午前0時の黒魔術 嘘を愛へと変えてゆく |
고젠 레이지노 쿠로마주츠 우소오 아이에토 카에테유쿠 |
오전 0시의 흑마술, 거짓말을 사랑으로 바꾸어 가 |
手が届かない天井に浮かぶ涙の色も知らないままで |
테가 토도카나이 텐조오니 우카부 나미다노 이로모 시라나이마마데 |
손이 닿지 않는 천장에 떠 있는 눈물의 색도 모른 채로 |
青い空まで落ちてゆくような刹那へと |
아오이 소라마데 오치테유쿠요오나 세츠나에토 |
푸른 하늘까지 떨어질 것 같은 찰나로 |
僕は君に何をしてあげれたのだろう |
보쿠와 키미니 나니오 시테아게라타노다로오 |
나는 너에게 무엇을 해줄 수 있었을까 |
解らないけど |
와카라나이케도 |
잘 모르겠지만 |
Blue Jeans いつか大人になって 君の前に現れても |
Blue Jeans 이츠카 오토나니 낫테 키미노 마에니 아라와레테모 |
Blue Jeans 언젠가 어른이 되어 네 앞에 나타난대도 |
もう遅いって 戻れないって 云われちゃうのかな |
모오 오소잇테 모도레나잇테 이와레차우노카나 |
이미 늦었다고, 돌이킬 수 없다고, 그렇게 말을 하려나 |
Blue Jeans 二人未来を知って 違う岐路を歩んでも |
Blue Jeans 후타리 미라이오 싯테 치가우 키로오 아윤데모 |
Blue Jeans 두 사람의 미래를 알고 서로 다른 길을 걷는대도 |
その匂いって 古臭いって なじってほしいな 君にだけ |
소노 니오잇테 후루쿠사잇테 나짓테 호시이나 키미니다케 |
그 냄새는 케케묵었다고 나무라줬으면 좋겠어 너에게만큼은 |
還らないのは君だけじゃなくて |
카에라나이노와 키미다케자 나쿠테 |
돌아오지 않는 건 너만이 아니고 |
明日へと繋いでいた あの日までの日々だった |
아스에토 츠나이데이타 아노 히마데노 히비닷타 |
내일로 이어진 그날까지의 나날이었어 |
ここへ来て気付いたことは 一人が怖いって事だ |
코코에 키테 키즈이타 코토와 히토리가 코와잇테 코토다 |
여기 와서 깨달은 것은 혼자는 무섭다는 거야 |
月並みだ解ってるよ 君はそう云うのだろう |
츠키나미다 와캇테루요 키미와 소오 이우노다로오 |
진부하게 알고 있다고, 너는 그렇게 말하겠지 |
だから今 |
다카라 이마 |
그러니 지금 |
Blue Jeans あの日君と描いてた 夢は何色だったかな |
Blue Jeans 아노 히 키미토 에가이테타 유메와 나니 이로닷타카나 |
Blue Jeans 그날 네와 그렸던 꿈은 무슨 색이었을까 |
思い出せない思い出だって愛しくなるよ |
오모이다세나이 오모이데닷테 이토시쿠나루요 |
기억나지 않는 추억도 사랑스러워져 |
Blue Jeans 僕は見えないほど遠く 光る日々を掴むんだ |
Blue Jeans 보쿠와 미에나이호도 토오쿠 히카루 히비오 츠카문다 |
Blue Jeans 나는 보이지 않을 정도로 멀리 빛나는 나날을 잡을 거야 |
雲と海との地平の狭間 明日を奏でるよ 聞こえるかい |
쿠모토 우미토노 치헤이노 하자마 아스오 카나데루요 키코에루카이 |
구름과 바다 사이의 지평 사이에서 내일을 연주할 거야, 들리니? |
Blue Jeans 遠い未来の二人はね |
Blue Jeans 토오이 미라이노 후타리와네 |
Blue Jeans 먼 미래의 두 사람은 |
Blue Jeans 淡い昔の事のように |
Blue Jeans 아와이 무카시노 코토노요오니 |
Blue Jeans 아련한 옛날 일처럼 |
君へと紡ぐ世界の果てまで夢を届けると今 |
키미에토 츠무구 세카이노 하테마데 유메오 토도케루토 이마 |
너에게로 향하는 세상의 종말까지 꿈을 전한다면, 지금 |
Blue Jeans いつか大人になって 君の前に現れても |
Blue Jeans 이츠카 오토나니 낫테 키미노 마에니 아라와레테모 |
Blue Jeans 언젠가 어른이 되어 네 앞에 나타난대도 |
もう遅いって 戻れないって 云われちゃうのかな |
모오 오소잇테 모도레나잇테 이와레차우노카나 |
이미 늦었다고, 돌이킬 수 없다고, 그렇게 말을 하려나 |
Blue Jeans 二人未来を知って 違う岐路を歩んでも |
Blue Jeans 후타리 미라이오 싯테 치가우 키로오 아윤데모 |
Blue Jeans 두 사람의 미래를 알고 서로 다른 길을 걷는대도 |
その匂いって 古臭いって なじっておくれよ いつまでも |
소노 니오잇테 후루쿠사잇테 나짓테 오쿠레요 이츠마데모 |
그 냄새는 케케묵었다고 나무라줘 언제나 |
君だけは |
키미다케와 |
너만은 |
好きだった その香り と云ってた君の顔が離れない |
스키닷타 소노 카오리토 잇테타 키미노 카오가 하나레나이 |
사랑했어, 그 향, 그렇게 말했던 네 얼굴이 잊히지 않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