じてたい |
산소가 우스이 메오 토지테타이 |
산소가 희박해 눈을 감고 싶어 |
「愛を、愛を、愛を」って |
「아이오, 아이오, 아이옷」테 |
「사랑을, 사랑을, 사랑을」이라며 |
アナタの好物がほぼ全人類の共通項 |
아나타노 코오부츠가 호보 젠진루이노 쿄오츠우코오 |
당신이 좋아하는 건 곧 모든 인류의 공통분모 |
それが「普通」だって なんて運が悪いのか |
소레가 「후츠우」닷테 난테 운가 와루이노카 |
그것이 「보통」이라는 건 운이 나쁜 걸까 |
ボクらいつの日だって俗に言うゲテモノって奴を食らう |
보쿠라 이츠노 히닷테 조쿠니 이우 게테모놋테 야츠오 쿠라우 |
우리들은 언제나 흔히 말하는 싸구려 음식을 먹었어 |
決して見つからないように背を丸めながら |
켓시테 미츠카라나이 요오니 세오 마루메나가라 |
절대로 발견되지 않도록 등을 움츠리면서 |
もうどうしたって変えられないんだ |
모오 도오시탓테 카에라레나인다 |
이제 무슨 짓을 해도 바꿀 수 없어 |
違うのかい? それでも構わない |
치가우노카이? 소레데모 카마와나이 |
아니라고? 그래도 상관없어 |
散々苦渋を飲んで来たのさ 今更って笑うよ |
산잔 쿠쥬우오 논데키타노사 이마사랏테 와라우요 |
지독한 고뇌를 마셔왔던 거야 새삼스럽다며 웃어 |
ボクらが守ってきた物に 触れないで歩いてってくれよ |
보쿠라가 마못테키타 모노니 후레나이데 아루이텟테쿠레요 |
우리들이 지켜왔던 것들을 건들지 말고서 걸어가줘 |
ただ それでいいさ 陽の光なんて浴びるのは御免だ |
타다 소레데 이이사 히노 히카리난테 아비루노와 고멘다 |
그저 그거면 됐어 햇살을 받는 건 사양이야 |
「そんな事くらいで」 |
「손나 코토쿠라이데」 |
「겨우 그런 일로」 |
アナタは言う 窓の外 |
아나타와 이우 마도노 소토 |
당신은 말해 창밖에서 |
もう今更 分かってくれなんて言うつもりもないが |
모오 이마사라 와캇테쿠레난테 이우 츠모리모 나이가 |
이제와 새삼스럽게 알아달라고 말할 생각도 없지만 |
何もかもが違う事は 明白だってほら 誰だって分かるのに |
나니모카모가 치가우 코토와 메이하쿠닷테 호라 다레닷테 와카루노니 |
모든 게 다르다는 건 명백하단 걸 봐 누구나 알고 있는데도 |
防御力や 感じ方を なんで同じだって思う? |
보오교료쿠야 칸지카타오 난데 오나지닷테 오모우? |
방어력과 사고 방식을 어째서 같다고 생각하는 거야? |
ワタシの好物はアナタの大嫌いな「異常」です |
와타시노 코오부츠와 아나타노 다이키라이나 「이죠오」데스 |
제가 좋아하는 건 당신이 정말 싫어하는 「이상」입니다 |
これでも人生を楽しんで生きてます |
코레데모 진세이오 타노신데 이키테마스 |
이래봬도 인생을 즐기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
ボクらは綺麗な嘘をついて歩み寄っていくしかないの |
보쿠라와 키레이나 우소오 츠이테 아유미욧테이쿠 시카나이노 |
우리들은 아름다운 거짓말을 하며 다가갈 수밖에 없어 |
好きな歌 歌ってれば泣いてもらえて良かったね |
스키나 우타 우탓테레바 나이테모라에테 요캇타네 |
좋아하는 노래를 불러주면 울어줘서 다행이야 |
もうどうしたって変えられないんだ |
모오 도오시탓테 카에라레나인다 |
이제 무슨 짓을 해도 바꿀 수 없어 |
違うのかい? それでも構わない |
치가우노카이? 소레데모 카마와나이 |
아니라고? 그래도 상관없어 |
散々苦渋を飲んで来たのさ 今更って笑うよ |
산잔 쿠쥬우오 논데키타노사 이마사랏테 와라우요 |
지독한 고뇌를 마셔왔던 거야 새삼스럽다며 웃어 |
ボクらが守ってきた物に 触れないで歩いてってくれよ |
보쿠라가 마못테키타 모노니 후레나이데 아루이텟테쿠레요 |
