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미탄산 걸
정보
さよなら微炭酸がぁ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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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sm29542892 |
작곡 | 히후미 |
작사 | 히후미 |
노래 | 하츠네 미쿠 |
가사
足りない心を埋める様に 理想に縋る 妄想に耽る |
타리나이 코코로오 우메루 요오니 리소오니 스가루 모오소오니 후케루 |
부족한 마음을 메우려는 듯이, 이상에 매달려, 망상에 빠져 |
未熟な自分を守る様に 虚勢と空論で編み込んだ 毛布に包まった |
미쥬쿠나 지분오 마모루 요오니 쿄세이토 쿠우론데 아미콘다 모오후니 쿠루맛타 |
미숙한 자신을 지키려는 듯이, 허세와 공론으로 짜낸 담요를 뒤집어썼어 |
余計な事ばっかり知って 穢れてく様を |
요케이나 코토밧카리 싯테 케가레테쿠 사마오 |
쓸데없는 것들만 알고 더러워져가는 모습을 |
「大人になる」なんて 呼んじゃったりしてんの |
「오토나니 나루」 난테 욘쟛타리 시텐노 |
「어른이 된다」고 부르고 있는 거야 |
何も知らなかった あの日の純粋も |
나니모 시라나캇타 아노 히노 쥰스이모 |
아무것도 몰랐던 그 날의 순수함도 |
泡となり 空へと消えてった |
아와토 나리 쿠우에토 키에텟타 |
거품이 되어 허공에 사라져갔어 |
私は変わってく 過ぎゆく時間のまま |
와타시와 카왓테쿠 스기유쿠 지칸노 마마 |
나는 변해가, 흘러가는 시간 그대로 |
少しずつ 夢を手放して歳をとる |
스코시즈츠 유메오 테바나시테 토시오 토루 |
조금씩 꿈을 놓아주고서 나이를 먹어 |
水色に 揺れる貴方の声と |
미즈이로니 유레루 아나타노 코에토 |
물빛으로 흔들리는 당신의 목소리와 |
気の抜けた私が ただ佇んでいたの |
키노 누케타 와타시가 타다 타타즌데이타노 |
기운 없는 내가 그저 배회하고 있었어 |
足りない現状を避ける様に 過去に縋る 未来に願う |
타리나이 겐죠오오 사케루 요오니 카코니 스가루 미라이니 네가우 |
부족한 현상을 피하려는 듯이, 과거에 매달려, 미래에게 바래 |
自分の気持ちを声にしても 泡になって 差し当たり 空へ消えるようだ |
지분노 키모치오 코에니 시테모 아와니 낫테 사시아타리 쿠우에 키에루 요오다 |
내 기분을 말로 표현 해봐도, 거품이 되어, 지금 당장 허공으로 사라질 것 같아 |
「怒り」とか「悲しみ」を 抑え込む様を |
「이카리」토카 「카나시미」오 오사에코무 사마오 |
「분노」나 「슬픔」을 억누르는 걸 |
「大人になる」なんて 信じ込んじゃってんの |
「오토나니 나루」난테 신지콘쟛텐노 |
「어른이 된다」고 믿고 있는 거야 |
感情の手数を 失ってく私を |
칸죠오노 테카즈오 우시낫테쿠 와타시오 |
표현할 수 있는 감정을 잃어가고 있는 나를 |
良しとして 目を逸らしたんだ |
요시토 시테 메오 소라시탄다 |
괜찮다 말하며 눈을 피해왔어 |
私は思い出す 虹色に描いた未来 |
와타시와 오모이다스 니지이로니 카이타 미라이 |
나는 떠올려, 무지갯빛으로 그려냈던 미래 |
一つずつ 色を手放して「今」になる |
히토츠즈츠 이로오 테바나시테 「이마」니 나루 |
하나씩하나씩 색을 포기하고서 「지금」이 돼 |
モノクロのスーツが 群れを成した |
모노쿠로노 스우츠가 무레오 나시타 |
흑백 슈트가 무리를 이뤘어 |
アスファルトの上 ただ歩き続けてるの |
아스화루토노 우에 타다 아루키츠즈케테루노 |
아스팔트 위에서 그저 계속 걸어가고 있어 |
揺れるガラス玉の様に |
유레루 가라스타마노 요오니 |
흔들리는 유리구슬처럼 |
輝いた 私の胸の奥で |
카가야이타 와타시노 무네노 오쿠데 |
반짝였던, 내 가슴 속에서 |
吐き出せず 溜まる想いが揺れているの |
하키다세즈 타마루 오모이가 유레테이루노 |
내뱉지 못한 채 쌓인 마음이 흔들리고 있어 |
一粒の 泡を掴み損ねた |
히토츠부노 아와오 츠카미 소코네타 |
한 방울의 거품을 붙잡지 못했던 |
拳の先 水面が 全て攫ってゆく |
코부시노 사키 미나모가 스베테 사랏테유쿠 |
주먹 끝에, 수면이 모든 걸 휩쓸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