쌓기 놀이 인형

정보

積み木の人形
출처 sm8981824
작곡 wowaka
작사 wowaka
노래 하츠네 미쿠

가사

まだ 見つからないの 砂が流れ落ちてく
마다 미츠카라나이노 스나가 나가레오치테쿠
아직 찾을 수가 없어 모래가 흘러내리고 있어
単純な答えがあるならば硝子の色を壊せたのかな
탄쥰나 코타에가 아루나라바 가라스노 이로오 코와세타노카나
단순한 정답이 존재한다면 유리의 색을 망쳤으려나
なぜ 逃げ出せないの 扉に挟まれてる
나제 니게다세나이노 토비라니 하사마레테루
어째서 도망칠 수 없는 거야 문에 끼어있어
残念の塊集めては積み木のよに重ねる退屈
잔넨노 카타마리 아츠메테와 츠미키노요니 카사네루 타이쿠츠
유감의 덩어리를 모아 쌓기 놀이처럼 포개고 있어 지루해
無くなった時間の連れを当てにしてもう疲れた
나쿠낫타 지칸노 츠레오 아테니 시테 모오 츠카레타
없어져버린 시간의 동행을 의지하다 이젠 지쳤어
どうなったって良いのよ,意味も理由も景色の中埋めて
도오낫탓테 이이노요, 이미모 마게모 케시키노 나카 우스메테
어떻게 되어버려도 좋은 걸, 의미도 이유도 풍경 속을 채워나가고
始まった 蝶番の音が独りをただ鳴らした
하지맛타 쵸오츠가이노 오토가 히토리오 타다 나라시타
시작된 경첩의 소리가 외톨이를 그저 울게 만들었어
そうやってわたしだけ無色透明な虹を手に捕った
소오얏테 와타시다케 무쇼쿠 토오메이나 니지오 테니 톳타
그렇게 나만이 무색투명한 무지개를 손에 잡았어
環になった 台に立った 勘違ったって踊りましょうよ
칸니 낫타 다이니 탓타 칸치갓탓테 오도리마쇼오요
고리가 됐어 무대에 섰어 착각했다고 해도 춤을 추자
そうしちゃった そうしちゃったった
소오시챳타 소오시챳탓타
그렇게 됐어 그렇게 돼됐어
錆付いた声の届かない箱の中
사비츠이타 코에노 토도카나이 바코노나카
녹슬어있던 목소리가 닿지 않는 상자 속
玩具の兵隊さんから硝子の靴を投げつけられて,
혼모찻노 헤이타이산카라 가라스노 쿠츠오 나게츠케라레테,
장난감 군인이 유리의 구두를 던지며,
割れちゃった。
와레챳타.
깨져버렸어.
ばらばらの音が痛みをまた照らした
바라바라노 오토가 이타미오 마타 테라시타
제각각인 소리가 통증을 다시 상기시켰어
もう嫌って話から積み木崩しの衝動砕け散った
모오 이얏테 하나시카라 츠미키쿠즈시노 쇼오도오 쿠다케칫타
이젠 싫은 이야기라서 쌓기 놀이를 부수는 충동이 흩어졌어
物言わない身を人形と名付けたの
모노이와나이 미오 닌교오토 나즈케타노
말이 없는 몸을 인형이라고 이름 붙였어
玩具にすらなれない ただ重ねる普通の喜怒と哀楽
오모챠니 스라 나레나이 타다 카사네루 후츠우노 키도토 아이라쿠
장난감조차 될 수 없어 그저 거듭하는 보통의 희로와 애락
負けちゃった 調子のいい嘘を並べた末の夜に
마케챳타 쵸오시노 이이 우소오 나라베타 스에노 요루니
져버렸어 듣기 좋은 거짓말을 늘어놓았던 마지막 밤에
どうやって戻ろうか 積まれたころの姿を目に焼いた
도오얏테 모도로오카 츠마레타 코로노 스가타오 메니 야이타
어떻게 돌아가야 할까 쌓여있던 때의 모습을 눈 안에 새겼어
間に合った 最後だった 勘違ったって駆け込みながら
마니앗타 사이고닷타 칸치갓탓테 카케코미나가라
시간이 맞았어 최후였어 착각했지만 뛰어들었어
どうしちゃった?
도오시챳타?
어떻게 된 거야?
どうしちゃった?
도오시챳타?
어떻게 된 거야?
どうしちゃった?
도오시챳타?
어떻게 된 거야?
を繰り返すの
오 쿠리카에스노
를 되풀이하면서
環になった 台に立った 勘違ったって踊りましょうよ
칸니 낫타 다이니 탓타 칸치갓탓테 오도리마쇼오요
고리가 됐어 무대에 섰어 착각했다고 해도 춤을 추자
そうしちゃった そうしちゃったったった
소오시챳타 소오시챳탓탓타
그렇게 됐어 그렇게 돼됐어
始まった 蝶番の音が独りをただ鳴らした
하지맛타 쵸오츠가이노 오토가 히토리오 타다 나라시타
시작된 경첩의 소리가 외톨이를 그저 울게 만들었어
そうやってわたしだけ無色透明な虹を手に捕った
소오얏테 와타시다케 무쇼쿠 토오메이나 니지오 테니 톳타
그렇게 나만이 무색투명한 무지개를 손에 잡았어
壊れちゃった
코와레챳타
망가져버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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