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스트로피
정보
カタストロ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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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sm35006998 |
작곡 | Dios/시그널P |
작사 | Dios/시그널P |
노래 | 하츠네 미쿠 KAITO |
가사
名前も知らぬまま |
나마에모 시라누 마마 |
이름도 모른 채 |
怯える手を引いた |
오비에루 테오 히이타 |
떨리는 손을 잡았어 |
崩れていく城を駆け抜け |
쿠즈레테이쿠 시로오 카케누케 |
무너져가는 성을 달려 나가며 |
握った手に逸る心 |
니깃타 테니 하야루 코코로 |
쥔 손에는 조급한 마음 |
ガラスの靴音が |
가라스노 쿠츠오토가 |
유리 구두의 소리가 |
全て壊していく |
스베테 코와시테 이쿠 |
모든 것을 부숴가고 있어 |
ドレスもこの喜びも |
도레스모 코노 요로코비모 |
드레스도 이런 기쁨도 |
あと少しで儚く |
아토 스코시데 하카나쿠 |
조금 있으면 덧없어져 |
悲しみに 散っていく |
카나시미니 칫테이쿠 |
슬픔에 흩어져가 |
描いた夢の結末 |
에가이타 유메노 케츠마츠 |
그렸던 꿈의 결말 |
近づく時刻 |
치카즈쿠 지코쿠 |
가까워지는 시각 |
目頭はひどく |
메가시라와 히도쿠 |
눈시울이 너무나도 |
熱くなるばかり |
아츠쿠나루 바카리 |
뜨거워질 뿐 |
何も知らないままの |
나니모 시라나이 마마노 |
아무 것도 모르는 |
あなたに惹かれた |
아나타니 히카레타 |
당신에게 끌렸어 |
幻であるのなら |
마보로시데 아루노나라 |
덧없이 사라지는 환영이라면 |
それでも良いと言った |
소레데모 이이토 잇타 |
그럼에도 좋다고 말했어 |
帰らなくちゃいけないの |
카에라나쿠차 이케나이노 |
돌아가지 않을 순 없어 |
だけど今は |
다케도 이마와 |
그렇지만 지금은 |
過行く時の中 |
스기유쿠 토키노 나카 |
시간이 지나가며 |
握る手が解けた |
니기루 테가 호도케타 |
쥐었던 손이 풀렸어 |
立ち止まった君の眼差し |
타치도맛타 키미노 마나자시 |
멈춰선 너의 시선이 |
歪んだトキ 走る鼓動 |
유간다 토키 하시루 코도 |
일그러진 순간 고동이 뛰어 |
罵倒も屈辱もすべて飲み込めだの |
바토모 쿠츠조쿠모 스베테 노미코메다노 |
꾸짖음도 업신여김도 모두 참아왔어 |
あなたに会えた奇跡を |
아나타니 아에타 키세키오 |
당신과 만난 기적을 |
この体に刻んで |
코노 카라다니 키잔데 |
이 몸에 새겨서 |
走り出す あと少し |
하시리다스 아토 스코시 |
달리기 시작하는 이제 조금만 더 |
描いた夢の結末 |
에가이타 유메노 케츠마츠 |
그렸던 꿈의 결말 |
過ぎた秒針 |
스기타 뵤신 |
지나간 초침 |
変わりゆく景色 |
카와리유쿠 케시키 |
변해가는 경치 |
涙が零れた |
나미다가 코보레타 |
눈물이 흘러넘쳐 |
何も知らないままで |
나니모 시라나이 마마데 |
아무 것도 모른 채 |
あなたと二人で |
아나타토 후타리데 |
당신과 둘이서 |
幻であるのなら |
마보로시데 아루노나라 |
덧없이 사라지는 환영이라면 |
そのままが良いのにな |
소노마마가 이이노니나 |
그대로가 좋았을 텐데 |
このままではいけないの |
코노마마데와 이케나이노 |
이대로는 안 돼 |
だから今 |
다카라 이마 |
그러니 지금 |
ナイトは繋ぎ止め |
나이토와 츠나기토메 |
나이트(Knight)는 이어나갔고 |
デイムは貫いた |
데이무와 츠라누이타 |
데임(Dame)은 관철했어 |
孤独の馬車も召使いも |
코도쿠노 바샤모 메시츠카이모 |
고독한 마차도 하인에게도 |
さよならを |
사요나라오 |
작별의 인사를 |
悲しみに 散っていく |
카나시미니 칫테이쿠 |
슬픔에 흩어져가 |
描いた夢の結末 |
에가이타 유메노 케츠마츠 |
그려간 꿈의 결말 |
覗く現実 |
노조쿠 겐지츠 |
내려다 본 현실 |
少しの喜び |
스코시노 요로코비 |
조금의 기쁨 |
芽生えた苦しみ |
메바에타 쿠루시미 |
싹트는 괴로움 |
何も知らないままで |
나니모 시라나이 마마데 |
아무것도 모른 채 |
いられたあの日々 |
이라레타 아노 히비 |
있을 수 있었던 그 나날들 |
後悔の足枷を |
코카이노 아시카세오 |
후회의 족쇄를 |
撫でる手は冷たくて |
나데루 테와 츠메타쿠테 |
어루만지는 손은 차가워서 |
あなたの手の温もりを |
아나타노 테노 누쿠모리오 |
당신의 손에 있는 온기를 |
手繰る今日は |
타구루 쿄와 |
끌어당기는 오늘은 |
하나땅&포코타 커버와 동시에 투고된 곡입니다.
오랜만에 따끈따끈한 신곡 번역입니다! 덕분에 가사 적는거부터 전부 새로 다 했네요.
Technical Staff of SCP-JP
Technical Staff of 보카로 가사 위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