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색 물감
정보
青色絵具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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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_j5rd9kZIZw |
작곡 | 쿠지라 |
작사 | 쿠지라 |
노래 | 하츠네 미쿠 MEIKO 메구리네 루카 |
가사
ただ甘い生活を呪うだけ |
타다 아마이 세이카츠오 노로우다케 |
그저 달콤한 생활을 저주할 뿐 |
溶けたアイスを飲む |
토케타 아이스오 노무 |
녹아버린 아이스크림을 마셔 |
炎天下の海辺 |
엔텐카노 우미베 |
푹푹 찌는 바닷가 |
廃ホテルを眺めて |
하이호테루오 나가메테 |
폐호텔을 바라보며 |
互い、違う映画の中で |
타가이, 치가우 에이가노 나카데 |
서로, 다른 영화 속에서 |
胸の奥に いつかの跡 |
무네노 오쿠니 이츠카노 아토 |
가슴 깊은 곳에 언젠가의 흔적 |
くびれた先の 丸い灯りは |
쿠비레타 사키노 마루이 아카리와 |
끝이 잘록한 둥그런 불빛은 |
堤防のある街で 打ち上げ花火を並べている |
테이보오노 아루 마치데 우치아게 하나비오 나라베테이루 |
제방이 있는 거리에서, 연달아 폭죽을 쏘아올리고 있어 |
逆さまに消えた 火花、 |
사카사마니 키에타 히바나, |
거꾸로 사라진 불꽃, |
ラムネを開ける音 夏、だった。 |
라무네오 아케루 오토 나츠, 닷타. |
라무네를 여는 소리, 여름, 이었어. |
煤を被った 青色絵具 |
스스오 카붓타 아오이로 에노구 |
재를 뒤집어 쓴 푸른색 물감 |
ただ甘い生活を呪うだけ |
타다 아마이 세이카츠오 노로우다케 |
그저 달콤한 생활을 저주할 뿐 |
溶けたアイスを飲む |
토케타 아이스오 노무 |
녹아버린 아이스크림을 마셔 |
炎天下の海辺 |
엔텐카노 우미베 |
푹푹 찌는 바닷가 |
廃ホテルを眺めて |
하이호테루오 나가메테 |
폐호텔을 바라보며 |
互い、違う映画の中で |
타가이, 치가우 에이가노 나카데 |
서로, 다른 영화 속에서 |
防波堤、金網の肌 |
보오하테이, 카나아미노 하다 |
방파제, 철망의 피부 |
不思議と子供心に残る 手触りをなぞっている |
후시기토 코도모코코로니 노코루 테자와리오 나좃테이루 |
이상하게도 어린 마음에 남아있는 감촉을 따르고 있어 |
ガソリンの鼻につく匂い 遠く鳴いている鳶の声 |
가소린노 하나니 츠쿠 니오이 토오쿠 나이테이루 토비노 코에 |
가솔린의 코를 찌르는 냄새, 멀리서 울고 있는 솔개 소리 |
オリーブグリーンの屋根 陽に焼けた痕 |
오리이부구리인노 야네 히니 야케타 아토 |
올리브 그린색 지붕, 햇볕에 그을린 자국 |
白波、泡が砕けてく 砂粒の上に模様を描いていく |
시라나미, 아와가 쿠다케테쿠 스나츠부노 우에니 모요오오 에가이테이쿠 |
흰 파도, 거품이 부서져가, 모래알 위에 무늬를 새기고 있어 |
微炭酸の脳に響く言葉! |
비탄산노 노오니 히비쿠 코토바! |
탄산이 약한 뇌에 울리는 말! |
「ペンキ塗りたて」の色の海 |
「펜키누리타테」노 이로노 우미 |
「이제 막 페인트칠한」 색의 바다 |
いくつもの街の匂いを |
이쿠츠모노 마치노 니오이오 |
여러 거리의 향기를 |
覚えて大人になっていく |
오보에테 오토나니 낫테이쿠 |
기억하며 어른이 되어가 |
カケラの塩が光ってる |
카케라노 시오가 히캇테루 |
소금 조각이 빛나고 있어 |
掬えば 透き通る25℃ |
스쿠에와 스키토오루 니주우고도 |
건져내면 투명한 25℃ |
残り香 萌葱 |
노코리가 모에기 |
잔향, 연둣빛 |
傾いた バス停 |
카타무이타 바스테이 |
기울어진 버스 정류장 |
どうにでもなればいい |
도오니데모 나레바 이이 |
어떻게 되든 상관없어 |
不安は車窓、ながれていく |
후안와 샤소오, 나가레테이쿠 |
불안은 차창에, 흘러가고 있어 |
ただ甘い生活を呪うだけ |
타다 아마이 세이카츠오 노로우다케 |
그저 달콤한 생활을 저주할 뿐 |
溶けたアイスを飲む |
토케타 아이스오 노무 |
녹아버린 아이스크림을 마셔 |
炎天下の海辺 |
엔텐카노 우미베 |
푹푹 찌는 바닷가 |
廃ホテルを眺めて |
하이호테루오 나가메테 |
폐호텔을 바라보며 |
互い、違う映画の中で |
타가이, 치가우 에이가노 나카데 |
서로, 다른 영화 속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