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수는 실에 가라앉는다

정보

微睡は実に沈む
출처 Tz9a7dON1f8
작곡 IDONO KAWAZU
작사 IDONO KAWAZU
노래 하츠네 미쿠

가사

何回だって描き出そうか
난카이닷테 에가키다소오카
몇 번이고 그려내볼까
本当に消えてしまう前に
혼토오니 키에테시마우 마에니
정말로 사라져버리기 전에
この詞の意味を糺す為に
코노 코토바노 이미오 타다스 타메니
이 말의 의미를 밝혀내기 위해
青い鳥ならば食べてしまった
아오이 토리나라바 타베테시맛타
파랑새라면 먹어버렸어
お腹の虫が五月蠅かったから
오나카노무시가 우루사캇타카라
뱃속의 벌레가 시끄러웠으니까
最後の仔細は知らないまんま
사이고노 시사이와 시라나이 만마
마지막 사정은 모른 채로
警告音ビープおんだけが鳴り響いていた
비이푸온다케가 나리히비이테이타
경고음비프음만이 울려 퍼지고 있었어
白い呼気が咽喉のどを攫んだなら
시로이 코키가 노도오 츠칸다나라
하얀 숨결이 목구멍을 붙들면
じんわり頬に熱が燈ったのだ
진와리 호오니 네츠가 토못타노다
서서히 뺨에 열기가 올랐어
霧に罹った頭葉から透かした
키리니 카캇타 토오요오카라 스카시타
안개에 덮인 두엽으로부터 비친
岑々たるは彼辺此辺の所為か
신신타루와 아베코베노 세이카
어지러움은 뒤죽박죽 때문인 걸까
勉強家じゃなくて低徊家なら
벤쿄오카자 나쿠테 테이카이카나라
노력가가 아닌 사색가라면
望蜀に託つけて己惚れと嘆け
보오쇼쿠니 카코츠케테 우누보레토 나게케
망촉을 구실로 자만하며 탄식해
額から垂れた深紅の洋墨インクでは
가쿠카라 타레타 신쿠노 인쿠데와
이마에서 흘러내린 진홍빛 양묵잉크으로는
心裡の霏霏なぞ描けはしまい
신리노 히히나조 에가케와 시마이
마음속의 눈비 따윈 그려낼 수 없어
床の軋みが夜気を揺らしたら
유카노 키시미가 야키오 유라시타라
바닥의 삐걱거림이 밤공기를 흔들면
目蓋の重さが気になり始めた
마부타노 오모사가 키니나리 하지메타
눈꺼풀의 무게가 신경 쓰이기 시작했어
詮なき日々でも疲れはします
센나키 히비데모 츠카레와 시마스
무익한 날에도 피로는 쌓입니다
戦う姿勢ぐらい褒めて欲しい
타타카우 시세이구라이 호메테 호시이
싸우는 자세 정도는 칭찬해줬으면 해
無数の風花が灰色の窓を覆う
무스우노 카자하나가 하이이로노 마도오 오오우
바람에 날리는 무수한 눈이 회색 창문을 뒤덮어
何回だって描き出そうか
난카이닷테 에가키다소오카
몇 번이고 그려내볼까
本当に枯れてしまう前に
혼토오니 카레테시마우 마에니
정말로 메말라버리기 전에
この硯の罅に気付く裡に
코노 스즈리노 히비니 키즈쿠 우치니
이 벼루에 간 금을 알아챌 사이에
難解だって弾き出そうか
난카이닷테 하지키다소오카
난해하더라도 연주해볼까
実際が冴えわたるまでに
짓사이가 사에와타루마데니
실제가 선명해질 때까지
この愁の意味を悟る為に
코노 우레이노 이미오 사토루 타메니
이 근심의 의미를 깨닫기 위해서
夢であるから理性なんてもの
유메데 아루카라 리세이 난테 모노
꿈이기 때문에 이성이란 것은
所在を訊ねればお釈迦だって
쇼자이오 타즈네레바 오샤카닷테
있는 곳을 물어보면 불량이더라도
目覚めた後に何も無くなって
메자메타 아토니 나니모 나쿠낫테
깨어난 뒤엔 전부 사라져버려서
無常観に浸ってしまうが性ね
무조오칸니 히탓테시마우가 사가네
무상관에 빠져버리는 게 천성이야
皸が走る蒼白たる皮膚でさえ
히비가 하시루 소오하쿠타루 히후데사에
갈라진 창백한 피부조차도
今の僕には相応しさも感じる
이마노 보쿠니와 후사와시사모 칸지루
지금의 나와는 어울린다고도 느껴져
渇いた吻端、ざらつき舐めて
카와이타 훈탄, 자라츠키 나메테
메마른 주둥이 끝, 거칠게 핥으며
血の味を覚えて、独りで哭く
치노 아지오 오보에테, 히토리데 나쿠
피의 맛을 느끼고, 홀로 울어
何回だってやり直そう…
난카이닷테 야리나오소오…
몇 번이고 다시 해보자…
何回だって描き出そうか
난카이닷테 에가키다소오카
몇 번이고 그려내볼까
現実が解らなくなる前に
겐지츠가 와카라나쿠 나루 마에니
현실을 알 수 없게 되기 전에
この躰を保ち続ける為に
코노 카라다오 타모치츠즈케루 타메니
이 몸을 계속 유지하기 위해
冥々だって目を瞑ろうか
메이메이닷테 메오 츠부로오카
어두컴컴하다며 눈을 감아볼까
幻想が解けてしまう前に
겐소오가 토케테시마우 마에니
환상이 풀려버리기 전에
この想いを春へ託す為に
코노 오모이오 하루에 타쿠스 타메니
이 마음을 봄에 맡기기 위해
凍える夜半に温い微睡を
코고에루 요와니 누루이 마도로미오
얼어붙는 한밤중에 따뜻한 미수를
横たわる闇に赤い篝火を
요코타와루 야미니 아카이 카가리비오
가로눕는 어둠에 붉은 화톳불을
震える星に煌めく三鞭シャンパン
후루에루 호시니 키라메쿠 샨판오
떨리는 별에 반짝이는 삼편주를
眠れぬ僕に、厚い毛布を
네무레누 보쿠니, 아츠이 모오후오
잠 못 이루는 나에게, 두꺼운 담요를
仮令貴方が忘れようとも
타토에 아나타가 와스레요오토모
설령 당신이 잊어버리더라도
僕は全てを受け入れるよ
보쿠와 스베테오 우케이레루요
나는 모든 걸 받아들일 거야
思い出す度何度も会おう
오모이다스타비 난도모 아오오
떠올릴 때마다 몇 번이고 만나자
夢現つでも待っているよ
유메우츠츠데모 맛테이루요
비몽사몽하더라도 기다리고 있어
その日まで「おやすみ」
소노 히마데 「오야스미」
그날까지 「잘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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