消えてしまっても構わない |
키에테시맛테모 카마와나이 |
사라져버려도 상관없어 |
消えてしまっても構わないけど |
키에테시맛테모 카마와나이케도 |
사라져버려도 상관은 없지만 |
僕のことは忘れないでよ |
보쿠노 코토와 와스레나이데요 |
나에 관한 것은 잊지 말아줘 |
僕のことは忘れないでよ |
보쿠노 코토와 와스레나이데요 |
나에 관한 것은 잊지 말아줘 |
「落胆と憂さ晴らし」 無意識にアリバイを必死に探している |
「라쿠탄토 우사바라시」 무이시키니 아리바이오 힛시니 사가시테이루 |
「낙담과 기분전환」 무의식적으로 알리바이를 필사적으로 찾고 있어 |
「さよなら」 炉心の怒りで 無意味に歪曲した その色眼鏡で |
「사요나라」 로신노 이카리데 무이미니 와이쿄쿠시타 소노 이로 메가네데 |
「잘 있어」 노심의 분노로 무의미하게 왜곡된 그 색안경으로 |
ほら、幼気(いたいけ)なワンダーランド どれだけ覗いてみても |
호라, 이타이케나 완다아란도 도레다케 노조이테미테모 |
자 봐, 가련한 원더랜드 아무리 들여다봐도 |
濁る泥水の堤防じゃ 霞んで前が見えないよ |
니고루 도로미즈노 테에보오자 카슨데 마에가 미에나이요 |
탁한 흙탕물의 제방으로 희미해 앞이 보이지 않아 |
消えてしまっても構わない |
키에테시맛테모 카마와나이 |
사라져버려도 상관없어 |
消えてしまっても構わないけど |
키에테시맛테모 카마와나이케도 |
사라져버려도 상관은 없지만 |
僕のことは忘れないでよ |
보쿠노 코토와 와스레나이데요 |
나에 관한 것은 잊지 말아줘 |
僕のことは忘れないでよ |
보쿠노 코토와 와스레나이데요 |
나에 관한 것은 잊지 말아줘 |
「対岸の火事だろう」 自意識の殺害を必死に試している |
「타이간노 카지다로오」 지이시키노 사츠가이오 힛시니 타메시테이루 |
「강 건너 불인 걸」 자의식의 살해를 필사적으로 시험하고 있어 |
「嘘つき」 炉心の怒りで 自衛者の肺呼吸も ついでに止まってしまえと |
「우소츠키」 로신노 이카리데 지에에샤노 하이코큐우모 츠이데니 토맛테시마에토 |
「거짓말쟁이」 노심의 분노로 자위자의 폐호흡도 연이어 그치고 말아 |
ああ、ネガティブな妄想を ひたすら繰り返す毎日 |
아아, 네가티부나 모오소오오 히타스라 쿠리카에스마이니치 |
아아, 네거티브한 망상을 오로지 반복해대는 매일 |
祈ることも諦めて 生きてく意味も分かんないよ |
이노루 코토모 아키라메테 이키테쿠 이미모 와칸나이요 |
기도도 체념하고서 살아가는 의미도 모르고 있어 |
燃えてしまっても構わない |
모에테시맛테모 카마와나이 |
불타버려도 상관없어 |
燃えてしまっても構わないけど |
모에테시맛테모 카마와나이케도 |
불타버려도 상관은 없지만 |
僕のことは忘れないでよ |
보쿠노 코토와 와스레나이데요 |
나에 관한 것은 잊지 말아줘 |
僕のことは 僕のことは |
보쿠노 코토와 보쿠노 코토와 |
나에 관한 것은 나에 관한 것은 |
消えてしまっても構わない |
키에테시맛테모 카마와나이 |
사라져버려도 상관없어 |
消えてしまっても構わないけど |
키에테시맛테모 카마와나이케도 |
사라져버려도 상관은 없지만 |
僕のことは忘れないでよ |
보쿠노 코토와 와스레나이데요 |
나에 관한 것은 잊지 말아줘 |
僕のことは忘れないでよ |
보쿠노 코토와 와스레나이데요 |
나에 관한 것은 잊지 말아줘 |
「滲む透明」 歪んだ色彩を理解する その前に |
「니지무 토오메에」 유간다 시키사이오 리카이스루 소노 마에니 |
「번지는 투명」 일그러진 색채를 이해하고 그에 앞서 |
「眩む憧憬」 あの光が消えて無くなる その前に |
「쿠라무 도오케에」 아노 히카리가 키에테 나쿠나루 소노 마에니 |
「어둠을 동경」 그 빛이 사라지게 되어버려 그에 앞서 |
生きてきた爪痕を 残すように証明するのさ |
이키테키타 츠메아토오 노코스요오니 쇼오메에스루노사 |
살아온 손톱자국을 남길 수 있도록 증명하는 거야 |
炉心の隙間で 薄ら笑っている 愛と友情のセメントで固めた |
로신노 스키마데 우스라와랏테이루 아이토 유우조오노 세멘토데 카타메타 |
노심의 틈새에서 엷게 웃어서 사랑과 우정의 시멘트로 굳혀 |
孤独のオブジェを憎んだ 幼き日の錯乱逃避 |
코도쿠노 오부제오 니쿤다 오사나키 히노 사쿠란토오히 |
고독의 오브제를 미워한 어린 날의 착란 도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