우리들이 지켜왔던 것들을 건들지 말고서 걸어가줘 |
ただ それでいいさ 陽の光なんて浴びるのは御免だ |
타다 소레데 이이사 히노 히카리난테 아비루노와 고멘다 |
그저 그거면 됐어 햇살을 받는 건 사양이야 |
共感 愛を気取ったカラフルなだけの視線は要らない |
쿄오칸 아이오 키돗타 카라후루나다케노 시센와 이라나이 |
공감 사랑인 척하는 컬러풀할 뿐인 시선은 필요 없어 |
何度も涙を流してたのは ただ羨ましかっただけ |
난도모 나미다오 나가시테타노와 타다 우라야마시캇타다케 |
몇 번이나 눈물을 흘렸던 건 그저 부러웠던 것뿐이야 |
どうしようもない世界だから |
도오시요오모나이 세카이다카라 |
구할 도리 없는 세계니까 |
皆何かを抱えていて |
민나 나니카오 카카에테이테 |
모두 무언가를 갖고 있어 |
どっかで全部壊れそうな危ういスピードで積み上がる |
돗카데 젠부 코와레소오나 아야우이 스피이도데 츠미아가루 |
어딘가 전부 무너져버릴 듯이 위험한 스피드로 쌓여 올라가는 |
途方もない情報の前 きっと皆立ち尽くすかな |
토호오모나이 죠오호오노 마에 킷토 민나 타치츠쿠스카나 |
터무니없는 정보 앞에서 분명 다들 멈춰설까 |
そしたら一緒にここで遊ぼうね |
소시타라 잇쇼니 코코데 아소보오네 |
그렇다면 같이 여기서 놀자 |
愛想笑いで生きたっていいや |
아이소와라이데 이키탓테 이이야 |
억지웃음으로 살아가도 괜찮아 |
互いにさ 何かを愛して |
타가이니사 나니카오 아이시테 |
서로 무언가를 사랑하고 |
多数も少数も無くなれば ただ世界は終わるよ |
타스우모 쇼오스우모 나쿠나레바 타다 세카이와 오와루요 |
다수도 소수도 사라지면 그냥 세상은 끝날 거야 |
キミはそこで待っていてね 大切な物は離さないで |
키미와 소코데 맛테이테네 타이세츠나 모노와 하나사나이데 |
너는 그곳에서 기다려줘 소중한 것은 놓지 말아줘 |
それでいいさ 陽の光だって消える |
소레데 이이사 히노 히카리닷테 키에루 |
그거면 됐어 햇살조차도 사라질 거야 |
もうどうしたって変えられないんだ |
모오 도오시탓테 카에라레나인다 |
이제 무슨 짓을 해도 바꿀 수 없어 |
違うのかい? それでも構わない |
치가우노카이? 소레데모 카마와나이 |
아니라고? 그래도 상관없어 |
散々苦渋を飲んで来たのさ 今更って笑うよ |
산잔 쿠쥬우오 논데키타노사 이마사랏테 와라우요 |
지독한 고뇌를 마셔왔던 거야 새삼스럽다며 웃어 |
ボクらが守ってきた物に 触れないで歩いてってくれよ |
보쿠라가 마못테키타 모노니 후레나이데 아루이텟테쿠레요 |
우리들이 지켜왔던 것들을 건들지 말고서 걸어가줘 |
ただ それでいいさ 陽の光なんて浴びるのは御免だ |
타다 소레데 이이사 히노 히카리난테 아비루노와 고멘다 |
그저 그거면 됐어 햇살을 받는 건 사양이야 |
共感 愛を気取ったカラフルなだけの視線は要らない |
쿄오칸 아이오 키돗타 카라후루나다케노 시센와 이라나이 |
공감 사랑인 척하는 컬러풀할 뿐인 시선은 필요 없어 |
何度も涙を流してたのは ただ羨ましかっただけ |
난도모 나미다오 나가시테타노와 타다 우라야마시캇타다케 |
몇 번이나 눈물을 흘렸던 건 그저 부러웠던 것뿐이야 |
結局 聞いて欲しいんだよ それ以上ボクは望まない |
켓쿄쿠 키이테 호시인다요 소레 이죠오 보쿠와 노조마나이 |
결국 들어줬으면 했어 그 이상은 난 바라지 않아 |
そうして今日も 全てが一つになる夢を見に行くのさ |
소오시테 쿄오모 스베테가 히토츠니 나루 유메오 미니유쿠노사 |
그렇게 오늘도 모든 것이 하나가 되는 꿈을 꾸러 가는 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