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에로스티움
정보
カエロスティウ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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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sm34483368 |
작곡 | otetsu |
작사 | otetsu |
노래 | 메구리네 루카 |
가사
尽きる事ない虚ろな目をして |
츠키루 코토나이 우츠로나 메오 시테 |
끝을 모르는 공허한 눈으로 |
何時も通りひとつふたつ数え |
이츠모 토오리 히토츠 후타츠 카조에 |
여느 때처럼 하나 둘씩 헤아리며 |
絶え間なく生まれ続け死に続け |
타에마나쿠 우마레츠즈케 시니츠즈케 |
끊임없이 태어나고 죽기를 반복해 |
夜溺れ終着はまだ先 |
요루 오보레 슈우차쿠와 마다 사키 |
밤에 빠져들어 목적지는 아직 멀었어 |
空に祈り星を労い |
소라니 이노리 호시오 네기라이 |
하늘에 기도하며 별을 위로해 |
新しい音心に刻み |
아타라시이 오토 코코로니 키자미 |
새로운 소리를 마음에 새겨 |
遮る声 戻れないから |
사에기루 코에 모도레나이카라 |
가로막는 목소리 돌아갈 수 없어 |
決めたのは誰 |
키메타노와 다레 |
결정한 건 누굴까 |
夜空は止まったまま |
요조라와 토맛타마마 |
밤하늘은 멈춰있는 채로 |
切り取られたように寂しくて |
키리토라레타요오니 사비시쿠테 |
잘라낸 것처럼 외로워서 |
痛々しさ憐れむ星 |
이타이타시사 아와레무 호시 |
애처로우며 불쌍한 별 |
気の毒そうに眺める月 |
키노도쿠소오니 나가메루 츠키 |
가여운 듯이 바라보는 달 |
尽きる事ない |
츠키루 코토나이 |
끝을 알 수 없어 |
冷酷な事でしょうか |
레이코쿠나 코토데쇼오카 |
냉혹한 일인 걸까 |
慈悲に満ち溢れている事でしょうか |
지히니 미치아후레테이루 코토데쇼오카 |
자비가 흘러넘치고 있는 걸까 |
絶え間なく生まれ続け死に続け |
타에마나쿠 우마레츠즈케 시니츠즈케 |
끊임없이 태어나고 죽기를 반복해 |
守れなかったと悔やんだ未来 |
마모레나캇타토 쿠얀다 미라이 |
지킬 수 없었다며 후회하던 미래 |
結んだ糸の先は暗闇 |
무슨다 이토노 사키와 쿠라야미 |
묶었던 실 끝은 짙은 어둠 |
乾き切れた唇だけ染める |
카와키키레타 쿠치비루다케 소메루 |
완전히 말라버린 입술만이 물들어 |
他に選べるものはなかった |
호카니 에라베루 모노와 나캇타 |
달리 선택할 수 있는 건 없었어 |
届かない手で |
토도카나이 테데 |
닿지 않는 손으로 |
夜空は止まったまま |
요조라와 토맛타마마 |
밤하늘은 멈춰있는 채로 |
切り取られたように寂しくて |
키리토라레타요오니 사비시쿠테 |
잘라낸 것처럼 외로워서 |
痛々しさ憐れむ星 |
이타이타시사 아와레무 호시 |
애처로우며 불쌍한 별 |
気の毒そうに眺める月 |
키노도쿠소오니 나가메루 츠키 |
가여운 듯이 바라보는 달 |
時間は止まったまま |
지칸와 토맛타마마 |
시간은 멈춰있는 채 |
ただの御伽話のようにさえ思えた |
타다노 오토기바나시노 요오니사에 오모에타 |
그저 평범한 옛날이야기 같다고 생각했던 |
生きる意味を |
이키루 이미오 |
살아가는 의미를 |
生きる価値を |
이키루 카치오 |
살아가는 가치를 |
取り戻して |
토리모도시테 |
되찾아줘 |
手を招く幻覚にほんの少しだけ見た希望 |
테오 마네쿠 겐카쿠니 혼노 스코시다케 미타 키보오 |
손짓하는 환각에 아주 조금이지만 봤던 희망 |
ありがとう |
아리가토오 |
고마워 |
繰り返す終わらない世界 |
쿠리카에스 오와라나이 세카이 |
되풀이되며 끝나지 않는 세계 |
煌き追いかけては |
키라메키 오이카케테와 |
반짝임을 뒤쫓아 가 |
何処に行けば手が届くのか |
도코니 이케바 테가 토도쿠노카 |
어디로 가야 손이 닿을까 |
逃げないから追いかけないで |
니게나이카라 오이카케나이데 |
도망치지 않을 테니까 쫓지 말아줘 |
星屑に抱かれおやすみ |
호시쿠즈니 다카레 오야스미 |
별무리에 안겨 잠들어 |
夜空は止まったまま |
요조라와 토맛타마마 |
밤하늘은 멈춰있는 채로 |
切り取られたように寂しくて |
키리토라레타요오니 사비시쿠테 |
잘라낸 것처럼 외로워서 |
痛々しさ憐れむ星 |
이타이타시사 아와레무 호시 |
애처로우며 불쌍한 별 |
気の毒そうに眺める月 |
키노도쿠소오니 나가메루 츠키 |
가여운 듯이 바라보는 달 |
描いたこの世界は |
에가이타 코노 세카이와 |
그렸던 이 세상은 |
優し過ぎて温か過ぎて |
야사시 스기테 아타타카 스기테 |
너무나 상냥하고 따뜻해서 |
白い無念は雪のように溶け消える |
시로이 무넨와 유키노요오니 토케키에루 |
하얀 무념은 눈처럼 녹아내려 사라졌어 |
音は途切れた |
오토와 토기레타 |
소리는 끊겼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