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드류가 말하니까
정보
アンドリューがいったか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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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sm32707671 |
작곡 | 니루 카지츠 |
작사 | 니루 카지츠 |
노래 | 하츠네 미쿠 |
가사
籠の中の阿呆鳥よ 何時何時 出やるの |
카고노 나카노 아호오토리요 이츠이츠 데야루노 |
바구니 속의 바닷새야, 언제 언제 나갈 거니 |
右の頬差し出す 物好きなアンドリュー |
미기노 호오 사시다스 모노즈키나 안도류우 |
오른쪽 뺨을 내미는, 유별난 앤드류 |
『これでもないとかそれでもないとか |
『코레데모 나이토카 소레데모 나이토카 |
『이것도 아니라든가 저것도 아니라든가 |
あれでもどれでも うろちょろばっかり |
아레데모 도레데모 우로초로밧카리 |
이러나 저러나 아른거리고 있을 뿐이야 |
吟味 吟味ってさ 奴らはやっぱり馬鹿たれなのね』と |
긴미 긴밋테사 야츠라와 얏파리 바카타레나노네』토 |
음미, 음미라니, 녀석들은 역시 바보 같네』라고 |
アンドリューが言ったから |
안도류우가 잇타카라 |
앤드류가 말하니까 |
こそあどの意味が消えました |
코소아도노 이미가 키에마시타 |
이런저런 의미가 사라졌습니다 |
アンドリューが云ったから |
안도류우가 잇타카라 |
앤드류가 말하니까 |
世界から諍いが消えました |
세카이카라 이사카이가 키에마시타 |
세계로부터 분쟁이 사라졌습니다 |
達磨さんが転んだなら |
다루마산가 코론다나라 |
다루마 씨가 넘어지면 |
おっちょこちょいがおっ死ぬ世さ |
옷초코초이가 옷시누 요사 |
경박한 덜렁이가 죽는 세상이야 |
禁忌は欣喜 さり気なく 謳ってるアンドリュー |
킨키와 킨키 사리게나쿠 우탓테루 안도류우 |
금기는 환희, 아무렇지 않고 노래하고 있는 앤드류 |
『一二の三とか四の五の言わずに |
『이치니노 산토카 시노 고노 이와즈니 |
『어기여차, 이러쿵저러쿵 하지 말고 |
燻るおいらの業と欲の川 |
쿠스부루 오이라노 고오토 요쿠노 카와 |
그을리는 우리의 업과 욕망의 강 |
ご安心を 先っちょだけよ』と素っ頓狂に |
고안신오 사킷초다케요』토 슷톤쿄오니 |
마음을 먼저 먹을 뿐이야』라며 생뚱맞게 |
アンドリューがイったから |
안도류우가 잇타카라 |
앤드류가 떠나니까 |
子種の命は絶えました |
코다네노 이노치와 타에마시타 |
자식의 목숨은 끊었습니다 |
アンドリューが行ったから |
안도류우가 잇타카라 |
앤드류가 떠나니까 |
人々は止まり やがて果てました |
히토비토와 토마리 야가테 하테마시타 |
사람들은 멈추고, 이윽고 끝이 났습니다 |
エビバディ さあさ 君の手の内から |
에비바디 사아사 키미노 테노우치카라 |
에브리바디, 자, 너의 손 안에서 |
無知の塊のみ抽出しようか |
무치노 카타마리노미 추우슈츠시요오카 |
무지의 덩어리만을 추출해볼까 |
それから あんたがサンタのファンだか |
소레카라 안타가 산타노 환다카 |
그리고 네가 산타의 팬인지는 |
知らんが白痴の髭を毟ろか |
시란가 하쿠치노 히게오 무시로카 |
모르겠지만, 백치의 수염을 뽑는 걸까 |
何時でも何処でもうじゃうじゃいる |
이츠데모 도코데모 우자우자이루 |
언제나 어디서나 우글대고 있어 |
この世の『映え』求めて 群がる小蠅 |
코노요노 『하에』 모토메테 무라가루 코하에 |
이 세상의 『광채』를 찾아 몰려드는 파리 |
やめられない とまらない |
야메라레나이 토마라나이 |
멈출 수가 없어, 그만둘 수 없어 |
これこそザッパ・エビデンス |
코레코소 잣파・에비덴스 |
이것이야말로 자파・에비던스 |
いいから君がさ責任とってよ |
이이카라 키미가사 세키닌 톳테요 |
됐으니까 네가 책임을 져줘 |
いいから君がさ責任とってよ |
이이카라 키미가사 세키닌 톳테요 |
됐으니까 네가 책임을 져줘 |
いいから君がさ責任とってよ |
이이카라 키미가사 세키닌 톳테요 |
됐으니까 네가 책임을 져줘 |
いいから君がさ責任とってよ |
이이카라 키미가사 세키닌 톳테요 |
됐으니까 네가 책임을 져줘 |
いいから君がさ責任とってよ |
이이카라 키미가사 세키닌 톳테요 |
됐으니까 네가 책임을 져줘 |
いいから君がさ責任とってよ |
이이카라 키미가사 세키닌 톳테요 |
됐으니까 네가 책임을 져줘 |
いいから君がさ責任とってよ |
이이카라 키미가사 세키닌 톳테요 |
됐으니까 네가 책임을 져줘 |
「死んだら誰がさ 責任取るのさ」 |
「신다라 다레가사 세키닌 토루노사」 |
「죽으면 누가 책임을 지는 거야」 |
今はもうね 目に 映るものは |
이마와 모오네 메니 우츠루 모노와 |
지금은 이젠, 눈에 비치는 것엔 |
飽き飽きしたの |
아키아키시타노 |
지긋지긋해졌어 |
アンドリューが逝ったから |
안도류우가 잇타카라 |
앤드류가 죽으니까 |
記録は丸ごと失せました |
키로쿠와 마루고토 우세마시타 |
기록은 통째로 사라졌습니다 |
アンドリューが逝ったから |
안도류우가 잇타카라 |
앤드류가 죽으니까 |
大人の事情は子供への安息 |
오토나노 지조오와 코도모에노 안소쿠 |
어른의 사정은 아이에의 안식 |
アンソニーは知ったから |
안소니이와 싯타카라 |
앤서니는 아니까 |
当たり前を憎む者もいることを |
아타리마에오 니쿠무 모노모 이루 코토오 |
당연함을 미워하는 사람도 있다는 걸 |
アンソニーは聞いたから |
안소니이와 키이타카라 |
앤서니는 들었으니까 |
『人は醜くて然るべきなのよ』 |
『히토와 미니쿠쿠테 시카루베키나노요』 |
『사람은 마땅히 추악해야하는 존재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