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지 않는 밤을 부숴라
정보
明けない夜を壊せ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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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sm19806841 |
작곡 | Task |
작사 | Task |
노래 | GUMI |
가사
とりあえず封筒を開ける 響く温度 弾ける何か |
토리아에즈 후우토오오 아케루 히비쿠 온도 하지케루 나니카 |
일단 봉투를 열어 퍼지는 온도 터지는 무언가 |
「苦しい」ともがく君の声 聞きなれた私を何処へ? |
「쿠루시이」토 모가쿠 키미노 코에 키키나레타 와타시오 도코에? |
「괴롭다」며 발버둥치는 너의 목소리를 듣는 게 익숙해진 나를 어디로? |
意味のない駆け引きがお好きならば どうぞ |
이미노나이 카케히키가 오스키나라바 도오조 |
의미 없는 줄다리기가 좋으시다면 부디 |
空論のような 夢芝居だって構わない |
쿠우론노 요오나 유메시바이닷테 카마와나이 |
공론과 같은 꿈속의 연극이라고 해도 상관없어 |
僕ら いつの間にかフィクション映画のように |
보쿠라 이츠노 마니카 휘쿠숀 에이가노 요오니 |
우리들은 어느새인가 픽션 영화처럼 |
何食わぬ顔でこの街の中 |
나니쿠와누 카오데 코노 마치노 나카 |
모르는 척하며 이 거리 속에서 |
まだ明けない夜へと |
마다 아케나이 요루에토 |
아직 밝지 않은 밤을 향해 |
手を伸ばしてるの 懲りずに精一杯 どうして? |
테오 노바시테루 노코리즈니 세이잇파이 도오시테? |
손을 뻗고 있어 질리지도 않고 있는 힘껏 어째서? |
占い師のアドバイスはさ 極端すぎて すがることもない |
우라나이시노 아도바이스와사 쿄쿠탄스기테 스가루 코토모나이 |
점쟁이의 어드바이스는 너무 극단적이라서 매달릴 일도 없어 |
一ページ先の未来は 冷たすぎて 固まりそうだ |
이치페에지 사키노 미라이와 츠메타스기테 카타마리소오다 |
한 페이지 앞의 미래는 너무 차가워서 굳어버릴 것 같아 |
気休め 戯言も独り言も慣れた |
키야스메 자레고토모 히토리고토모 나레타 |
한때의 위안인 농담도 혼잣말도 익숙해졌어 |
君の寝息 救えないなんて泣きそうだ! |
키미노 네이키 스쿠에나이난테 나키소오다! |
너의 자는 숨소리를 구할 수 없다니 울 것만 같아! |
僕ら 当たり前を無視してごめんね |
보쿠라 아타리마에오 무시시테 고멘네 |
우리들이 당연한 것을 무시해서 미안해 |
でもそうすることより 方法がまだ |
데모 소오스루 코토요리 호오호오가 마다 |
그래도 그렇게 한다기 보단 방법을 아직 |
よく分からないのです |
요쿠 와카라나이노데스 |
잘 모르겠습니다 |
涙の先には素敵な結末が待ってる? |
나미다노 사키니와 스테키나 케츠마츠가 맛테루? |
눈물의 끝에는 멋진 결말이 기다리고 있어? |
「目を覚ませ」とヒトの声 苦し紛れ銃を打つ |
「메오 사마세」토 히토노 코에 쿠루시마기레 쥬우오 우츠 |
「눈을 떠라」라는 사람의 목소리 괴로움에 총을 쐈어 |
夜は今日も静かに狂う |
요루와 쿄오모 시즈카니 쿠루우 |
밤은 오늘도 조용히 미쳐가 |
子供だった君のことが 今になって愛しく思う |
코도모닷타 키미노 코토가 이마니 낫테 이토시쿠 오모우 |
어린아이였던 네가 이제 와서야 사랑스럽다고 느껴져 |
もう会えないなんて言葉が |
모오 아에나이 난테 코토바가 |
이제 만날 수 없다는 말이 |
通り過ぎる |
토오리스기루 |
지나쳐가 |
僕ら いつの日にかフィクション映画のような |
보쿠라 이츠노 히니카 휘쿠숀 에이가노 요오나 |
우리들은 어느 날부터인가 픽션 영화 같은 |
この闇の中へ明かりを灯す 日を静かに待つのさ |
코노 야미노 나카에 아카리오 토모스 히오 시즈카니 마츠노사 |
이 어둠 속에 빛을 비춰 해를 조용히 기다리는 거야 |
誓うことが出来た 君の手を握りしめ |
치카우 코토가 데키타 키미노 테오 니기리시메 |
맹세할 수 있었던 너의 손을 움켜쥐어 |
混沌の先へ 明けない夜を壊せ |
콘톤노 사키에 아케나이 요루오 코와세 |
혼돈의 너머로 밝지 않는 밤을 부숴라 |
壊せ |
코와세 |
부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