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게 푸르게 빛나는
정보
青く青く光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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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AkgVXSLbZBw |
작곡 | 누유리 |
작사 | 누유리 |
노래 | v flower 카아이 유키 |
가사
続いてる道をなぞる手足が |
츠즈이테루 미치오 나조루 테아시가 |
이어진 길을 좇는 손발이 |
暗い夜の切っ先へ導いていく |
쿠라이 요루노 킷사키에 미치비이테이쿠 |
어두운 밤의 끝으로 인도해 |
心の中で燃える全てが |
코코로노 나카데 모에루 스베테가 |
마음 속에서 불타는 모든 것이 |
分け入る標になって伸びていく |
와케이루 시루베니 낫테 노비테이쿠 |
비집고 들어오는 표식이 되어 뻗어나가 |
響く声はきっと枯れ葉の音で |
히비쿠 코에와 킷토 카레하노 오토데 |
울리는 목소리는 분명 마른 잎의 소리고 |
問いかけはきっと耳鳴りで |
토이카케와 킷토 미미나리데 |
질문은 반드시 이명으로 |
振り払うように気に留めぬように |
후리하라우요오니 키니 토메누요오니 |
뿌리치듯이 개의치 않듯이 |
誰かが見つけないように隠してる |
다레카가 미츠케나이요오니 카쿠시테루 |
누군가가 찾지 못하게 숨기고 있어 |
持っている物を記憶に変えて |
못테이루 모노오 키오쿠니 카에테 |
갖고 있는 것을 기억으로 바꾸고 |
零さないように先に捨てていく |
코보사나이요오니 사키니 스테테이쿠 |
흘리지 않도록 먼저 버리고 가 |
置いていくように指先で |
오이테이쿠요오니 유비사키데 |
두고 가듯이 손가락 끝으로 |
触れて覚えている |
후레테 오보에테이루 |
만지며 기억해 내고 있어 |
断崖で青く青く光る |
단가이데 아오쿠 아오쿠 히카루 |
낭떠러지에서 푸르게 푸르게 빛나는 |
それは瞳を刺す針のように |
소레와 히토미오 사스 하리노 요오니 |
그것은 눈동자를 찌르는 바늘처럼 |
瞬く間に消える僕の胸に穴を開けて |
마타타쿠마니 키에루 보쿠노 무네니 아나오 아케테 |
눈 깜짝할 사이에 사라져, 내 가슴에 구멍을 뚫고 |
焼き付いて |
야키츠이테 |
흔적을 남겨 |
相対した僕らがいる |
아이타이시타 보쿠라가 이루 |
상대했던 우리가 있어 |
紛い物だった僕らがいる |
마가이모노닷타 보쿠라가 이루 |
가짜였던 우리가 있어 |
目を凝らしてやっと気づけたのに |
메오 코라시테 얏토 키즈케타노니 |
눈여겨보며 드디어 알아챘는데 |
吹き荒れる風が今僕らを分かつだろう |
후키아레루 카제가 이마 보쿠라오 와카츠다로오 |
거친 바람이 지금 우리를 갈라놓겠지 |
どうして進めないの |
도오시테 스스메나이노 |
어째서 전진하지 않는 거야 |
分からないままで僕たちは暮らすだけだ |
와카라나이마마데 보쿠타치와 쿠라스다케다 |
모른 채로 우리는 살 뿐이야 |
どうして許せないの |
도오시테 유루세나이노 |
어째서 용서할 수 없는 거야 |
そうやってどうか凌いでいる |
소오얏테 도오카 시노이데이루 |
그렇게 어떻게든 견디고 있어 |
境界で遠く遠く見える |
쿄오카이데 토오쿠 토오쿠 미에루 |
경계에서 저 멀리 저 멀리 보이는 |
それは真昼に堕つ星のように |
소레와 마히루니 오츠 호시노 요오니 |
그것은 한낮에 떨어진 별처럼 |
霞み消えて馴染む他の光に飲み込まれて |
카스미 키에테 나지무 호카노 히카리니 노미코마레테 |
흐릿함이 걷혀, 친숙한 다른 빛에 삼켜져 |
影も無く |
카게모 나쿠 |
그림자도 잃어 |
悴んだ指を言い訳にしたまま |
카지칸다 유비오 이이와케니 시타마마 |
수척해진 손가락을 핑계로 대며 |
離れてくものを見逃した |
하나레테쿠 모노오 미노가시타 |
멀어진 것을 놓쳤어 |
忘れられない言葉をずっと |
와스라레나이 코토바오 즛토 |
잊을 수 없는 말을 계속 |
ずっと振り解きたいんだ |
즛토 후리호도키타인다 |
계속 떨쳐버리고 싶어 |
根源はいつかいつか迫り来ると |
콘겐와 이츠카 이츠카 세마리쿠루토 |
근원은 언젠가 언젠가 다가온다고 |
肌でそれを分かってる |
하다데 소레오 와캇테루 |
피부로 그것을 느꼈어 |
これからの事はもう間違えて壊さないように |
코레카라노 코토와 모오 마치가에테 코와사나이요오니 |
앞으로의 일은 더 이상 잘못 부수지 않도록 |
気を付けて |
키오 츠케테 |
조심해 |
青く青く光る |
아오쿠 아오쿠 히카루 |
푸르게 푸르게 빛나는 |
それは瞳を刺す針のように |
소레와 히토미오 사스 하리노 요오니 |
그것은 눈동자를 찌르는 바늘처럼 |
瞬く間に消える僕の胸に火を灯して |
마타타쿠마니 키에루 보쿠노 무네니 히오 토모시테 |
눈 깜짝할 사이에 사라져, 내 가슴에 불을 지피고 |
焼き付いて |
야키츠이테 |
흔적을 남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