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드리용
정보
サンドリヨン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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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sm4410647 |
작곡 | 시그널P |
작사 | orange |
노래 | 하츠네 미쿠 KAITO |
가사
朝まで踊る夢だけ見せて |
아사마데 오도루 유메다케 미세테 |
아침까지 춤추는 꿈만을 보여 줘 |
時計の鐘が解く魔法 |
토케이노 카네가 토쿠 마호우 |
시계의 종소리에 풀리는 마법 |
曖昧な指誘う階段 |
아이마이나 유비 사소우 카이단 |
정체 모를 손가락이 유혹하는 계단 |
三拝飛ばしに跳ねていく |
산단 토바시니 하네테이쿠 |
한 번에 세 칸씩 뛰어올라 |
馬車の中で震えてた |
바샤노 나카데 후루에테타 |
마차 안에서 떨고 있던 |
みじめな古着 |
미지메나 후루기 |
비참하고 낡은 옷을 |
めくり廻れ夜の舞踏 |
메쿠리 메구레 요루노 부토우 |
벗어던지고 돌아라 밤의 무도회 |
見知らぬ顔探す |
미시라누 카오 사가스 |
낯선 얼굴을 찾아 |
囁くあの声が |
사사야쿠 아노 코에가 |
속삭이는 저 목소리가 |
握り締めた刃衝きたて |
니기리 시메타 야이바 츠키타테 |
움켜쥐었던 칼을 꽂아 세우고서 |
すべてを奪えと |
스베테오 우바에토 |
모든 것을 빼앗으라며 |
孤児集う城 |
미나시고 츠도우 시로 |
고아들이 모여드는 성 |
笑み仮面に描いて |
에미 카멘니 에가이테 |
미소의 가면을 그려내 |
偽りの慈しみさえ |
이츠와리노 이츠쿠시미사에 |
거짓의 사랑조차도 |
羽で包む熾天使(セラフ) |
하네데 츠츠무 세라후 |
날개로 감싸주는 세라프 |
灰の中で赤く溶けて混じる硝子の靴 |
하이노 나카데 아카쿠 토케테마지루 가라스노 쿠츠 |
잿더미 속에서 붉게 녹아내리는 유리 구두 |
今更返る震えているの |
이마사라 카에루 후루에테이루노 |
이제 와서 돌아가는 걸 두려워하고 있어 |
あなたが目をやる時計 |
아나타가 메오 야루 토케이 |
당신이 눈을 돌린 시계 |
靴脱ぎ踊るスロープ抜け |
쿠츠누기 오도루 스로푸 누케테 |
구두를 벗고 춤추는 슬로프를 빠져나와 |
喉まで伸びる指の先で |
노도마데 노비루 유비노 사키데 |
목까지 뻗은 손가락 끝으로 |
すくう雫口付けて |
스쿠우 시즈쿠 쿠치츠케테 |
건져낸 물방울에 입맞춤하며 |
走る衝動 |
하시루 쇼우도우 |
달리는 충동이 |
背骨抜けていく刹那 |
세보네 누케테이쿠 세츠나 |
등 뒤로 빠져나가는 순간 |
鐘は鳴らさないで |
카네와 나라사나이데 |
종은 울리지 말아 줘 |
あなたにひざまずく |
아나타니 히자마즈쿠 |
당신에게 무릎을 꿇고 |
まだダメと叫んだ右手が |
마다 다메토 사켄나 미기테가 |
아직 안 된다고 외쳤던 오른손이 |
突き刺すサヨナラ |
츠키사스 사요나라 |
찌르는 작별인사 |
消せない硝煙を香水にまとう姫 |
케세나이 쇼우엔오 코우스이니 마토우 히메 |
지울 수 없는 초연을 향수로 휘감은 공주 |
強い瞳僕の凍った |
츠요이 히토미 보쿠노 코옷타 |
강한 눈동자가 나의 얼어붙은 |
仮面ごと撃ち抜く |
카멘고토 우치누쿠 |
가면마저 꿰뚫어 |
今も耳にあなたの吐息が |
이마모 미미니 아나타노 토이키가 |
지금도 귀에 당신의 한숨이 |
突き刺さるの遠い夢 |
츠키사사루노 토오이 유메 |
꽂히는 듯한 아득히 먼 꿈 |
ステンドグラスごし光る月が |
스텐도 구라스 고시 히카루 츠키가 |
스테인드글라스 너머 빛나는 달이 |
君にかぶせたベール |
키미니 카부세타 베루 |
너에게 씌워준 베일 |
ドレス膝で裂いて |
도레스 히자데 사이테 |
드레스를 무릎으로 찢고 |
ティアラは投げ捨てて |
티아라와 나게스테테 |
티아라는 내던져버려 |
見つめあう瞳と瞳が |
미츠메아우 히토미토 히토미가 |
마주보는 눈과 눈이 |
火花を放つ |
히바나오 하나츠 |
불꽃을 발하네 |
孤独な魂が炎あげ惹かれあう |
코도쿠나 타마시이가 호노오아게 히카레아우 |
고독한 영혼의 불꽃을 일으키며 서로에게 이끌려 |
その涙すくえないなら |
소노 나미다 스쿠에나이나라 |
그 눈물을 구할 수 없다면 |
まるで一人遊び |
마루데 히토리아소비 |
마치 혼자만의 여흥 같은 것 |
時よ止まれ今は |
토키요 토마레 이마와 |
시간이여 지금은 멈춰 줘 |
あなたに酔いしれて |
아나타니 요이시레테 |
당신에게 취해서 |
揺れる鼓動一つ一つを |
유레루 코도우 히토츠 히토츠오 |
흔들리는 고동 하나 하나를 |
刻み付けてたい |
키자미 츠케테타이 |
새겨두고 싶어 |
とどまれ熱く濡れ |
토도마레 아츠쿠 누레 |
머무르며 뜨겁게 젖어들어 |
打ち付ける高まりに |
우치츠케루 타카마리니 |
부딪히는 고조에 |
これ以上は動けないよ |
코레 이죠우와 우고케나이요 |
이 이상은 움직일 수가 없어 |
まるで御伽(フェアリィテイル) |
마루데 페아리테이루 |
마치 페어리 테일 |