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출처 sm19473241
작곡 164
작사 164
노래 MAYU

가사

窓の色が夜の終わりを告げて
마도노 이로가 요루노 오와리오 츠게테
창문의 빛이 밤의 종말을 고하고
冷たい温度を飲み干したんだ
츠메타이 온도오 노미호시탄다
차가운 온도를 모두 삼켰어
またアンバランスな僕の視界を
마타 안바란스나 보쿠노 시카이오
아직 언밸런스한 나의 시야를
濁して消えてって
니고시테 키에텟테
흐려지라며 사라지라며
しらじらしく浮かぶ僕の吐息も
시라지라시쿠 우카부 보쿠노 토이키모
천연덕스럽게 떠올랐던 나의 한숨도
待受の中の笑う君も
마치우케노 나카노 와라우 키미모
대기화면 속 웃고 있는 당신도
暗闇が隠した街の人も
쿠라야미가 카쿠시타 마치노 히토모
어둠이 숨겨줬던 거리의 사람도
虚ろな目をして
우츠로나 메오 시테
텅 빈 눈을 하고서
綺麗な言葉をこのメールに並べて
키레에나 코토바오 코노 메에루니 나라베테
아름다운 단어를 이 메일에 늘어두고서
このままどうぞ転がればいい
코노마마 도오조 코로가레바이이
이대로 어떻게든 굴러가면 되는 거야
好きかどうかわからないと君が言うのなら
스키카 도오카 와카라나이토 키미가 이우노나라
좋아할지 어쩔지는 모르겠지만 네가 말해준다면
その頭を二つ割って覗いてあげましょう
소노 아타마오 후타츠왓테 노조이테아게마쇼오
그 머리를 두 개로 나눠서 엿보게 해줄 테니까
君が好きな色の春はまだ凍ったまま
키미가 스키나 이로노 하루와 마다 코오타마마
네가 좋아했던 색의 봄은 아직 얼어있는 채로
筋違いなその言葉にぶら下がっているんだ
스지치가이나 소노 코토바니 부라사갓테이룬다
어긋나버린 그 말에 매달려왔던 거야
変わった気持ちも馬鹿馬鹿しい言葉も
카왓타 키모치모 바카바카시이 코토바모
변해버린 마음도 정말 바보 같은 말도
今すぐ僕にぶつければいいのに
이마 스구 보쿠니 부츠케레바 이이노니
지금 당장 나에게 털어놓아준다면 좋을 텐데
綺麗な言葉をこのメールに並べて
키레에나 코토바오 코노 메에루니 나라베테
아름다운 단어를 이 메일에 늘어두고서
閉じたんだ 伝えちゃいけない言葉
토지탄다 츠타에챠이케나이 코토바
끝나버린 거야 전달되어선 안 되는 말
この目もこの耳も千切れてしまえばいい
코노 메모 코노 미미모 치기레테시마에바이이
이 눈도 이 귀도 조각조각 난다면 끝나버리는 걸
このまま独りだけの世界へ
코노마마 히토리다케노 세카이에
이대로 혼자만의 세계로
バイバイ
바이바이
바이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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