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행전야
정보
犯行前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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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5tJJ5wswM5c |
작곡 | 시구레 |
작사 | 시구레 |
노래 | 카제히키 |
가사
君と愛と何かを混ぜて |
키미토 아이토 나니카오 마제테 |
너와 사랑과 무언가를 섞어 |
出来上がったのが僕だったり? |
데키아갓타노가 보쿠닷타리? |
만들어진 게 나라던가? |
五分間で何度イケるか犯行前夜に |
고훈칸데 난도 이케루카 한코오젠야니 |
오 분 동안 몇 번이나 갈 수 있을까 범행전야에 |
YEAH!! |
예에에!! |
YEAH!! |
君が言ったんだ |
키미가 잇탄다 |
네가 말했어 |
分からないんだ って |
와카라나인닷 테 |
모르겠다고 |
夜が鳴いた 昨日の事さ |
요루가 나이타 키노오노 코토사 |
밤이 울었던 어제 일이야 |
耳を塞いでも聞こえた |
미미오 후사이데모 키코에타 |
귀를 틀어막아도 들렸어 |
響く嬌声 軋む浮遊感に |
히비쿠 쿄오세이 키시무 후유우칸니 |
울리는 교성 삐걱대는 부유감에 |
満たされていた |
미타사레테이타 |
가득 차있었어 |
それを聞いていた 僕は |
소레오 키이테이타 보쿠와 |
그걸 듣고 있었던 나는 |
君が泣いていた 意味を |
키미가 나이테이타 이미오 |
네가 울고 있었던 의미를 |
理解して 嗚呼 死にたくなる |
리카이시테 아아 시니타쿠나루 |
이해하고서 아아 죽고 싶어져 |
できる事なら今すぐ!! |
데키루 코토나라 이마스구!! |
가능하다면 지금 당장!! |
愛の形を教えてくれ |
아이노 카타치오 오시에테쿠레 |
사랑의 형태를 가르쳐줘 |
目に見えるものならば |
메니 미에루 모노나라바 |
눈에 보이는 것이라면 |
僕に頂戴 |
보쿠니 쵸오다이 |
나에게 줘 |
折れたナイフの |
오레타 나이후노 |
부러진 나이프의 |
容喙と |
요오카이토 |
참견과 |
計画的逃走劇で |
케이카쿠테키 토오소오게키데 |
계획적 도주극으로 |
嗚呼 百遍通りの手口で |
아아 햐펜도오리노 테구치데 |
아아 백 번 했던 수법으로 |
今百遍通りにキスして |
이마 햐펜도오리니 키스시테 |
지금 백 번째의 키스를 하고 |
君を連れ去ってしまうのさ |
키미오 츠레삿테시마우노사 |
너를 데려가 버리는 거야 |
今宵犯行前夜に |
코요이 한코오젠야니 |
오늘밤 범행전야에 |
欲と愛を似せて作っちゃった |
요쿠토 아이오 니세테 츠쿳챳타 |
욕심과 사랑을 베껴 만들어져버린 |
神様に中指立てて |
카미사마니 나카유비타테테 |
신님에게 가운데 손가락을 세워 |
愛か欲か分からないまま |
아이카 요쿠카 와카라나이마마 |
사랑인지 욕심인지 모르는 채로 |
犯行続行中 |
한코오 좃코오추우 |
범행 속행중 |
君の中に非行中 |
키미노 나카니 히코오츄우 |
너의 안에 비행중 |
「死にたくなっちゃって」 「それは」 「嫌いになれなくて」 |
「시니타쿠 낫챳테」 「소레와」 「키라이니 나레나쿠테」 |
「죽고 싶어져서」 「그건」 「싫어하지 못하게 돼」 |
君は 頷いて 「嗚呼」 「溶け合おうか」 「出来る」 「事なら今すぐ」 |
키미와 우나즈이테 「아아」 「토케아오오카」 「데키루」 「코토나라 이마스구」 |
너는 끄덕이며 「아아」 「녹아들어볼까」 「가능」 「하다면 지금 당장」 |
残り香の如くです |
노코리카노 고토쿠데스 |
잔향과도 같아 |
君の 愛してる の言葉は |
키미노 아이시테루노 코토바와 |
너의 사랑한다는 말은 |
夢を見ていたんだ |
유메오 미테이탄다 |
꿈을 꾸고 있었어 |
それは 嗚呼 |
소레와 아아 |
그건 아아 |
何れ醒めてしまう |
이즈레 사메테시마우 |
어차피 눈을 뜨게 될 거야 |
ならば |
나라바 |
그렇다면 |
醒めちゃう前にもう一度 |
사메챠우 마에니 모오 이치도 |
깨어나기 전에 다시 한 번 |
僕と 僕が愛した君 |
보쿠토 보쿠가 아이시타 키미 |
나와 내가 사랑했던 너 |
二人 |
후타리 |
두 사람 |
犯行前夜に |
한코오젠야니 |
범행전야에 |
愛の形を教えてくれ |
아이노 카타치오 오시에테쿠레 |
사랑의 형태를 가르쳐줘 |
綺麗なものがあれば |
키레이나 모노가 아레바 |
아름다운 게 있다면 |
僕に頂戴 |
보쿠니 쵸오다이 |
나에게 줘 |
夕方五時の境界線 |
유우가타 고지노 쿄오카이센 |
해질녘 다섯 시의 경계선 |
申し訳程度に舌を出す |
모오시와케 테이도니 시타오 다스 |
변명할 정도로 혀를 내밀어 |
殺したい程に愛して!! |
코로시타이 호도니 아이시테!! |
죽이고 싶을 정도로 사랑해줘!! |
君を!愛を!信じさせて!! |
키미오! 아이오! 신지사세테!! |
너를! 사랑을! 믿게 해줘!! |
揺籠→墓場まで君と |
유리카고카라 하카바마데 키미토 |
요람에서 무덤까지 너와 |
穴を埋めて白く染めよう |
아나오 우메테 시로쿠 소메요오 |
구멍을 메우고 하얗게 물들이자 |
嗚呼 百遍通りの言葉で |
아아 햐펜도오리노 코토바데 |
아아 백 번 했던 말로 |
今百遍通りに愛して |
이마 햐펜도오리니 아이시테 |
지금 백 번째의 사랑을 해 |
僕を殺してくれないか |
보쿠오 코로시테 쿠레나이카, |
나를 죽여주지 않을래 |
君の殺人的な躰で |
키미노 사츠진테키나 카라다데 |
너의 살인적인 몸으로 |
YEAH!! 「×××××××」 |
예에에!! 「나나나나나나나」 |
YEAH!! 「×××××××」 |
君の瞳 躰 全て |
키미노 히토미 카라다 스베테 |
너의 눈동자 몸 전부 |
二人 犯行前夜に堕ちる |
후타리 한코오젠야니 오치루 |
둘은 범행전야에 빠져가 |
YEAH!! |
예에에!! |
YEA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