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굴
정보
洞 | |
---|---|
출처 | sm34516961 |
작곡 | otetsu |
작사 | otetsu |
노래 | 메구리네 루카 유즈키 유카리 |
가사
何か変化はあっただろうか |
나니카 헨카와 앗타다로오카 |
어떤 변화가 있었던 걸까 |
何がどう響く |
나니가 도오 히비쿠 |
뭐가 어떻게 울리는 건지 |
触れる事を許して |
후레루 코토오 유루시테 |
제발 닿을 수 있게 해줘 |
忘れかけていた |
와스레카케테이타 |
전부 잊고 있었어 |
都合の良いもので覆った焦りと空白感 |
츠고오노 이이 모노데 오옷타 아세리토 쿠우하쿠칸 |
적당한 것들로 덮었던 초조함과 공백감 |
暗く湿った言葉ばかり |
쿠라쿠 시멧타 코토바바카리 |
어둡고 우울한 말들만 |
吐き続けて息が続かなくなる |
하키츠즈케테 이키가 츠즈카 나쿠나루 |
계속해서 토해내다 숨을 쉴 수 없게 됐어 |
見透かされていると情けなくて |
미스카사레테이루토 나사케나쿠테 |
속마음을 들킨다면 너무 한심해서 |
余計に惨めさを隠せないだろう |
요케이니 미지메사오 카쿠세나이다로오 |
더욱 더 비참함을 감출 수 없겠지 |
何処かで答えは消えて |
도코카데 코타에와 키에테 |
어딘가에서 답은 사라지고 |
何処を目指し歩く |
도코오 메자시 아루쿠 |
어딘가를 향해 걸어가는 |
答えを知らない言葉 想い 生命 |
코타에오 시라나이 코토바 오모이 이노치 |
정답을 모르는 언어, 마음, 생명 |
どれだけ待ち続けている |
도레다케 마치츠즈케테이루 |
얼마나 오랫동안 기다렸을까 |
裏切るかのよう |
우라기루카노요오 |
그걸 배신하듯이 |
どうしても黒いものしか産まれない |
도오시테모 쿠로이 모노시카 우마레나이 |
무슨 짓을 해도 검은 것들만 태어나게 돼 |
怖気付く姿見せて |
오지케츠쿠 스가타 미세테 |
무서워하는 모습을 보여줘 |
これ以上はとても |
코레 이죠오와 토테모 |
이 이상은 도저히 |
慙愧に堪えない |
잔키니 타에나이 |
부끄러워 견딜 수가 없어 |
あまりにも簡単に消えてゆく |
아마리니모 칸탄니 키에테유쿠 |
너무나도 간단하게 사라져가는 |
苦しむだけの繰り返しの連鎖 |
쿠루시무다케노 쿠리카에시노 렌사 |
괴로울 뿐인 반복의 연쇄 |
何処かで答えは消えて |
도코카데 코타에와 키에테 |
어딘가에서 답은 사라지고 |
何処を目指し歩く |
도코오 메자시 아루쿠 |
어딘가를 향해 걸어가는 |
答えを知らない言葉 想い 生命 |
코타에오 시라나이 코토바 오모이 이노치 |
정답을 모르는 언어, 마음, 생명 |
どれだけ待ち続けている |
도레다케 마치츠즈케테이루 |
얼마나 오랫동안 기다렸을까 |
裏切るかのよう |
우라기루카노요오 |
그걸 배신하듯이 |
どうしても黒いものしか産まれない |
도오시테모 쿠로이 모노시카 우마레나이 |
무슨 짓을 해도 검은 것들만 태어나게 돼 |
心いつも孤独 |
코코로 이츠모 코도쿠 |
마음은, 언제나 고독 |
心だけいつも孤独 |
코코로다케 이츠모 코도쿠 |
마음만이 언제나 고독해 |
隙間だらけの胸 |
스키마다라케노 무네 |
빈틈투성이인 가슴은 |
何故まだ温かい |
나제 마다 아타타카이 |
왜 아직도 따뜻한 걸까 |
誰かが手を繋いでいる |
다레카가 테오 츠나이데이루 |
누군가와 손을 맞잡고 있는 |
空腹が求める |
쿠우후쿠가 모토메루 |
공복이 원하고 있어 |
ああまた始まってしまうと嘆いて |
아아 마타 하지맛테시마우토 나게이테 |
아아, 또 다시 시작될 거라고, 한탄하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