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 러빙
정보
キャットラビン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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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sm39034813 |
작곡 | 카시 모이미 |
작사 | 카시 모이미 |
노래 | 카후 |
가사
痛いことは嫌いですが |
이타이코토와 키라이데스가 |
아픈 거는 싫습니다만 |
君の手の平は嫌いじゃない |
키미노 테노히라와 키라이쟈나이 |
네 손바닥은 싫지 않아 |
言葉は飴玉みたいに |
코토바와 아메다마미타이니 |
말은 알사탕처럼 |
甘く広がってココロ満たす |
아마쿠히로갓테 코코로미타스 |
달콤하게 퍼져 마음을 채워 |
嗚呼全然分かってない |
아아 젠젠와캇테나이 |
아아 전혀 모르고 있네 |
永遠に言う通り |
에이엔니 유우토오리 |
영원히 말하는 대로 |
完全にフェアじゃない |
칸젠니 훼아쟈나이 |
완전히 공평하지 못해 |
(どこにいても) |
도코니이테모 |
(어디에 있어도) |
嗚呼「何で?」は効いてない |
아아 난데와 키이테나이 |
아아 "어째서?"는 소용없어 |
もっともっとあの子みたいに |
못토 못토 아노코미타이니 |
좀 더 좀 더 그 애처럼 |
可愛くならなくちゃ |
카와이쿠나라나쿠챠 |
예뻐져야 하는데 |
愛情は聡明に |
아이조오와 소오메이니 |
애정은 총명하게 |
傷痕はHow many? |
쇼오콘와 하우 매니 |
상흔은 How many? |
もう体 堕 痛いのだって |
모오 타이 다 이타이노닷테 |
더는 몸 떨어져 아픔도 |
分かんなくなる |
와칸나쿠나루 |
모르게 돼버려 |
延命マタタビ |
엔메이 마타타비 |
연명 개다래 |
週二ご褒美 |
슈우니 고호우비 |
주 2번 보상 |
「もう嫌んなった」って |
모오얀낫탓테 |
이젠 질렸어라며 |
離されないように |
하나사레나이요오니 |
떼어내지지 않도록 |
今日だってちゃんと |
쿄오닷테챤토 |
오늘도 제대로 |
内緒の毛づくろい |
나이쇼노 케즈쿠로이 |
비밀의 그루밍 |
にゃんって良い子にするから |
냥테 이이코니스루카라 |
냥 하며 착한 애가 될테니까 |
愛して |
아이시테 |
사랑해줘 |
Everybody |
에브리바디 |
모두들 |
Today is rubbing day |
투데이 이즈 러빙 데이 |
문지르기 하는 날이야 |
Get it Get it |
겟잇 겟잇 |
알겠지 알겠지 |
This is my courtship |
디스 이즈 마이 코트십 |
이게 내 애정표현이야 |
Any Any |
애니 애니 |
아무 아무 |
Any time is fine with me |
애니 타임 이즈 파인 윗 미 |
아무 때나 괜찮아 |
Gimme Gimme |
김미 김미 |
내게 줘 내게 줘 |
Love me, my darling |
러브 미 마이 달링 |
사랑해줘, 내 달링 |
会いたいを間違いなんて皆は言う |
아이타이오 마치가이난테 민나와유우 |
만나고 싶어하는 걸 잘못이라고 다들 그래 |
取り憑かれているって |
토리츠카레테이룻테 |
뭐에 씌인 것 같다고 |
ならこの胸で疼く |
나라 코노 무네데 우즈쿠 |
그럼 이 가슴에 욱신거리는 |
締め付けるような切なさは何なの? |
시메츠케루요오나 세츠나사와 난나노 |
죄어드는 듯한 애절함은 뭐냐구? |
選ぶ言葉 |
에라부 코토바 |
말을 고르고 |
戸惑う指先 |
토마도우 유비사키 |
머뭇거리는 손끝 |
端正な横顔 |
탄세이나 요코가오 |
단정한 옆얼굴 |
(私しか知らない) |
와타시시카 시라나이 |
(나밖에 모르는) |
嗚呼ランダムご機嫌 |
아아 란다무고키겐 |
아아 랜덤한 기분 |
もしかして今日は |
모시카시테 쿄오와 |
혹시 오늘은 |
優しく撫でてくれるのかな? |
야사시쿠 나데테 쿠레루노카나 |
다정하게 쓰다듬어 주는 걸까? |
君のソレが |
키미노 소레가 |
네 그거를 |
耐えられるの |
타에라레루노 |
견딜 수 있는 건 |
生涯で私だけなんだよね |
쇼오가이데 와타시다케난다요네 |
평생 나밖에 없을 거잖아 |
あからさまに |
아카라사마니 |
명명백백하게 |
カラダまさに |
카라다마사니 |
몸은 실로 |
「もう嫌だ」って離れられないよね |
모오야닷테 하나레라레나이요네 |
더는 싫어라며 떨어지지 못하겠지 |
そうだよね? |
소오다요네 |
그렇지? |
感情は上々に |
칸조오와 조오조오니 |
감정은 더할나위 없이 |
訴えは少々に |
웃타에와 쇼쇼니 |
고소는 잠시만 |
もうLieも賽のように |
모오 라이모 사이노 요오니 |
이젠 거짓말도 주사위처럼 |
転がせば良い |
코로가세바이이 |
굴려버리면 돼 |
柑橘の匂いだって凌ぐのだ |
칸키츠노 니오이닷테 시노구노다 |
감귤의 냄새도 견뎌내는 거야 |
もう噛んだって叱られるだけだし |
모오 칸닷테 시카라레루 다케다시 |
이젠 깨물어봤자 혼날 뿐이고 |
今日だってちゃんとお膝で |
쿄오닷테 챤토 오히자데 |
오늘도 확실히 무릎 위에서 |
大人しく |
오토나시쿠 |
얌전하게 |
にゃんってお好きなように |
냥테 오스키나요오니 |
냥 하며 마음대로 |
完全淘汰して |
칸젠토오타시테 |
완전 도태돼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