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겐빌레아는 피지 않아
정보
ブーゲンビリアは咲かな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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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sm24755417 |
작곡 | 708/잔향P |
작사 | 708/잔향P |
노래 | 카가미네 린 |
가사
囁き声で数えた |
사사야키고에데 카조에타 |
속삭이는 목소리로 헤아렸어 |
両目だけじゃさ 嘘は見抜けない |
료오메다케쟈사 우소와 미누케나이 |
두 눈만으로는 거짓말은 알아채지 못해 |
澄ませる耳が足りない |
스마세루 미미가 타리나이 |
듣기에는 귀가 부족해 |
切り落としてよ 聞こえないなら |
키리오토시테요 키코에나이나라 |
끊어 떨어뜨려줘 들리지 않는다면 |
病棟の窓から見える枯れ木 |
뵤오토오노 마도카라 미에루 카레키 |
병동 창문에서 보이는 고목 |
落ちる葉もなくて |
오치루 하모 나쿠테 |
떨어지는 잎도 없어서 |
横になって隣に座る |
요코니 낫테 토나리니 스와루 |
누운 채로 옆에 앉아 |
君がさ また法螺(ほら)を吹く |
키미가사 마타 호라오 후쿠 |
너는 또 허풍을 떨고 있어 |
冷たい風が刺さる |
츠메타이 카제가 사사루 |
차가운 바람이 박혀오고 |
午前五時半 灯りは無い |
고젠 고지 한 아카리와나이 |
오전 5시 반 불빛은 없어 |
花瓶は色も音も匂いも |
카빈와 이로모 오토모 니오이모 |
꽃병은 색도 소리도 향기도 |
息も亡いまま |
이키모 나이마마 |
숨도 죽어 없는 채로 |
囁き声で答えた |
사사야키고에데 코타에타 |
속삭이는 목소리로 대답했어 |
苦し紛れのバレバレの嘘 |
쿠루시마기레노 바레바레노 우소 |
괴로운 나머지 뻔히 보이는 거짓말 |
不気味な笑顔で君が |
부키미나 에가오데 키미가 |
섬뜩한 미소로 네가 |
楽しそうでさ 言葉が出ない |
타노시소오데사 코토바가 데나이 |
재미있을 것 같다고 해 말이 나오지 않았어 |
いつか花になるの |
이츠카 하나니 나루노 |
언젠가 꽃이 되어 |
枯れた木の一部にさ |
카레타 키노 이치부니사 |
말라붙은 나무의 일부로 |
窓の外からボクを |
마도노 소토카라 보쿠오 |
창문 밖에서 나를 |
見下ろしながら誘わないでよ |
미오로시나가라 사소와나이데요 |
내려다볼 테니까 꾀어내지 말아줘 |
こんなはずじゃなかったなんて今更 |
콘나하즈쟈나캇타난테 이마사라 |
이러려고 했던 게 아니었다니 이제 와서 |
口にした君を見て運ばれていく |
쿠치니 시타 키미오 미테 하코바레테이쿠 |
입으로 말했던 너를 보고서 데려가 |
終わればボクは夜のまま |
오와레바 보쿠와 요루노마마 |
끝나게 되면 나는 밤에 있는 채로 |
君には明るい朝が来るから |
키미니와 아카루이 아사가 쿠루카라 |
너에게는 밝은 아침이 올테니까 |
目を閉じた |
메오 토지타 |
눈을 감았어 |
横になって隣に座る |
요코니 낫테 토나리니 스와루 |
누운 채로 옆에 앉아 |
ボクがさ 窓の外の花言葉届けるから |
보쿠가사 마도노 소토노 하나코토바 토도케루카라 |
내가 창문 밖의 꽃말을 보내줄테니까 |
午前五時半 灯りは無い |
고젠 고지 한 아카리와나이 |
오전 5시 반 불빛은 없어 |
花瓶は色も音も匂いも |
카빈와 이로모 오토모 니오이모 |
꽃병은 색도 소리도 향기도 |
息も亡いまま |
이키모 나이마마 |
숨도 죽어 없는 채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