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의 언어
정보
白紙の言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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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sm34715035 |
작곡 | 오누마 파슬리 |
작사 | 오누마 파슬리 |
노래 | 하츠네 미쿠 |
가사
紙とペンで綴る |
카미토 펜데 츠즈루 |
종이와 펜으로 지어낸 |
僕のだらしがない365ページ |
보쿠노 다라시가나이 산로쿠고 페에지 |
나의 엉성한 365페이지 |
振り返れば不利ばかり |
후리카에레바 후리바카리 |
뒤돌아보면 불리했을 뿐 |
余力なんてこれっぽっちも |
요료쿠난테 코렛폿치모 |
여력 따위는 전혀 없어 |
何にもないし |
난니모 나이시 |
아무것도 없고 |
とんでもないし |
톤데모나이시 |
터무니 없어 |
愛してるから |
아이시테루카라 |
사랑하고 있으니까 |
水滴をぽとり落とす |
스이테키오 포토리 오토스 |
물방울을 똑똑 떨어트려 |
弾け飛ぶ斑点凡例の言葉 |
하지케토부 한텐한레이노 코토바 |
튀어오르는 반점 범례의 언어 |
気が付いたら傷ばかり |
키가 츠이타라 키즈바카리 |
정신 차리니 상처만 가득하고 |
余力なんてこれっぽっちも |
요료쿠난테 코렛폿치모 |
여력 따위는 전혀 없어 |
組み合わせては崩れるパズル |
쿠미아와세테와 쿠즈레루 파즈루 |
짜 맞추고선 무너지는 퍼즐 |
ピースを集めてpeace peace peace |
피이스오 아츠메테 피스 피스 피스 |
피스를 모아서 peace peace peace |
隙だらけでは生きていけないな |
스키다라케데와 이키테이케나이나 |
빈틈투성이로는 살아갈 수 없는걸 |
両手に忍ばせbang bang bang |
료오테니 시노바세 뱅 뱅 뱅 |
두 손에 감춰 bang bang bang |
長文の想いがのしかかって |
쵸오분노 오모이가 노시카캇테 |
장문의 마음이 더해져 짓눌려 |
崩れてしまう |
쿠즈레테시마우 |
무너져버리는 |
白紙の言葉 |
하쿠시노 코토바 |
백지의 언어 |
バラバラに分解された記憶が |
바라바라니 분카이사레타 키오쿠가 |
조각조각 분해된 기억이 |
いつか何処か巡り会えるように |
이츠카 도코카 메구리아에루요오니 |
언젠가 어디선가 다시 만날 수 있도록 |
夜空に浮かぶ星屑のように |
요조라니 우카부 호시쿠즈노요오니 |
밤하늘에 떠오른 별무리처럼 |
残像として輝いてるかな |
잔조오토 시테 카가야이테루카나 |
잔상으로서 빛나고 있을까 |
ビリビリに破り捨てた想いが |
비리비리니 야부리스테타 오모이가 |
갈기갈기 찢어져버린 마음이 |
いつか何処か巡り会えるように |
이츠카 도코카 메구리아에루요오니 |
언젠가 어디선가 다시 만날 수 있도록 |
夜風に揺れる君の前髪 |
요카제니 유레루 키미노 마에가미 |
밤바람에 흔들리는 너의 앞머리 |
あの日々として輝いてるかな |
아노 히비토 시테 카가야이테루카나 |
그날들로서 빛나고 있을까 |
空箱に閉じ込められた鳥のよう |
카라바코니 토지코메라레타 토리노요오 |
마치 빈 상자에 갇혀있는 새 같아 |
泣き喚く声が雨となって心を濡らす |
나키와메쿠 코에가 아메토 낫테 코코로오 누라스 |
울부짖는 목소리가 비가 되어 마음을 적셔 |
何にもないし |
난니모 나이시 |
아무것도 없고 |
とんでもないし |
톤데모나이시 |
터무니 없어 |
愛してるけど |
아이시테루케도 |
사랑하고 있지만 |
本質ばかり探して |
혼시츠바카리 사가시테 |
본질만을 찾으며 |
ぎゅうぎゅう窮屈苦しい |
규우규우 큐우쿠츠 쿠루시이 |
꽉꽉 막혀있어 답답하고 괴로워 |
書き留める余白は |
카키토도메루 요하쿠와 |
적어뒀던 여백은 |
もう、もうないんだ |
모오, 모오 나인다 |
이젠, 이젠 없어 |
曖昧に誘拐された記憶が |
아이마이니 유우카이사레타 키오쿠가 |
애매하게 유괴당했던 기억이 |
いつか何処か取り戻せるように |
이츠카 도코카 토리모도세루요오니 |
언젠가 어디선가 되찾을 수 있도록 |
夜空に浮かぶ星屑のように |
요조라니 우카부 호시쿠즈노요오니 |
밤하늘에 떠오른 별무리처럼 |
残像として輝いてるかな |
잔조오토 시테 카가야이테루카나 |
잔상으로서 빛나고 있을까 |
生活に落とした想いが |
세이카츠니 오토시타 오모이가 |
생활에 낙담한 마음이 |
いつか誰か伝わりますように |
이츠카 다레카 츠타와리마스요오니 |
언젠가 누군가에게 전해질 수 있도록 |
夜風に揺れる君の前髪 |
요카제니 유레루 키미노 마에가미 |
밤바람에 흔들리는 너의 앞머리 |
あの日々として輝いてるかな |
아노 히비토 시테 카가야이테루카나 |
그날들로서 빛나고 있을까 |
バラバラに分解された記憶が |
바라바라니 분카이사레타 키오쿠가 |
조각조각 분해된 기억이 |
いつか何処か巡り会えるように |
이츠카 도코카 메구리아에루요오니 |
언젠가 어디선가 다시 만날 수 있도록 |
夜空に浮かぶ星屑のように |
요조라니 우카부 호시쿠즈노요오니 |
밤하늘에 떠오른 별무리처럼 |
残像として輝いてるかな |
잔조오토 시테 카가야이테루카나 |
잔상으로서 빛나고 있을까 |
ビリビリに破り捨てた想いが |
비리비리니 야부리스테타 오모이가 |
갈기갈기 찢어져버린 마음이 |
いつか何処か巡り会えるように |
이츠카 도코카 메구리아에루요오니 |
언젠가 어디선가 다시 만날 수 있도록 |
夜風に揺れる君の前髪 |
요카제니 유레루 키미노 마에가미 |
밤바람에 흔들리는 너의 앞머리 |
あの日々として輝いてるかな |
아노 히비토 시테 카가야이테루카나 |
그날들로서 빛나고 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