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러벨
정보
カラヴェル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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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of98pxw-5Q |
작곡 | Cielo |
작사 | Cielo |
노래 | 하츠네 미쿠 IA |
가사
青く染まった快晴は心を蝕んで |
아오쿠 소맛타 카이세이와 코코로오 무시반데 |
푸르게 물든 쾌청은 마음을 좀먹고 |
変わらない憧憬はぼくの汚れた胸を刺した |
카와라나이 쇼오케이와 보쿠노 케가레타 무네오 사시타 |
변하지 않는 동경은 내 더럽혀진 마음을 찔렀어 |
明日の空が泣いたって昨日の空が晴れたって |
아시타노 소라가 나이탓테 키노오노 소라가 하레탓테 |
내일 하늘이 울었다고 해도, 어제 하늘이 맑았다고 해도 |
僕に関係ないからさ 放っておいてくれよ |
보쿠니 칸케이나이카라사 홋테오이테쿠레요 |
나랑은 상관없으니까, 내버려 둬줬으면 해 |
この世界は好きかい?そんな問いさえも |
코노 세카이와 스키카이? 손나 토이사에모 |
이 세계는 좋아해? 그런 물음조차도 |
自信のある答えを 僕は出来ない |
지신노 아루 코타에오 보쿠와 데키나이 |
자신 있는 대답을, 나는 할 수 없어 |
でも僕は輝く一等星に憧れた |
데모 보쿠와 카가야쿠 잇토오세이니 아코가레타 |
하지만 나는 반짝이는 일등성을 동경했어 |
前を向いて歩くのも悪くはないな |
마에오 무이테 아루쿠노모 와루쿠와 나이나 |
앞을 향해 걷는 것도 나쁘지는 않네 |
空は青く吹く風は僕を堰立てた |
소라와 아오쿠 후쿠 카제와 보쿠오 세키타테타 |
하늘은 파랗고, 불어오는 바람은 나를 재촉했어 |
凪いだ水平線 揺らめく蜃気楼にすくむ僕 |
나이다 스이헤이센 유라메쿠 신키로오니 스쿠무 보쿠 |
잔잔한 수평선, 흔들리는 신기루에 움츠러든 나는 |
今澄み渡った空に想いを馳せれば |
이마 스미와탓타 소라니 오모이오 하세레바 |
지금 맑아진 하늘을 향해, 다시 떠올려보면 |
きっといつか思い出す |
킷토 이츠카 오모이다스 |
분명 언젠가 떠오를 거야 |
この空を瞳に刻んでくんだよ |
코노 소라오 히토미니 키잔데쿤다요 |
이 하늘을 눈동자에 새겨가는 거야 |
昨日の世界は変わらない |
키노오노 세카이와 카와라나이 |
어제의 세계는 변하지 않아 |
でも歩き続けなければならない |
데모 아루키츠즈케나케레바 나라나이 |
하지만 계속 걸어가야만 해 |
僕は 君は 何も 言わず |
보쿠와 키미와 나니모 이와즈 |
나는, 너는, 아무 말도 없이 |
想いを馳せたまま |
오모이오 하세타마마 |
다시 떠올린 채로 |
明日の世界は分からない |
아시타노 세카이와 와카라나이 |
내일 세계는 알 수 없어 |
なら今から切り拓いていこう |
나라 이마카라 키리히라이테이코오 |
그럼 지금부터 개척해나가자 |
今 想いを抱いて |
이마 오모이오 이다이테 |
지금, 마음을 품고서 |
一歩を踏み出した |
잇포오 후미다시타 |
첫 걸음을 내디뎠어 |
さぁ行こう |
사아 이코오 |
자, 가자 |
青く染まった快晴と |
아오쿠 소맛타 카이세이토 |
푸르게 물든 쾌청과 |
ただ立ち尽くす僕 |
타다 타치츠쿠스 보쿠 |
그저 멈춰 서있는 나 |
あの頃の僕らは |
아노 코로노 보쿠라와 |
그때의 우리들은 |
何かを探してた |
나니카오 사가시테타 |
뭔가를 찾고 있었어 |
果てしなく続く群青に |
하테시나쿠 츠즈쿠 군조오니 |
끝없이 이어지는 군청에 |
目を奪われていた |
메오 우바와레테이타 |
눈을 빼앗겨 있었어 |
この美しい風景を |
코노 우츠쿠시이 후우케이오 |
이 아름다운 풍경을 |
目に焼き付けていた |
메니 야키츠케테이타 |
눈에 새겨두고 있었어 |
何かを変えることは |
나니카오 카에루 코토와 |
무언가를 변하게 하는 건 |
それは何かを望むことだ |
소레와 나니카오 노조무 코토다 |
그건 무언가를 바라는 거야 |
何かを望む者達は |
나니카오 노조무 모노타치와 |
무언가를 바라는 사람들은 |
目の前の未来を掴み取る |
메노 마에노 미라이오 츠카미토루 |
눈앞의 미래를 붙잡아 |
昨日のあの日々が |
키노오노 아노 히비가 |
어제의 그 날들이 |
今日の僕らに何を残す? |
쿄오노 보쿠라니 나니오 노코스? |
오늘 우리에게 뭘 남겼을까? |
ただあの日々を思い出し |
타다 아노 히비오 오모이다시 |
그저 그 날들을 떠올리며 |
笑い合えたならそれでいい |
와라이아에타나라 소레데 이이 |
함께 웃을 수 있었다면, 그거면 됐어 |
輝く一等星 空に浮かぶ月を見上げ |
카가야쿠 잇토오세이 소라니 우카부 츠키오 미아게 |
반짝이는 일등성, 하늘에 떠오른 달을 올려다보며 |
澄み渡る群青 どこまでも広がる青空 |
스미와타루 군조오 도코마데모 히로가루 아오조라 |
맑아진 군청, 어디까지든 펼쳐지는 푸른 하늘 |
今澄み渡った空に想いを馳せれば |
이마 스미와탓타 소라니 오모이오 하세레바 |
지금 맑아진 하늘을 향해, 다시 떠올려보면 |
きっといつか思い出す |
킷토 이츠카 오모이다스 |
분명 언젠가 떠오를 거야 |
この空を瞳に刻んでくんだよ |
코노 소라오 히토미니 키잔데쿤다요 |
이 하늘을 눈동자에 새겨가는 거야 |
昨日の世界は変わらない |
키노오노 세카이와 카와라나이 |
어제의 세계는 변하지 않아 |
でも歩き続けなければならない |
데모 아루키츠즈케나케레바 나라나이 |
하지만 계속 걸어가야만 해 |
僕は 君は 何も 言わず |
보쿠와 키미와 나니모 이와즈 |
나는, 너는, 아무 말도 없이 |
想いを馳せたまま |
오모이오 하세타마마 |
다시 떠올린 채로 |
明日の世界は分からない |
아시타노 세카이와 와카라나이 |
내일 세계는 알 수 없어 |
なら今から切り拓いていこう |
나라 이마카라 키리히라이테이코오 |
그럼 지금부터 개척해나가자 |
今 想いを抱いて |
이마 오모이오 이다이테 |
지금, 마음을 품고서 |
一歩を踏み出した |
잇포오 후미다시타 |
첫 걸음을 내디뎠어 |
さぁ行こう |
사아 이코오 |
자, 가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