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ck Board
정보
Black Board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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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sm17367688 |
작곡 | papiyon |
작사 | papiyon |
노래 | 하츠네 미쿠 |
가사
君への涙はあの日と同じ |
키미에노 나미다와 아노 히토 오나지 |
너로 인한 눈물은 그날과 똑같아 |
苦しい思いはいつもと同じ |
쿠루시이 오모이와 이츠모토 오나지 |
괴로운 기억들은 언제나 똑같아 |
愛しい気持ちは昨日と同じ |
이토시이 키모치와 키노오토 오나지 |
사랑스러운 기분은 어제와 똑같아 |
揺るがぬ想いは明日も同じ |
유루가누 오모이와 아시타모 오나지 |
흔들리지 않는 마음은 내일도 똑같아 |
誰もが意識の可視化をするが |
다레모 가이시키노 카시카오 스루가 |
누구나 의식을 가시화하고 있는데 |
僕に見えるのは二色じゃないか |
보쿠니 미에루노와 니쇼쿠쟈나이카 |
나에게 보이는 것은 두 가지 색인 걸 |
人の数だけ色があるのなら |
히토노 카즈다케 이로가 아루노나라 |
사람의 수만큼 색이 있다면 |
僕の目は既に異常じゃないか |
보쿠노 메와 스데니 이조오쟈나이카 |
나의 눈은 이미 이상한 거잖아 |
見えてるものを犠牲にして |
미에테루 모노오 기세이니 시테 |
보이는 것들을 희생해서 |
見えないものに手を伸ばして |
미에나이 모노니 테오 노바시테 |
보이지 않는 것에 손을 뻗어 |
混ざり合うことは出来なくて |
마자리아우 코토와 데키나쿠테 |
같이 어울릴 수 없어서 |
描いては消しての繰り返し |
카이테와 케시테노 쿠리카에시 |
그렸다 지웠다가를 되풀이해 |
黒い黒い板を真っ白に塗潰して |
쿠로이 쿠로이 이타오 맛시로니 누리츠부시테 |
검은 검은 판자를 하얗게 덧칠해서 |
僕はそこに自分を描いてみたいんだ |
보쿠와 소코니 지분오 에가이테 미타인다 |
나는 그곳에 나 자신을 그리고 싶은데 |
頬に触れた君の冷たい指の痕が |
호오니 후레타 키미노 츠메타이 유비노 아토가 |
뺨에 닿았던 너의 차가운 손가락의 흔적이 |
いつまで経っても消えてくれないよ |
이츠마데 탓테모 키에테 쿠레나이요 |
아무리 시간이 흘러도 사라지지 않아 |
君の目を深く見つめる度に |
키미노 메오 후카쿠 미츠메루 타비니 |
너의 눈을 자세히 볼 때마다 |
僕の躰に線が増えていく |
보쿠노 카라다니 센가 후에테이쿠 |
나의 몸에 선이 늘어가 |
僕の手が君と触れ合う度に |
보쿠노 테가 키미토 후레아우 타비니 |
내 손이 너와 닿을 때마다 |
君の躰がまた擦り切れてく |
키미노 카라다가 마타 스리키레테쿠 |
너의 몸이 다시 닳아 떨어져가 |
君が少しずつ消えて灰になる |
키미가 스코시즈츠 키에테 하이니 나루 |
네가 조금씩 사라져 재가 되어가 |
僕はそれを見て何故か哂うの |
보쿠와 소레오 미테 나제카 와라우노 |
나는 그것을 보고 왜인지 미소 짓고 있어 |
白い白い部屋を真っ黒に塗りつぶして |
시로이 시로이 헤야오 맛쿠로니 누리츠부시테 |
하얀 하얀 방을 새까맣게 덧칠해서 |
僕はそこで自分を変えてみたいんだ |
보쿠와 소코데 지분오 카에테 미타인다 |
나는 그곳에서 자신을 바꾸고 싶은데 |
今の僕にはまだ君しか見えなくても |
이마노 보쿠니와 마다 키미시카 미에나쿠테모 |
지금의 나에게는 아직 너밖에 보이지 않지만 |
いつか君を抱きしめてみたいから |
이츠카 키미오 다키시메테 미타이카라 |
언젠가 너를 껴안고 싶어서 |
見えてるものを犠牲にして |
미에테루 모노오 기세에니 시테 |
보이는 것들을 희생해서 |
見えないものに手を伸ばして |
미에나이 모노니 테오 노바시테 |
보이지 않는 것에 손을 뻗어 |
混ざり合うことが出来るなら |
마자리아우 코토가 데키루나라 |
같이 어울릴 수 있다면 |
描くのも消すのも終わりにしよう |
카쿠노모 케스노모 오와리니 시요오 |
그리는 것도 지우는 것도 끝을 내자 |
黒い黒い板を真っ白に塗潰して |
쿠로이 쿠로이 이타오 맛시로니 누리츠부시테 |
검은 검은 판자를 하얗게 덧칠해서 |
君と同じ色に染まってみたいんだ |
키미토 오나지이로니 소맛테 미타인다 |
너와 같은 색으로 물들어 봤어 |
白い白い君を真っ黒に塗潰して |
시로이 시로이 키미오 맛쿠로니 누리츠부시테 |
하얀 하얀 너를 새까맣게 덧칠해서 |
これで僕らは一つになれるかな? |
코레데 보쿠라와 히토츠니 나레루카나? |
이로서 우리들은 하나가 되는 걸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