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원

정보

植物園
출처 sm18340037
작곡 미야자와 모요요
작사 미야자와 모요요
노래 하츠네 미쿠

가사

Ah ひび割れた小瓶を投げた朝に 僕は夢をみる
아 히비와레타 코빈오 나게타 아사니 보쿠와 유메오 미루
Ah 금이 간 작은 병을 던졌던 아침에 나는 꿈을 꿔
Ah まるで鯨の胃の中のようだ 喰らい続ける
아 마루데 쿠지라노 이노 나카노 요오다 쿠라이 츠즈케루
Ah 마치 고래의 위 속 같아 계속해서 먹어치우고 있어
錆ついた鉄と 枯れ果てたハーブ 赤く割れた球
사비츠이타 테츠토 카레하테타 하아부 아카쿠 와레타 큐우
녹슨 철과 말라버린 허브 붉게 조각난 구체
淀みきった沼と 何らかの気配 立ち込める霞
요도미킷타 누마토 난라카노 케하이 타치코메루 카스미
흐르지 않는 늪과 모종의 기미 자욱이 낀 안개
ああ! ここにいたって 救われはしないよ 逃げた亡霊
아아! 코코니 이탓테 스쿠와레와시나이요 니게타 보오레이
아아! 여기에 있어도 구원받을 순 없어 도망치는 망령
ああ! 腐葉土の空へ 転落しそうさ 迷い続ける
아아! 후요오도노 소라에 텐라쿠시소오사 마요이 츠즈케루
아아! 부엽토의 하늘로 굴러 떨어질 것 같아 계속해서 헤매
Ah ひび割れた小瓶を投げた朝に 君は夢をみる
아 히비와레타 코빈오 나게타 아사니 키미와 유메오 미루
Ah 금이 간 작은 병을 던졌던 아침에 너는 꿈을 꿔
Ah まるで鯨の胃の中のようだ 喰らい続ける
아 마루데 쿠지라노 이노 나카노 요오다 쿠라이 츠즈케루
Ah 마치 고래의 위 속 같아 계속해서 먹어치우고 있어
Ah ざらついた棺 六億年後に 開くのを待ってる
아 자라츠이타 히츠기 로쿠오쿠넨고니 히라쿠노오 맛테루
Ah 까칠까칠한 관 육억년 후에 열릴 것을 기다리고 있어
Ah まるで虫歯の 暗闇のようだ 彷徨い続ける
아 마루데 무시바노 쿠라야미노 요오다 사마요이 츠즈케루
Ah 마치 충치의 어둠 같아 계속해서 방황하고 있어
Ah ひび割れた小瓶を投げた朝に 僕は夢をみた
아 히비와레타 코빈오 나게타 아사니 보쿠와 유메오 미타
Ah 금이 간 작은 병을 던졌던 아침에 나는 꿈을 꿨어
Ah まるで鯨の胃の中のようだ 逃げられはしない
아 마루데 쿠지라노 이노 나카노 요오다 니게라레와시나이
Ah 마치 고래의 위 속 같아 도망치지는 않아
Ah さようなら世界 鳥たちが今 壁を越えていく
아 사요오나라 세카이 토리타치가 이마 카베오 코에테이쿠
Ah 잘 있어 세계 새들이 지금 벽을 넘어가고 있어
Ah 箱庭の中で 君と僕は 踊り続ける
아 하코니와노 나카데 키미토 보쿠와 오도리 츠즈케루
Ah 모형 정원 안에서 너와 나는 계속해서 춤추고 있어
だけど それだけ
다케도 소레다케
하지만 그것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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