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오열을 다시 한번

정보

蒼い嗚咽をもう一度
출처 sm39901728
작곡 Eight
작사 Eight
노래 하츠네 미쿠

가사

永遠のような夢をさまよって軋んだ心では
에이엔노 요오나 유메오 사마욧테 키신다 코코로데와
영원과도 같은 꿈을 헤매다 삐걱이던 마음으로는
鈍痛に響く幾多の悲鳴を押し込められない
돈츠우니 히비쿠 이쿠타노 히메이오 오시코메라레나이
둔통에 울리는 수많은 비명을 가둬둘 수가 없어
パッと消える怯弱な愛に縋ってはまた傷になる
팟토 키에루 쿄오자쿠나 아이니 스갓테와 마타 키즈니 나루
휙 사라지는 겁많고 약한 사랑에 의지하고선 다시 상처가 돼
きっともしも最後に願うならば、もう一度
킷토 모시모 사이고니 네가우나라바, 모오 이치도
아마도 분명 마지막으로 바란다면, 다시 한번
吐きそうな量の群青があふれだして
하키소오나 료오노 군조오가 아후레다시테
토할 것 같은 양의 군청이 흘러넘쳐
枯れた今日を飲み込んでゆく
카레타 쿄오오 노미콘데유쿠
메마른 오늘을 삼켜가고 있어
東雲の街に揺れる粉雪 誰も私を救えない
시노노메노 마치니 유레루 코나유키 다레모 와타시오 스쿠에나이
새벽 거리에 일렁이는 가루눈, 아무도 나를 구원할 수 없어
あの日見た流星はどこへ消えたの
아노 히 미타 류우세이와 도코에 키에타노
그날 봤던 유성은 어디로 사라진 거야
緩やかに朽ち果てるなら、夜明けなどいらない
유루야카니 쿠치하테루나라, 요아케나도 이라나이
느릿하게 썩어 없어진다면, 새벽 따윈 필요없어
永遠のような夢をさまよって歪んだこの眼には
에이엔노 요오나 유메오 사마욧테 유간다 코노 메니와
영원과도 같은 꿈을 헤매다 일그러진 이 눈에는
黎明に揺れる今日の蜃気楼が強く焼きついた
레이메이니 유레루 쿄오노 신키로오가 츠요쿠 야키츠이타
여명에 흔들리는 오늘의 신기루가 강하게 새겨졌어
あっという間に巣食った幻に沈んではまた癖になる
앗토이우 마니 스쿳타 마보로시니 시즌데와 마타 쿠세니 나루
순식간에 자리잡은 환상에 잠겨서는, 다시 버릇이 돼
酸に浮かぶハートが溶ける前に、もう一度
산니 우카부 하아토가 토케루 마에니, 모오 이치도
산에 떠오르는 하트가 녹기 전에, 다시 한번
錆びついたこの運命が痛みだして
사비츠이타 코노 운메이가 이타미다시테
녹슬어버린 이 운명이 아파오기 시작해
湿気た愛を蝕んでゆく
싯케타 아이오 무시반데유쿠
눅눅해진 사랑을 좀먹어가
継ぎ接ぎの心を縫い合わせて 灯火に縋る白昼夢
츠기하기노 코코로오 누이아와세테 토모시비니 스가루 하쿠추우무
누덕누덕 기워진 마음을 꿰매고 맞춰, 등불에 매달리는 백일몽
あの日見た流星が私にとっての
아노히 미타 류우세이가 와타시니 톳테노
그날 봤던 유성이 나에게 있어
見つからない最後のピースだとそう信じているだけ
미츠카라나이 사이고노 피이스다토 소오 신지테이루다케
발견되지 않는 마지막 조각이라고, 그렇게 믿고 있을 뿐이야
歩き続けて涙枯れても覚めないけど
아루키츠즈케테 나미다 카레테모 사메나이케도
계속 걷다가 눈물이 말라도 눈을 뜰 수는 없지만
ただ目の前は蒼くて、まだもう一度、もう一度だけ
타다 메노 마에와 아오쿠테, 마다 모오 이치도, 모오 이치도다케
눈앞은 그저 푸르러서, 아직 다시 한번, 다시 한번만
吐きそうな量の群青があふれだして
하키소오나 료오노 군조오가 아후레다시테
토할 것 같은 양의 군청이 흘러넘쳐
褪せたノームを穿ってゆく
아세타 노오무오 우갓테유쿠
빛바랜 놈을 꿰뚫어가
東雲の街に揺れる粉雪 誰も私を笑えない
시노노메노 마치니 유레루 코나유키 다레모 와타시오 와라에나이
새벽 거리에 일렁이는 가루눈, 아무도 나를 비웃을 수 없어
あの日見た流星はどこへ消えたの
아노 히 미타 류우세이와 도코에 키에타노
그날 봤던 유성은 어디로 사라진 거야
何もかも蒼に染めたなら、答えなどいらない
나니모카모 아오니 소메타나라, 코타에나도 이라나이
모든 걸 푸르게 물들인다면, 대답 따윈 필요없어

댓글

새 댓글 추가
따로 명시하지 않는 한에서 이 사이트의 페이지 컨텐츠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 4.0 라이선스를 따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