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 게임 라이프

정보

ボードゲームライフ
출처 sm34546386
작곡 buzzG
작사 네지시키
노래 카가미네 린

가사

戯れすぎた虚像と 溢れだす真実で
타와무레스기타 쿄조오토 아후레다스 신지츠데
시시덕거리던 허상과 흘러넘친 진실로
いつの時代も 消耗戦だ
이츠노 지다이모 쇼오모오센다
어느 시대든지 소모전이야
「好き」も「嫌い」も一緒 オセロも終盤戦
「스키」모 「키라이」모 잇쇼 오세로모 슈우반센
「좋아」도 「싫어」도 같아 오셀로도 종반전
気を抜いてたら完全逆転
키오 누이테타라 칸젠갸쿠텐
방심하고 있으면 완전 역전
堕ちた 歪む偏愛で
오치타 유가무 헨아이데
추락해 일그러진 편애로
不器用そうにフチなぞって
후키요오소오니 후치 나좃테
어색하다는 듯이 가장자리를 따라
泣いても時は戻らないって
나이테모 토키와 모도라나잇테
울어도 시간은 돌아가지 않는다며
黒く染まった君が嘲笑う
쿠로쿠 소맛타 키미가 와라우
검게 물든 네가 비웃고 있어
白黒 愚弄 浮浪した愛をかき集め
시로쿠로 구로오 후로오시타 아이오 카키아츠메
흑백 우롱 방랑하던 사랑을 긁어모아
触れた指が 夢の温度覚えているそのうちは
후레타 유비가 유메노 온도 오보에테이루 소노 우치와
닿았던 손가락의 꿈의 온도를 기억하고 있는 동안
白と黒が燃える盤上の感情は止むことはないのさ
시로토 쿠로가 모에루 반죠오노 칸죠오와 야무 코토와 나이노사
흑과 백이 불타는 테이블 위의 감정은 멈추지 않을 거야
ズレたスキに奪い取れ 鮮やかに染まる色
즈레타 스키니 우바이토레 아자야카니 소마루 이로
어긋난 사랑에 빼앗겨 선명하게 물들어가는 색
光と影 両手に委ねられた まるで ボードゲーム
히카리토 카게 료오테니 유다네라레타 마루데 보오도 게에무
빛과 그림자가 양손에 맡겨졌어 마치 보드 게임 같아
憐れみ受けた愛情と 余りある嫉妬感で
아와레미 우케타 아이죠오토 아마리 아루 싯토칸데
불쌍히 여겨져 받은 애정과 너무나 많은 질투감에
誰の未来も 耐久戦だ
다레노 미라이모 타이큐우센다
누구의 미래든지 내구전이야
「尊敬」も「軽蔑」も表裏一体で
「손케이」모 「케이베츠」모 효오리잇타이데
「존경」도 「경멸」도 표리일체라서
フォローフォロバで完全炎上
훠로오 훠로바데 칸젠엔죠오
팔로우 맞팔로우로 완전연소
どちら様のコンプライアンス?
도치라사마노 콘푸라이안스?
어느 쪽의 컴플라이언스?
不愉快そうに監視してんの?
후유카이소오니 칸시시텐노?
불쾌하게 감시하고 있는 거야?
「いっそ強引にぶちまけたい」と
「잇소 고오인니 부치마케타이」토
「차라리 억지로 털어놓고 싶어」라며
白いフリした君が俯いた
시로이후리시타 키미가 우츠무이타
순수한 척하던 네가 고개를 숙였어
自問自答してる その闇を切り裂いて
지몬지토오시테루 소노 야미오 키리사이테
자문자답하는 중인 그 어둠을 가르고서
増えた傷が 疼くのは まだ見たい景色のせい
후에타 키즈가 우즈쿠노와 마다 미타이 케시키노 세이
늘어난 상처가 욱신대는 건 아직 보고 싶은 경치 때문이야
白と黒が混ざる群像の歓声は病む心の声
시로토 쿠로가 마자루 군조오노 칸세이와 야무 코코로노 코에
흑과 백이 뒤섞인 군중의 함성은 병든 마음의 소리
濡れた頰が涙か汗かなんて解らない
누레타 호오가 나미다카 아세카난테 와카라나이
젖어있는 뺨이 눈물인지 땀인지 알 수가 없어
潜り抜けた その向こうで吐き捨てた 君のコードネーム
쿠구리누케타 소노 무코오데 하키스테타 키미노 코오도 네에무
빠져나가며 그 너머에서 토해냈던 너의 코드 네임
劣化したイミテーションを
렛카시타 이미테에숀오
열화된 이미테이션을
ポケットの中に隠し持っている
포켓토노 나카니 카쿠시못테이루
주머니 속에 감춰두고 있어
いつかきっと光りだす
이츠카 킷토 히카리다스
언젠가 분명 빛날 거야
今は誰にも理解されないオーパーツ
이마와 다레니모 리카이사레나이 오오파아츠
지금은 누구도 이해하지 못하는 오파츠
触れた指が 夢の温度覚えているそのうちは
후레타 유비가 유메노 온도 오보에테이루 소노 우치와
닿았던 손가락의 꿈의 온도를 기억하고 있는 동안
白と黒が燃える盤上の感情は止むことはないのさ
시로토 쿠로가 모에루 반죠오노 칸죠오와 야무 코토와 나이노사
흑과 백이 불타는 테이블 위의 감정은 멈추지 않을 거야
ズレたスキに奪い取れ 鮮やかに染まる色
즈레타 스키니 우바이토레 아자야카니 소마루 이로
어긋난 사랑에 빼앗겨 선명하게 물들어가는 색
光と影 両手に委ねられた まるで ボードゲーム
히카리토 카게 료오테니 유다네라레타 마루데 보오도 게에무
빛과 그림자가 양손에 맡겨졌어 마치 보드 게임 같아
永遠に続くロードゲーム
토와니 츠즈쿠 로오도 게에무
영원히 이어질 로드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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